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터널 선샤인'이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지우고 싶은 상처, 잊고자 하는 지난 사랑에 대한 사연을 모아 상담하는 '사랑의 기억삭제 접수처' 특별 부스를 오픈한다.
8일부터 시작되는 '사랑의 기억삭제 접수처'는 '이터널 선샤인'에 등장하여 지우고 싶어하는 특정 기억만을 삭제시켜주는 '라쿠나 사'가 실제로 관객들의 사연을 접수하고, 사랑의 상처를 보듬기 위한 이벤트다.
이벤트에 응모하려면 '사랑의 기억삭제 접수처'에서 제공되는 우편 접수권을 받고 사랑에 힘들어하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한 체크 리스트를 기입한 후, '이터널 선샤인' 공식 홈페이지(www.eternalsunshine.co.kr)에 들어가 '라쿠나 사' 상담 페이지에 글을 올리면 된다.
이곳에서는 아픈 사랑의 기억 외에도 사랑에 관한 다양한 상담이 이루어진다.
또한 홍보부스에는 기억삭제 접수권과, 연필, 지우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가슴 아팠던 기억, 그 하나만 지울 수 있다면" 이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사랑하면서 만나게 되는 웃음, 눈물, 상처, 행복, 등 사랑에 관한 모든 순간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