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비틀즈가 지난 100년 동안 세계의 연예-오락 산업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인물로 선정됐다고 영국의 BBC 방송 인터넷 판이 16일 보도했다.
미국 잡지 ‘버라이어티’가 창간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독자들을 대상으로 영화배우와 감독, 극작가, 가수, TV 탤런트, 코미디언, 만화영화 주인공까지 포함해 지난 100년간의 유명 연예인 100명을 제시하고 가장 영향력이 컸던 인물을 뽑은 결과 비틀즈는 재즈의 황제 루이 암스트롱과 TV 코미디의 여왕 루실 볼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루이 암스트롱과 루실 볼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아직도 많은 히트곡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는 만화영화 주인공 미키 마우스보다도 순위가 낮은 10위에 겨우 올랐다.
상위 10명에 오른 사람들은 대부분 헐리우드의 영화배우 출신들이었다.
상위 10명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 비틀즈 2. 루이 암스트롱 3. 루실 볼 4. 험프리 보가트 5. 말론 브란도 6. 찰리 채플린 7. 제임스 딘 8. 마릴린 먼로 9. 미키 마우스 10. 엘비스 프레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