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대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TF팀’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TF팀은 일반고와 특목고 교육과정 담당자 29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학생의 과목 선택을 돕기 위해 ▲과목 선택 안내서 ▲교육과정 편성·운영 도움 자료 ▲Q&A ▲공강 및 여유시간 활용 사례 ▲웹 기반 컨설팅 등을 제작·제공해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TF팀 발대식과 협의회를 열고,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를 바탕으로 역량강화하고 고등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고민을 TF팀이 먼저 논의해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동두천시는 재향 경우회, 경우자문위원회, 꿈드림 지역봉사회와 함께 지난 6일 소요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유지 및 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따라 추진됐다. 캠페인에는 박형덕 시장, 김승호 시의장, 시의원, 공원녹지과 직원,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동두천시 재향 경우회, 경우자문위원회, 꿈드림 지역봉사회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소각 금지 등을 등산객들에게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속적인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객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라며, “산불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인천 강화군이 송해면을 대상으로 북한 대남방송 소음피해에 따른 2차 방음시설을 설치한다. 군은 소음피해가 가장 심각한 송해면 당산리 21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방음 시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당산리 소재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소유자로부터 위임을 받은 자다. 단, 지난해 12월 진행됐던 1차 사업에서 지원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로 송해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휴일과 관계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서 제출 가능하다. 대상자는 이번 달에 선정위원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전문 시공업체를 통해 방음시설을 설치하면, 공사가 완료된 뒤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비를 받게 된다. 종인선 송해면장은 “이번 지원이 북한 대남방송으로 소음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편안히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면에는 지난해 12월 34가구를 대상으로 1차로 방음창 설치비가 지원 완료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 신승열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인사차.
▲ 김영진씨 별세, 김혜정 (경기신문 편집부 기자) 씨 조부상 = 7일, 대구전문장례식장 특203호 , 발인 4월9일 오전 9시, 장지 : 경주하늘마루, 동구 평광동 선영 ☎ 053-961-4444
정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따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오는 6월 3일로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오는 8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21대 대선일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대선이 중요한 사안이고 임시 공휴일 지정하는 문제도 있는 만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선일을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헌법과 공직선거법상 헌법재판소가 대통령 탄핵을 확정한 다음 날부터 60일 이내 대통령 선거를 치러야 하고 선거일은 50일 전까지 공고돼야 한다. 지난 4일 헌재의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따라 한 권한대행은 다음 달 24일부터 6월 3일 중 하루를 선택해 대통령 선거일로 지정해야 한다. 정부는 법이 정하는 기준에서 가장 늦은 날을 대선일로 지정하기로 했는데, 이는 유권자와 피선거권자에 참정권을 보장하고 행정부에는 선거 준비 시간을 최대한 마련하기 위함이다. 임기 만료와 같은 일반적인 상황에서의 대통령 선거는 수요일로 규정돼 있으나 대통령 궐위에 의한 조기 대선 시 요일에 대한 규정이 없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사유가 확정되면서 대선 예비 후보자
인천시가 공직자 정책연구모임 ‘혜윰’을 통해 더욱 발전된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혜윰은 인천이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혁신평가 1위를 달성하는 데 원동력이 된 것으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인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지난 2019년 1기로 활동을 시작한 혜윰은 지난해까지 시·군·구 공무원들로만 구성·운영돼 왔다. 하지만 올해는 관·학 협력 거버넌스 일환으로 인하대 학생들과 머리를 맞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올해 활동할 혜윰 7기는 모두 17개 팀으로 나눠 시·군·구 공무원 79명이 참여한다. 특히 2개 팀은 인하대 지역사회문제해결형 수업(ISTL) 수강생들과 협업해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무엇보다 올해는 군·구 공무원의 참여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개 팀 14명의 군·구 공직자들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5개 팀 23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시는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문제를 보다 정밀하게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팀들은 자율과제 또는 지정과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올해 시정 목표인 ‘시민이
동두천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베트남 계절근로자 5명과 농가주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계절근로자의 한국 생활 적응 및 농가주와의 소통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동두천소방서가 주관하여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동두천시에서 어려움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4월 7일부터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농번기 농사에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