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엠버 앤 블레이드(Ember and Blade)’의 첫 번째 OST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공개된 OST는 타이틀 공식 앨범 ‘Dev Room’에 수록된 ‘아리엘라의 테마(Ariella’s Theme)’로 ‘엠버 앤 블레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이를 시작으로 ‘엠버 앤 블레이드’의 OST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소울 라이크와 서바이버 라이크 장르의 특성을 결합한 ‘프리미어 서바이버 라이크’ 타이틀로 개발 중이다. '엠버 앤 블레이드'는 죽음의 순간 천사와 계약을 통해 불사신이 된 악마 사냥꾼이 봉인된 다크 판타지 세계에서 대악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 싸운다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절제된 색체감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몰려오는 몬스터와 강력한 보스를 상대로 다이나믹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이용자 스타일에 따른 개성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성이 강조된 캐릭터 성장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키보드&마우스 조합뿐 아니라 게임패드를 지원하고, 다회차 플레이를 통해 재미와 손맛이 모두 강조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라인게임즈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유죄취지 파기환송한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할 방침이다. 이 후보 선거법 사건에서 무죄 취지 반대 의견을 냈던 2명의 대법관 제외하고, 유죄라고 판단한 10명의 대법관만 고발할 예정이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선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고발 내용은 직권남용·부정선거운동·허위 공문서 작성 및 생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12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법원이 후보자 공판을 진행하는 것이 헌법상 선거운동기회 보장을 저해하는 행위가 아닌지 중앙선관위에 의견을 묻기로 했다고도 밝혔다. 다만 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번 주 내로 발의할지 여부는 미정인 상태다. 조 수석대변인은 “그런 의견들이 당내, 선대위에 있지만 아직 정리할 부분이 있고 결론은 안 났다”고 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에 조 대법원장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의 청문회도 추진한다. 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 나와 “내란 세력이 여전히 집권하는 상태였고, 결국은 유력한 야당 후보를 제거하기 위한 작업들이 아니냐고
동부건설이 드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동부건설은 지난달 29일 대전 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의 주관으로 진행된 '드론 활용 건설 안전 혁신 경진대회'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건설현장에서 드론 등을 활용한 건설사의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저변 확대와 중대재해 감축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대회에는 동부건설을 포함해 건설사 5곳에서 총 7개 팀이 참가해 각 회사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건설은 현재 시공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 예방활동’을 주제로 활용 및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동부건설은 현장에 드론을 띄워 수시로 안전 패트롤을 시행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와 시정조치 등의 내용을 방송하는 사례 등을 선보였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우리말 뿐만 아니라 외국어로도 송출이 가능해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활용성이 높아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드론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안전예방 활동도 소개했다. 동부건설은 플랫폼을 통해 사각지대 안전점검과 침수지역 사전예방,
보이스피싱 차단을 위한 금융계좌 지급정지 제도가 오히려 일반 시민을 겨냥한 신종 사기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 일명 ‘통장묶기’라 불리는 이 사기로 인해 피해자들은 월세, 급여, 카드 대금 결제 등 금융생활 전반에 심각한 지장을 받고 있으나, 해제까지는 복잡한 절차와 긴 시간이 소요돼 실질적인 보호 장치는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A씨는 최근 낯선 번호로부터 “돈을 보내지 않으면 불이익이 생긴다”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 장난이라 생각하고 무시했지만 곧바로 계좌가 정지되면서 월세 이체와 카드 결제가 모두 막혔다. 알고 보니 이는 ‘통장묶기’ 사기로, 사기범이 A씨의 계좌에 소액을 입금한 뒤 이를 보이스피싱 계좌로 익명 신고해 동결시킨 것이었다. ‘통장묶기’는 기존 보이스피싱을 막기 위한 금융제도를 악용한 방식이다. 현재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라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계좌가 신고되면, 금융기관은 지급정지 요청을 받은 즉시 해당 계좌의 거래를 중단시킨다. 신고자는 본인이 직접 요청해 해제를 진행할 수 있지만, 정작 신고당한 계좌의 당사자는 무고를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하기 전까지 정지를 풀 수 없다. 이러한 제도의 허점을 범죄자들이 노리고 있는 것이다. 언론에
▲이석철(경인일보 마케팅본부 상무)·김은양 씨 딸 현주 양과 송윤찬·윤여정 씨 아들 효탁 군=18일(일) 오전 11시, 더파티움 안양 7층 라포레홀(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1 금강스마트빌딩), ☎0507-1356-2573.
