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홀리데이 슈퍼 세일(Holiday Super Sale)’ 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은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어 귀성·귀경길은 물론 교외 나들이 고객까지 즐겨 찾는 연휴 기간 대표 쇼핑 명소다.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명절 콘텐츠로 가득 채웠다. 먼저 고객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500대 규모의 야간 드론 쇼를 선보인다. 드론 쇼는 13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21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22일 여주 프리미엄 빌리지에서 진행되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20일 불꽃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명절을 맞아 아울렛을 찾는 고객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쇼핑·나들이 명소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린 전통문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국내 대표 전통 체험 관광지인 ‘한국민속촌’ 팝업스토어를 아울렛 최초로 유치하고, 단순 체험을 넘어 공연과 스토어까지 함께 선보인다. 한국민속촌 직속 공연단의 기악, 풍물 공연은 1
평택시의회는 지난 10일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 등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진 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 등을 지적하면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를 전면 유보할 것을 주장했다. 강정구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노력하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평택도시공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내리캠핑장을 찾는 고객과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놀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새해에도 또, 행복하오(午)’ 소원 달기 행사와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등이다. 캠핑장 관리동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적어 매는 ‘소원 달기’ 행사가 진행된다.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캠핑장 이용객 및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당일 캠핑장 이용 고객에게는 사전 접수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전통놀이 세트를 증정한다.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군포시의회 박상현(국힘, 군포 재궁·오금·수리) 의원이 국민의힘이 주최한 여성정책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박상현 의원은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여성정책 공모전 시상식’에서 ‘내돈내사(내가 낸 돈(세금)으로 내가 사용할 포인트)–출산 여성을 위한 세금포인트 활용 확대‘ 정책을 제안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이 제안한 정책은 국세 납부 과정에서 적립되는 ‘세금포인트’를 출산 및 산후 회복 과정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세금포인트 제도는 존재하지만 활용도가 낮은 상황으로, 이를 출산용품 구매, 병원비, 약제비, 산후조리원 비용 등 출산과 회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다. 동 방안은 별도의 재정 투입 없이 기존 제도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정책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실현 가능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수상 이후 정책 발표를 통해 “세금포인트가 쌓여 있음에도 실제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고, 출산을 앞둔 여성들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비용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며 “이미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군포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와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쌀 600kg을 전달했다. 공사는 NH농협은행과 함께 매년 설과 추석에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쌀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당동큰빛, 갈릴리, 꿈의집, 사랑꿈터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에 각 15포(150kg)씩 총 600kg의 쌀을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공사 직원들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0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의 신년 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이정애 부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들은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 간 간담회 정례화 ▲지역 연합회 주관 지역구 의원 초청 간담회 검토 ▲연말 성탄트리 예산 확대를 통한 관광산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해 건의했다. 조성대 의장은 “의외로 목사님들 중에도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며 “교회를 운영하시면서 겪는 여러 애로사항들에 대해 시민들께서 대표로 뽑아주신 각 지역구 의원들과 개선방안을 모색한다면 더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기독교연합회와 같은 지역의 소중한 동반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들에 대해서는 의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수산 하역원들을 초청해 하역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고충을 나누는 ‘하역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려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진수 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련 노조 관계자,하역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에서 공사는 도매시장 내 전체 하역원 212명을 대상으로 약 5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하역원 대표들은 “특히 지난해 건의했던 경매장 바닥 보수와 공기질 개선을 신속히 반영해 주시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하역원을 대표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하역원 대표들은 ▲시장 내 원활한 물류배송을 위한 무단적치물 정리 ▲ 컨테이너 적정 수량 유지 ▲ 공기질 개선을 위한 설비 추가 구입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공사 김진수 사장은 “시행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 될 수 있도록 추진 할 것”이라며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공사 조직에 재난안전팀을 신설했으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공사와 도매법인, 하역사와 협력하여 다함께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매시장을 조성해 나
남양주시는 10일 화도새마을금고가 개최한 정기 총회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500만 원을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평내동·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민관이 협력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할 방침이다. 신기문 이사장은 “앞으로도 화도새마을금고는 지역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공생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황정순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귀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화도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가 통학 여건이 열악한 학생들의 현실을 반영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도입에 나선다. 통학 과정에서 반복되는 환승과 장거리 도보 이동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돼 왔으며, 안성시는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행정 대응에 착수했다. 안성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안성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송사업’을 추진하고, 해당 사업을 수행할 운송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공공이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관련 면허를 보유한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2년간 학생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의 통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가능하며, 안성시는 서류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통해 사업 수행 역량과 운영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이달 중 최종 운송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노선 구성과 지원 규모 등 세부 사항은 안성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인순 안성시 미래교육과
안성시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안성사랑카드(지역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 안성시는 9일 지역화폐 운영위원회를 열고, 안성사랑카드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구조 변화 등을 반영한 조치다. 이번 기준 완화에 따라 병원과 약국 등 의료업종의 경우 가맹 제한 기준이 연매출 30억 원 초과로 완화된다. 또한 대규모 점포에 입점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별 점포도 매출 기준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안성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지역화폐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물가 상승과 소상공인 매출 규모 변화를 고려할 때, 가맹점 기준의 현실화와 사용처 확대가 필요했다”며 “운영위원회에서 결정된 이번 완화 조치가 2월부터 차질 없이 시행돼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