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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애인을 수배합니다"

MBC FM라디오의 장수 프로그램 ‘윤종신의 2시의 데이트’가 7일 오후 8시30분 서울 그랜드힐튼호틸 클럽 바발루에서 이색적인 ‘애인수배 파티’를 연다.
이날 파티에는 개그맨 박명수, 김인석 등 역대 애인수배 진행자들이 차례로 등장하며 가수 성시경, MC몽, BMK, W, 김C 등도 우정 출연한다.
참가 지원을 받는 MBC 홈페이지(www.Imbc.com) ‘2시의 데이트’ 게시판에는 성인 남녀 수천명이 몰려 애인을 찾고자 하는 젊은이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2시의 데이트' 간판 코너인 ‘애인수배'는 소위 '사랑의 짝짖기' 프로그램으로 원래 주로 공개방송 형식으로 진행돼왔다.
그러나 이런 형식이 연예인들의 노래와 입담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던 데 아쉬움을 느낀 제작진은 "청취자가 실제로 짝을 찾고 스트레스를 풀 기회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파티를 기획기에 이르렀다.
그간 정준하, 박명수, 정형돈, 홍록기, 김인석 등 입담이 뛰어난 개그맨들이 윤종신과 함께 이 코너를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애인수배' 코너에 참여한 인원만 300여명, 결실을 맺은 커플도 수십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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