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무죄 선고 후 ‘플랜B’ 3金(김동연·김경수·김부겸)은 각각 청년층, 종교계, 비명계 타겟팅 전략으로 헌법재판소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전 막판 스퍼트를 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오후 서울대학교에서 정치지도자과정 특강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앞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경로를 통해 청년층과 소통하며 ‘MZ에게 친근한 정치인’ 이미지를 구축해왔는데 이 대표의 ‘사법리스크 해소’ 이후 청년층과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전날 서강대학교에서는 ‘대전환의 시대, 청년의 역할’을 주제로 2025 대학생 시국포럼 백문백답 토론회를 열고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 출범, 통합의 정신 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연금개혁에 청년 의견이 배제돼 있는 것이 문제”라며 현 기득권 정치를 견제하는 동시에 MZ세대 고충에 공감했다. 지난달 25일 서울대 사회과학대 초청 특강과 같은 달 12일 충남대학교 특강에서도 각각 ‘한국 정치의 미래를 묻다’와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을 주제로 김 지사가 그리는 대한민국 미래상을 강연하며 청년층 공감대를 모았다. 이는 기존 SNS 소통과 대학 총장 경험을 통해 쌓아온 청년층과
스마일게이트 RPG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게임 대표 마스코트 ‘모코코’의 생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모코코는 로스트아크 세계관 속 특별한 씨앗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캐릭터로 로스트아크 론칭 이후 현재까지 대표 마스코트로 활약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지난 2022년부터 4월 5일 식목일을 모코코의 생일로 발표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식목일을 앞두고 ‘농심’과 함께 오는 3일부터 16일까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농심의 인기 스낵과 로스트아크 한정 굿즈, 스페셜 쿠폰이 포함된 ‘꿀벌 모코코 세트’가 판매된다. 2일부터는 게임 속 이벤트 ‘모코코 씨앗을 키워바바’도 개최된다. 모험가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며 일일 미션을 달성하고 ‘모코코 씨앗’을 키울 수 있다. 최대 15개의 씨앗을 성장시킬 수 있으며 씨앗이 하나씩 성장을 완료할 때마다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씨앗 성장 개수에 따라 1개 완료 시 ‘2025 모코코 생일 이모티콘 팩’, 10개 완료 시 ‘키워바바 영지 설치물’ 등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한정 아이템
민병덕(민주·안양동안갑) 국회의원은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디지털자산 패권 경쟁과 대한민국의 전략:트럼프 행정부 정책과 기술 혁신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디지털자산정책포럼과 공동으로 연 토론회는 디지털자산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과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가 글로벌 시장과 한국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자로 나선 김상배 서울대 교수는 “디지털 기술이 군사·경제·정치의 경계를 허물며 패권 경쟁의 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AI),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기술·표준 경쟁은 이미 지정학의 새로운 전장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의 전랙적 선택을 강조했다. 이어 이종섭 서울대 교수는 “미국이 디지털 달러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 교수는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달러는 이미 돈의 인터넷을 재편하고 있다”며 “이제 한국도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수립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류경은 고려대 교수는 ‘미국 디지털자산 입법 동향과 시사점’을 주제로 미국 의회의 규제 명확화 움직임이 글로벌 정책
넷마블의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와 인기 버추얼 유튜버 그룹 '홀로라이브'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홀로라이브'는 일본의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산하의 버추얼 유튜브 그룹으로, 현재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 VTuber는 약 60명이며, 유튜브에서 약 7000만 명 이상의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오는 4월 9일 부터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서 홀로라이브 캐릭터 2종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홀로라이브의 특별한 스토리 이벤트와 전용 코스튬을 만나볼 수 있다. 컬래버레이션 캐릭터는 SSR+ 등급으로 '[홀로라이브] 모리 칼리오페'와 '[홀로라이브] 토코야미 토와'다. '모리 칼리오페'는 홀로라이브 EN(영어권) Myth 소속 버추얼 유튜버로 사신 콘셉트의 래퍼로 유명하다. '토코야미 토와'는 홀로라이브 4기 소속의 버추얼 유튜버로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토리 이벤트에는 '모리 칼리오페'와 '토코야미 토와'가 등장할 예정이며, 이벤트만 완료해도 콜라보레이션 캐틱터를 획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신규 코스튬 '메이드' 의상까지 무료로 얻을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협업을
