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시자는 9일 “경선 과정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우리 당과 또 필요하다면 이재명 대표도 함께 설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대선 출마 선언 뒤 취재진에 “당내에서도 권력구조 개편 포함 개헌과 5·18 정신 전문 수록, 계엄 대못 개헌 등을 함께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단 대선이 끝나서 대통령이 뽑히고 나면 개헌의 동력이 줄어들 가능성이 많다”며 “경선·대선 과정에서 제7공화국의 문을 여는 개헌이 분명한 진전을 이루고 성과를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재명 대표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는 “특정 후보 대상이라기보다 저는 경제, 글로벌, 통합 등 측면에서 다른 후보들보다 많은 경험과 경륜과 노하우가 있다”고 했다. 특히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을 만들기 위해 권력을 내려놓고 기득권을 타파하는 것, 경제 빅딜을 포함한 5대 경제 대연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선 출마 선언에 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응’ 관련 물음에는 “오늘 아침 문 전 대통령에게 전화했다. 문 전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대한민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어 갈 각오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며 6·3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모두 함께 새롭게 앞으로 나가자. 함께 힘을 합쳐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선 출마를 위해 전날 장관직을 전격 사퇴한 그는 기자회견에 앞서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와 면담을 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그는 이날 대표직을 사퇴하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김문수가 이재명을 이긴다”면서 “12가지 죄목으로 재판받고 있는 피고인 이재명을 상대하기에는 가진 것 없는 깨끗한 손 김문수가 제격이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특히 “거짓과 감언이설로 대한민국을 혼란과 파멸로 몰고 갈 이재명의 민주당은 저 김문수가 확실히 바로잡겠다”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만들어 갈 것임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그는 출마 결심 배경에 대해 “탄핵 국면에서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지지와 격려를 보내주셨다”며 “얼마나 사람에 목이 마르시면 저에게까지 기대하시나 하는
인천경찰청은 6·3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9일 본청 및 10개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동시 문을 열어 24시간 운영한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오는 6월 10일까지 63일간 운영되며, 선거 관련 불법행위 대한 첩보수집을 강화하고, 불법행위가 발견될 시 엄정하고 공정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선거운동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불법행위자 뿐만 아니라 실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도 끝까지 추적해 철저히 단속할 예정이다. 경찰은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수사의 모든 과정에서 엄정 중립자세를 견지하고, 적법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이천시는 불법 주정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통행을 위해 2022년에 도입해 추진하고 있는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서비스 ‘휘슬’ 앱이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휘슬’ 앱은 운전자가 CCTV 단속 지역에 불법 주정차하면 단속되기 전 운전자에게 앱 알림 또는 전화로 단속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준다. 이를 통해 차량의 신속한 자진 이동을 유도해 원활한 통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휘슬’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휘슬’ 앱을 설치하거나 콜센터를 통해 가입하면 되고 한 번 가입해두면 ‘휘슬’이 서비스되는 모든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번호판 인식 오류, 시스템 오류, 통신사 문제 등으로 차량번호가 잘못 인식되는 경우 알림을 못 받을 수 있으며 알림서비스 수신 여부와 관계없이 단속구간 내 불법 주정차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운용 차량등록과장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에는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더욱 많은 시민이 ‘휘슬’ 앱 서비스를 이용해 과태료를 부과받는 일이 감소하길 바란다”라며 “2025년에도 올바른 주
교보문고가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스튜디오S, 쇼박스가 공동 주최사로 참여하고 투유드림, 한국추리작가협회가 후원한다. 접수는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으며, 장르와 소재 구분 없이 신인과 기성 작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예심, 본심, 최종심의 3단계를 거쳐 선정되며 9월 중 총 12편의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억 원으로, 중장편 부문 대상(1명) 5000만 원, 중장편 최우수상(1명) 1000만 원, 중장편 우수상(4명) 각 500만 원, 단편 부문 우수상(5명) 각 200만 원, 청소년 중장편 부문 최우수상(1명)은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종이책과 eBook으로 출간되며, 영화·드라마·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로의 확장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공모전의 가장 큰 변화는 청소년 소설 부문이 단편에서 중장편으로 바뀐 점이다. 이는 영어덜트(YA: Young Adult) 콘텐츠 시장의 성장세를 반영한 조치로, 교보문고는 보다 탄탄한 캐릭터 구성과 서사를 갖춘 작품을 통해 Z세대 독자층의 감성과 고
