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들은 연애용 애인에게는 `가식없는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결혼 상대에게는 `진실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최근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548명(남녀각 274명)에게 `결혼 상대와 연애용 애인에게 각각 상대적으로 많이 보이는 모습`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연애용 애인에게는 `진솔한 면`(남 30.2%, 여 47.4%), 결혼상대에게는 `진실한 면`(남 35.1%, 여 27.3%)을 각각 꼽았다.
`연애용 애인`에게는 `진솔한 면`에 이어 남성은 `술자리`(16.3%), `애정표현`(11.6%), `칭찬, 입발림 말`(9.3%), 여성은 `섹시함`(13.2%), `애정표현`(10.5%), `칭찬, 입발림 말`(7.9%)등이 뒤를 이었다. `결혼 상대`에게는 남녀 모두 `진실한 면`에 이어 `배려, 자상한 면`(남 24.3%, 여 21.2%)를 선택했다.
이어 남성은 `공통점, 닮은 점 부각`(10.8%), `~척 하는 행동`(8.1%), 여성은 `충실한 면`(12.1%), `캐묻기, 질문공세`(9.1%)등으로 답했다.
`연애용 애인과 결혼 상대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요소`로는 남성이 `성격, 인성 등 내면적 요인`(43.9%)을 꼽은 반면 여성은 남성의 `사회적 신분, 직업`(30.8%)을 가장 중요시 했다.
2위는 남성은 `외모, 신체조건`(14.6%), `만난 동기`(12.2%), `부모신분 등 가정환경`(7.3%)을, 여성은 `성격, 인성`(28.2%), `만난 동기`(10.3%), `취향, 취미`(7.7%)순이였다.
애정표현의 적극성을 묻는 질문에는 남성은 `연애용 애인에게 더 적극적`(38.3%), `결혼상대에 더 적극적`(32.3%)의 순을 보인 반면 여성은 `결혼상대에 더 적극적`(32.3%), `애인용에 더 적극적`(29.6%)이라고 답했다.
`연애 중 배우자 후보 후보가 나타나면 어떻게 처신합니까`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현상유지하며 배우자감 관찰`(36.9%), `만남 줄이고 배우자감에 비중 높인다`(23.5%), `절교하고 배우자감에 전념`(14.9%)등을 보였다.
`연애용 애인과 결혼 상대의 상관관계`를 묻는 질문에는 `연애로 시작해도 결혼까지 갈 수 있다`는 응답자가 남성 61.3%, 여성 34.5%로서 각각 압도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기본조건만 충족되면 교제하며 결정`(남 12.9%, 여 24.1%)와 `연애는 결혼이 전제된다`(남 9.7%, 여 20.7%)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