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왕숙천과 수변공원의 아름다운 전경을 관망하며 산책할 수 있는 제방 내 관망 산책로 데크(본지 2월 10일자 보도) 조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토평주공아파트~수택고 앞에 위치한 왕숙천 제방도로는 인도가 없어 자동차와 자전거, 보행자가 같이 통행함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다소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와 더불어 산책 여가 공간 확보를 위해 산책로 데크 조성을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선정,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해 왕숙천 제방도로 상단 법면에 약 250m 구간에 데크 산책로와 관망 공간을 조성을 추진해 왔다. 현재 공사 발주를 위한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시공사 선정 후 4월 에 착공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 데크 산책로가 준공되면 ▲왕숙천 전경을 관망할 수 있는 공간 조성 ▲시민들의 보행안전 확보 ▲왕숙천과 연결되는 산책로 조성으로 수변공원 및 자전거도로, 체육시설의 접근성 향상에 따른 지역주민의 생활편익 증대 ▲구리시 명소를 연계한 둘레길의 경관거점으로 쉼터공간 제공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누구나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도시로 나아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다산동 민·관 복지 협력기관 네트워크인 ‘다산동 복지플랫폼’주관으로 지역 복지활동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업 설명회’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기관별 산재한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신속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다산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GH임대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등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고 있는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지플랫폼 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했을 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익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복지사업설명회가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와 맞춤형 지원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산동 복지플랫폼’은 ▲다산행정복지센터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다산노인복지관 ▲남양주시
경복대학교는 2024년에 이어 THE 2025 NYF-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 UNIVERSITY COLLEGE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THE 2024 NYF K-NBA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의 국가 자산으로서 가장 가치 있고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를 발표하는 시상식이다. 전지용 총장은 지난 2일 시상식에서 “경복대학교의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 글로벌 시민의 인재상을 꾸준히 실천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경복대학교 비전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복대학교는 AI 도입과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실용화를 선도하고 있다. 디지털트윈연구원은 산업계, 학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AI기반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XR(확장 현실) 기술을 실용적으로 응용하고 있으며, 관련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과정은
가평군의회는 2일 제329회 가평군의회 임시회 회기일정 종료 후 즉시 관내 산불취약지역 가운데 하나인 청평면 삼회1리 일원을 방문하여 산불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봄철에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고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관내 취약지역 산불예방및 초기 대응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산불 진화 인력및 장비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은 "산불예방을 위해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산불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현장에서 당부했으며 현재 산불 예방활동에 밤낮없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올해 인천아트플랫폼이 12월까지 기획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진다. 인천문화재단과 인천아트플랫폼은 ‘2025 플랫폼 초이스’ 공연 프로그램 라인업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플랫폼 초이스는 인천아트플랫폼 공연장에 적합한 우수 공연 작품을 발굴해 실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공모 시기를 앞당겨 공연의 종류와 횟수를 확대했다. 하우스댄스, 현대무용, 뮤지컬, 탭댄스, 마술, 연극, 스트릿댄스, 음악극, 베리어프리 무용극,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시즌은 오는 12일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2월까지 12개 작품을 33회에 걸쳐 선보인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8개 작품만 무대에 오른 바 있어, 규모가 눈에 띄게 확대됐다. 첫 공연은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가 장식한다. 퍼포먼스와 유쾌한 볼거리가 가득한 해피준의 대표작으로,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된 바 있다. 오는 12일 오후 2시와 4시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티켓은 네이버 예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원이다. 전체 공연 일정과 자세한 정보는 인천아트
