오는 11월 11일 동갑내기 사업가 박덕균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조은숙이 5일 오전 9시30분에 방송하는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결혼 계획에 대해 밝힌다.
현재 KBS 2TV `장밋빛 인생`에서 유부남과 불륜의 관계에 빠지는 뻔뻔한 이혼녀로 열연하고 있는 조은숙은 이 프로그램에서 "드라마에서 나쁜 역은 다 하는 거 같다"면서 "실제로 결혼하면 정말 장밋빛 인생으로 살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숙은 2세 계획에 대해 묻는 질문에 "힘닿는 대로 많이 낳을 생각"이라고 답했다.
조은숙은 "서로 지나친 배려때문에 다툼이 끊이질 않았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잘 해줬으면 좋겠다"며 지난 3년간의 연애스토리를 털어놨다.
조은숙은 또 "바쁜 스케줄 중에도 짬이 나면 자연을 만끽하며 조용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낚시터로 향한다"며 능숙하게 떡밥을 비비는 솜씨부터 커다란 붕어를 낚아 올리는 모습 등 10년차 낚시광의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