여주시는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실화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벌에 처할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여주시는 지난 3월 22일 토요일 오전과 오후 각각 1건씩 산불이 발생했다. 특히 여주시 강천면 간매리, 부평리 일대에 발생한 산불은 임야 인근 농지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발생한 것으로 임야 약 7ha가 소실 됐다. 산불 원인자 2명은 산림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입건 및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산림보호법 제53조 제5항에 따라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이 외 산림보호법 제34조에 따르면 누구든지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부터 100m)에서는 불을 피우는 행위, 담배를 피우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시는 2025년에만 과태료를 3건 부과하는 등 산불 관련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 처벌하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 과장은 “여주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국에 산불 실화자가 발생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반드시 처벌할 것”이라며 “여주시는 소방, 군부대, 경찰 등 기관들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
하나카드가 자사의 대표 디지털 금융 플랫폼인 하나페이 앱에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재무 상태를 종합 진단해주는 ‘재무상태진단표’ 서비스를 론칭했다. 9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재무상태진단표’는 고객의 월간 수입과 지출, 자산과 부채, 생활비, 저축, 보험, 대출, 연금 등 주요항목을 통합적으로 분석해주며, 이를 재무제표 형태로 시각화해 고객 자산의 금융 상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 서비스는 고객의 소득 수준 대비 지출 구조의 적정성, 비상 예비자금 보유 여부, 부채 부담 수준, 보험 가입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재무 건강 진단 결과와 맞춤형 관리 포인트를 함께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나카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가 단순한 금융조회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자산을 점검하고 재무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관리 도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재무진단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금융 생활을 보다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나페이의 핵심 기능”이라며 “향후에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및 금융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금융상품 제안까지 연계하는 토탈 금융관리 서비스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엔씨소프트가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에 신규 혈맹 콘텐츠와 최초 신화 등급 마법인형 등을 추가한다. 혈맹 콘텐츠 '린드비오르 레이드'는 혈맹원들과 함께 보스를 공략해 보상을 얻는 시즌제 콘텐츠다. 파티를 구성해 전투구역을 순차적으로 클리어하고 최종 구역에서 보스를 처치하면 피해량에 따라 점수를 얻는다. 7레벨 이상 혈맹에서 참여 가능하며, 이용자는 매주 수요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의 점수를 기준으로 ▲주사위 ▲영웅 경험치 ▲마법인형 경험치 등의 보상을 지급받는다. 이용자는 랭킹에 따라 ▲‘축복받은 장비’를 얻을 수 있는 ‘12면체 주사위 (전설 등급 축복받은 장비)’ ▲한정판 군주 프레임 ▲영웅 확정 소환권 등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또 저니 오브 모나크에 최초로 신화 등급 마법인형이 추가된다. 마법인형 ‘린드비오르’는 ‘신화 마법인형 소환권’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린드비오르는 보유 시 피해 증폭 효과를 부여하며, 편성 시에는 공격력을 증가시켜 준다. 공격적인 영웅 조합에 적합한 성능을 갖췄다. 100레벨에 도달한 전설 등급 마법인형은 ‘전설 마법인형 각성석’을 사
하나은행이 모임통장 서비스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하나로 모여야 진짜 하나되는 우리 모임' 이벤트를 실시한다. 9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무를 포함한 모임통장 서비스 가입 손님 전원은 ‘내맘적금’ 상품 연 1.3%(세전) 금리우대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쿠폰을 적용해 ‘내맘적금’을 가입하면 최대 연 4.3%(세전, 1년제, 9일 기준)의 금리가 적용되며, 월 납입금액 50만 원 이내에서 정액적립식으로 가입 가능하다. 금리우대쿠폰을 활용해 ‘내맘적금’에 가입한 총무 회원 중 20명을 추첨해 모임 회비 5만 원을 하나머니로 증정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총무를 포함해 2인 이상이 모임통장 서비스에 가입한 모임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운동 모임에는 ‘풀리오 마사지기’ ▲여행 모임에는 ‘트래블 키트’ ▲가족모임에는 ‘한우 세트’ ▲맛집 모임에는 ‘외식 상품권’ 등 모임 테마에 어울리는 선물을 손님이 직접 선택하고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모임 테마별 맞춤형 경품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의 모임통장 서비스는 총무가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손쉽게 모임 회원을 초대할 수 있으며
인천시가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안전성 강화를 위해 ‘아이돌봄지원단’을 구성했다. 아이돌봄지원단은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 민원이나 아동학대 의심 사례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노무·법무·세무·교육·심리·정서 등 6개 분야로 나눠 전문가 8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인천 9개 군·구 서비스 제공기관과 소속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안전 분야에서는 아동 보호 및 학대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노무 분야에서는 노동법률 및 인사·노무 관리에 대한 전문 자문 제공, 법무 분야에서는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법률적 대응 방안에 대한 자문을 각각 맡는다. 세무 분야에서는 4대 보험 정산과 연말정산 및 세무 관련 전반에 대한 자문, 보육 분야에서는 돌봄 태도 점검 및 양육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 심리·정서 분야에서는 돌봄 종사자와 아동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및 상담 지원 등을 책임진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대응 자문단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지원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대응 가이드를 마련한다. 자문 과정에서도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