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년대를 주름잡던 액션스타 김희라(58)가 황정민, 류승범 주연의 영화 '사생결단'(최호 감독, MK픽쳐스 제작)으로 7년 만에 컴백한다.
영화에서 마약 중간딜러 상도(류승범 분)의 삼촌 역에 캐스팅된 것.
김희라는 69년 '독 짓는 늙은이'로 데뷔, 130여 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끌었고, 특히 TV드라마 '손자병법'의 장비 역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98년 '찜' 이후 연극무대활동만 해온 김희라는 그간 잇따른 사업실패와 뇌경색, 당뇨병, 고혈압 등 지병으로 한때 거동마저 불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사생결단'은 98년 부산 뒷골목을 배경으로 마약상 류승범과 담당형사 황정민의 생존 싸움을 그린 영화다.
황정민, 류승범, 추자현, 온주완, 이도경 등이 출연하며, 부산 올 로케로 23일 크랭인 후 내년 4월 개봉예정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