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페인 유학을 떠났던 손미나 아나운서가 26일 KBS 해피FM(106.1㎒) `손미나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매일 밤12시)로 컴백한다.
손미나 아나운서는 지난 2001년 황수정의 바톤을 이어받아 1년 6개월간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진행한 바 있다. 3년 만에 옛집으로 컴백하는 셈이다.
이미 KBS 손 아나운서의 개인 홈피에는 소식을 들은 옛 라디오 팬들의 축하와 격려의 글이 하루에도 수십건 씩 올라오고 있다.
"스페인 유학에서 돌아온 후 가장 다시 해보고 싶은 일이 라디오 DJ였다"고 밝힌 손미나는 홈페이지에 사용될 사진을 독일출장에서 직접 찍어보내는 등 대단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
또 자신의 홈피에 "정말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행복하고요. 예전 밤그대 천사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과 따뜻한 가슴과 가슴으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라는 글을 올림으로서 DJ 컴백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손 아나운서는 지난 1997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 `도전 골든벨`, `가족오락관`, `쇼 행운열차`, `도전 지구탐험대` 등을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