롯데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AI 윤리헌장 선포식을 열고, AI 개발과 활용 전 과정에서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윤리 기준을 제정했다. 윤리헌장은 인간존중과 공정성 등 6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와 과기정통부의 가이드라인을 근간으로 한다. 7일 롯데는 AI 기술의 확산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왜곡, 인권 침해 등 사회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윤리 기준을 공식화했다. 이번 윤리헌장은 ▲인간존중 ▲안정성 ▲투명성 ▲공정성 ▲책임성 ▲연대성 등 6개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AI 활용 전 과정에서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 롯데는 화학, 마케팅, 고객관리 등 주요 사업 분야에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AI 기반 합성수지 컬러매칭 기술로 생산성을 50퍼센트 개선했으며, 롯데정밀화학은 시황 분석 및 단가 예측 시스템으로 원료 수급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롯데이노베이트가 개발한 사내 AI 플랫폼 ‘아이멤버’는 월 15만 건 이상 사용되며, 외부 서비스로도 확장됐다. 회의록 자동 생성, 보고서 자동 작성 등 실무형 기능에 기반한 성과로 IT 솔루션 기업 6곳과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 박종남 롯
KB손해보험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가족캠프행사’를 개최했다. 7일 KB손보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경남 사천시에 위치한 인재니움 사천 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KB손보 및 KB손보 자회사(KB손해사정, KB손보CNS, KB헬스케어) 직원 중 동료들로부터 추천받은 직원 및 가족 총 200여 명이 초청됐다. KB손보 가족캠프는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클레이·슬라임 만들기, 오징어 게임 등 어린 자녀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다도·명상 프로그램 등과 같이 부모님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가족사진 촬영 및 가훈 만들기와 같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B손보 조직문화 담당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고, 참여 직원 및 가족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KB손보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재건축·재개발 수주 시장에 ‘컨소시엄’ 바람이 불고 있다. 중견은 물론 대형 건설사들까지 공동 수주에 나서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탁사들도 이 흐름에 가세하고 있다. 고금리와 원자잿값 상승 등으로 공사비 리스크가 커지자 이를 분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현대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공동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8700억 원 규모로, 양 사는 6대 4 지분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밖에 부산 괴정5구역, 서울 상계5구역, 수원 구운1구역 등에서도 대형 건설사 간 컨소시엄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에 나서는 이유는 명확하다. 금리와 자재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독 수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우려가 현실화되었기 때문이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과거엔 브랜드 파워로 단독 수주에 나섰지만, 지금은 자금 조달과 책임 시공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컨소시엄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신탁사들도 같은 흐름에 올라타고 있다. 지난달 한국토지신탁과 대한토지신탁이 구성한 컨소시엄은 서울 노원구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공동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 해당
◇ '제2회 경기 학교 RE100 실천 프로젝트'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 맞춤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운영한다. 7일 도교육청은 기후변화의 주범인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 사용을 확산하는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2회 경기 학교 RE100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제1회 RE100 프로젝트'는 전기사용량과 잔반 배출량 감축을 실천하는 캠페인이 됐으며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환경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올해 프로젝트는 학교가 실천 집중 주제를 정한 후 여건에 맞게 목표를 설정한다. ▲에너지 ▲폐기물 ▲1회용품을 주제로 정량적 감축 실천을 추진해 활동 전후의 환경 실천 역량 변화를 지수로 측정할 예정이다. 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력해 도전신청서 심사 통과 60개교를 선정하고 캠페인 활성화 예산을 교당 2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는 다양한 캠페인과 감축 목표 도달을 위한 교육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주제별 실천 가능 활동은 '에너지'의 경우 ▲우리 학교 실시간 전기사용량 분석 ▲빗물 저금통 설치를 통한 텃밭 수도세 감축 등이다.
군사정권범죄수익국고환수추진위원회(환수위)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를 검찰에 고발했다. 7일 환수위는 고발장을 통해 "노 전 대통령 일가가 노 관장의 이혼소송을 두고 소송사기를 공모했을 가능성이 크다"며 "특히 노 관장은 아트센터 나비 공금과 나비의 국가보조금을 횡령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노 관장은 지난해 이혼소송 2심 재판 당시 이른바 '김옥숙 메모'를 증거로 제출했다. 이 메모로 소송에서는 승리했지만 '노태우 비자금 의혹'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결과를 낳았다. 환수위는 '김옥숙 메모'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증거에 대한 진위여부 감정이 없었고 2심 판결을 앞두고 갑자기 등장한 허술한 증거물(김옥숙 메모) 그리고 그동안 노 전 대통령 일가는 '숨겨둔 비자금은 없다'고 강력히 주장해 왔는데, 이들의 말과 증거내용은 완전히 배치된다"고 고발근거를 설명했다. 환수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일가는 비자금 사건이 터진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더 이상 숨겨둔 다른 비자금은 없고 추징금도 완납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김옥숙 메모를 통해 비자금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환수위는 '숨겨진 비자금이 없다'는 발언이나 메모에 적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