연안부두역 신설을 요구하는 옹진군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군의회의장 등은 인천시를 방문해 인천지하철 3호선의 연안부두역 신설을 촉구하는 군민 서명부를 공식 제출했다. 서명운동은 ‘인천지하철3호선 연안부두역 신설 옹진군추진위원회’에서 군민과 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개됐다. 모두 7721인이 동참했다. 인천 연안부두 여객터미널은 인천항과 해양산업의 중심지이자 군민이 육지로 오가는 핵심 교통거점이다. 그러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주민과 관광객들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더구나 시가 수립한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계획(2026~2035)상 제1순위 노선인 인천지하철3호선에는 연안부두역이 빠져 있다. 문 군수는 “연안여객터미널은 군민에게 필수적인 관문이지만 교통접근성이 떨어져 숙명적인 불편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의명 의장과 배복봉 이장협의회장 등도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이 평생을 불편함을 안고 살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연안부두역이 신설되면 전국 관광객 유입을 통해 군이 인천시의 미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안부두역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군은 인천지하철3호선
박용철 강화군수가 4·2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재상·허유리 의원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 2일 치러진 광역·기초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윤재상 의원(국힘·강화)과 허유리 의원(국힘, 강화읍·송해면·하점면·양사면·교동면)이 군청에서 박 군수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약속하는 등 면담이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윤 의원은 “군민이 원하는 사업과 예산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지역구 최초 여성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세심한 요구를 반영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당선의 기쁨을 지역을 위한 헌신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 군수는 “두 당선자의 열정과 진심이 군민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저 역시 민생 안정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두고, 두 분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강화군 시·군의원 공석을 메우기 위해 실시됐다. 윤 의원은 58.8%의 득표율로, 허 의원은 42.8%의 득표율로 각각 당선됐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5회에 걸쳐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권역별로 진행된다. 인천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진학 준비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는 15일 강화결대로진로센터를 시작으로, 경인교육대학교(16일), 문곡고등학교(22일), 인천대학교(23일), 재능대학교(26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cyberjinro.ice.go.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권역별로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대학입시제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KB국민카드가 ‘모두’를 위한 더 큰 혜택을 담은 ‘KB 위시 올 플러스(WE:SH All+)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3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KB 위시 올 플러스 카드’는 국민카드의 대표 상품 라인업 ‘위시(WE:SH)’ 시리즈의 혜택 강화형 상품이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분기마다 제공되는 보너스 적립과 공항 라운지 및 발레파킹 무료이용까지 더해 한층 강화된 서비스도 담았다. 연회비는 5만 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카드로 발급 받으면 4만 9000원이다. 해당 카드는 ‘모두(All)’를 위한 카드라는 이름답게 국내 가맹점 1% 할인, 해외 가맹점 2% 할인 혜택을 한도 없이 제공한다. 또 쇼핑 멤버십(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 정기결제 시 50%, OTT(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웨이브, 티빙, 디즈니플러스) 정기결제 시 10%, 이동통신요금(SKT, KT, LG U+, Liiv M) 자동납부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할인한도는 5000원이다. 국내외 모든 가맹점 할인과 쇼핑 멤버십, OTT,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할인은 전월 이용실적 40만 원 이상 달성 시 적
프리미엄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우리맛 연구에 힘쓰는 샘표 ‘새미네부엌’과 손잡고 집밥의 가치를 알리는 팝업 행사를 연다. 쿠첸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집밥 문화 확산을 목표로 샘표 ‘새미네부엌’과 협력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샘표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선보인 ‘새미네부엌’은 우리맛 연구 결과를 토대로 소비자의 요리 불편함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브랜드다. 밥맛을 연구하는 쿠첸과 우리맛을 연구하는 샘표의 협업은 집밥의 소중함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린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총 6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첫날에는 쿠첸 밥맛연구소 이미영 수석과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최정윤 연구실장이 요리·푸드·리빙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집밥’의 가치를 논하는 토크세션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집밥의 중요성과 양사 협업의 배경,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한 대담이 진행된다. 2일부터 7일까지는 쿠첸과 샘표의 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셰프가 쿠첸의 ‘그레인’ 밥솥, 새미네부엌의 ‘수육보쌈소스’, 요리에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