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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 중국 운남성 관련 전시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중국 내 여러 민족의 생활유물과 복식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중국 운남 민족문화전'이 12월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박물관과 중국 운남민족박물관이 공동 개최하고, 문화관광부·주한중국대사관·(사)한국박물관협회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국내에서 중국 내 소수민족의 역사와 민속 유물이 한 자리에 모아져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
운남성은 중국내에서도 소수민족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선 중국 운남민족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수민족 복식 60여벌을 비롯한 관련 유물 307건을 볼 수 있다.
풍성하고 독특한 전시와 함께 관람객 참여행사, 학술대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욱 눈에 띈다.
전시기간동안 '운남 민족 옷 입고 사진 찍기', '운남 민족 동화 듣기', '동파문자를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등이 상설 운영된다.
또 11월 12일에는 관람객이 운남 전통의 신발과 모자 등의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운남 민족공예품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오는 20일에는 전시와 연계해 '중국 운남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가 마련됐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중국측 보위화 운남민족박물관 부관장, 왕국량 운남민족박물관 연구원, 한국측 허흥식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가 각각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류설아기자 rsa@Kgnews.c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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