네오위즈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네오위즈의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BrownDust2)’는 최근 영남권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브라운더스트2 개발자 및 이용자 일동'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긴급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브라운더스트2 관계자는 "그동안 브라운더스트2가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관심을 의미 있는 곳에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수박 음료 3종을 출시했다. 날씨가 온화해지며 시원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더벤티는 수박을 활용한 신메뉴 3종을 발빠르게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수박 시리즈는 ‘수박주스’, ‘수박라떼’, ‘수박멜론크러쉬’ 등 총 3종으로, 수박 본연의 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점이 특징이다. ‘수박주스’는 리얼 수박 과즙 100%를 함유해 수박의 맛을 그대로 살려냈으며,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수박라떼’는 달콤한 수박과 부드러운 우유의 조화가 일품으로, 라떼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더운 날 특별한 메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박멜론크러쉬’는 수박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비주얼에 수박과 멜론의 조화가 어우러져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더벤티 관계자는 “비록 봄이지만 올해는 여름이 예년보다 더 길고 더울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일찍이 수박 시리즈를 기획하게 됐다”며 “수박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음료부터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수박 음료까지 준비한 만큼, 더운 날 가볍고 시원하게 즐기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 리마스터(이하 리니지)’가 2일 ‘영웅의 시대’를 업데이트했다. ‘영웅의 시대’는 리니지 주요 콘텐츠의 허들을 대폭 낮추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다. 리니지 이용자는 ▲ALL 클래스 케어 및 ALL 클래스 체인지 ▲스킬 연마 시스템 ▲플레이 편의성 케어 ▲특화 서버 개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ALL 클래스 케어’와 ‘ALL 클래스 체인지’다. 리니지에 존재하는 11개 클래스 전반에 대한 리밸런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 중 용기사, 전사, 검사 클래스는 상향 조정된다. 모든 클래스에는 전설 등급 스킬도 새롭게 추가된다. 또한 리니지는 스킬 연마 시스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용자는 원하는 등급의 스킬을 30일 동안 임대해 사용할 수 있다. 스킬 연마에는 ‘안샤르의 마법 연마서’가 필요하며, 단계별 연마 수치를 100%까지 달성하면 해당 스킬을 영구적으로 획득한다. 영웅전〮설 등급 스킬이 모두 제공되며 본 서버와 특화 서버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연마서는 인게임 재료 ‘용맹의 메달’로도 제작이 가능해 스킬 획득 부담을 줄였다. 이외에도 엔씨는 이용자 피드백
구리시의회는 2일 의회 주례보고실에서 ‘구리문화재단 기능 정비를 통한 개선방안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구리미래발전연구회(대표의원 권봉수)는 새 의원연구과제로 구리문화재단의 운영 현황에 대한 분석 및 타 지자체의 유사 사례 연구를 통한 개선방안 도출을 선정했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사인 나라살림연구소의 신희진 책임연구원이 구리문화재단 기능정비를 통안 개선방안 연구 추진계획을 보고했으며,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진들이 이에 대해 과업 수행의 방향성 및 향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권봉수 대표의원은“많은 시 예산이 투입되고 있는 구리문화재단이 기관 내외의 여러 문제가 지적되어 개선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라며,“이번 연구 활동을 통해 구리문화재단이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구리시 문화예술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연구 착수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지속적인 과제 분석을 통하여 5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6월 중 최종보고회를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세하(경기도청)가 2025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10000m 경보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세하는 2일 경남 김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여자부 10000m 경보 결승에서 45분52초66을 기록하며 신가은(포항시체육회·54분40초06)과 김민지(보은군청·54분58초03)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경기도청에서 활약했던 이세하는 경기도청으로 복귀한 뒤 처음 출전한 대회서 금메달을 수확하며 올 시즌 전망을 밝혔다. 배재봉 경기도청 감독은 "오늘 이세하 선수의 기록은 10000m 경보 역대 4위 기록이다. 현재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어 올 시즌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세하는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2025 구미 아시아선수권 대표 선발을 위해 다음 대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이밖에 쌍둥이 자매 김소은과 김다은(이상 가평군청)은 여자부 200m서 1, 2위를 차지했다. 김소은은 200m 결승에서 24초89를 달려 언니 김다은(24초98)을 간발의 차로 앞서 패권을 안았다. 3위는 신현진(포항시청·25초08)이 차지했다. 여자부 400m 허들 결승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에 반발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당연히 사직서를 제출하고 짐 싸서 청사를 떠나는 게 공인의 올바른 태도이고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태도”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만약 거부권이 행사될 경우 직을 걸겠다고 입장을 표명했으면 그것도 일반 공무원이 아닌 고위 공무원이 그 정도 발언을 했으면 사의를 표명하고 반려할 걸 기대해서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 원장이 ‘대통령이 계셨으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얘기한 것에 대해선 “그것마저도 오만한 태도”라며 “어떻게 금감원장이 감히 대통령 운운하면서 대통령과 자기 생각이 같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지 제 공직 경험에 비춰 있을 수 없는 태도”라고 비판했다. 앞서 ‘상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에 "직을 걸고서라도 반대한다"고 언급한 이 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병환 금융위원장에게 “입장을 말씀 드린 것은 맞다”며 사의 표명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 “금융위원장께 말씀드리니까 부총리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