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조민수(40)가 21일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사업가 정태해(44)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수와 정태해씨는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끝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개그맨 신동엽의 사회로 진행된 결혼식에서는 민관식 전 문교부 장관이 주례를 맡았으며, 가수 인순이와 god가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에는 조민수와 절친한 영화배우 강수연, 탤런트 양미경, 전원주, 김보연 등 중견배우들과 가수 김완선, 축구선수 고종수 등 수많은 지인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최근 영화 ‘연애’로 주연배우로 발 돋음 한 영화배우 전미선은 신부가 던진 부케를 받았다.
조민수-정태해 커플은 5박 6일간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전씨의 고향인 충남 당진 합덕에 신혼살림을 꾸민다.
한편 조민수가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소년, 천국에 가다’는 11월 11일 개봉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