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출시한 펫 매트리스가 출시 2주 만에 대표적인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에 진출하며 빠른 유통망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시몬스는 업계 최초로 선보인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가 국내 최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 동시 입점한다고 21일 밝혔다.. 비건 매트리스 N32 쪼꼬미는 국내 최초·유일하게 ▲펫 세이프티(PS) 인증(한국 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의 ‘3대 펫 안심인증’을 갖춘 안전한 펫 매트리스로 반려인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무신사는 국내 대표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최근 오프라인 매장과 글로벌몰, 뷰티 등 신사업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다. 29CM는 무신사에서 운영하는 감도 깊은 취향 셀렉트샵으로 국내외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를 소개한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입점을 통해 고객층과의 접점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를 사용한 폼 매트리스다. 사람이 쓰는 것과 똑같은 원재료로 소재 선정부터 진정성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AI(인공지능) 강화학습을 통해 한층 진화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동작을 시연하는 영상을 19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공개된 공장 작업 시연 영상에 이어, 이번에는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모습까지 선보이며 로봇의 활용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틀라스는 총 8가지 동작을 수행했다. 평범한 보행으로 시작했지만, 곧이어 ▲전력 질주 ▲전방 기어가기 ▲전방 회전 낙법 ▲측면 회전 ▲물구나무서기 ▲브레이크 댄스 ▲측면 공중제비 등의 고난도 동작을 연이어 선보였다. 특히 아틀라스가 보통 사람도 하기 어려운 측면 공중제비를 성공했을 때는 연구진들의 환호성이 터져 나올 정도였다. 아틀라스가 달리는 모습은 기존 로봇들과 차원이 달랐다. 단순히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체를 자연스럽게 기울이며 무게중심을 앞쪽으로 이동시켜 실제 운동선수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로봇이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 시대가 올 줄 몰랐다”, “달리는 모습이 너무 인간 같다”, “지금까지 본 로봇 중 가장 자연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
서울 강남권 주요 지역의 아파트 시장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 이후 거래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 반면, 매매 가격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토대로 토허제 시행 전(2018년 6월~2020년 5월)과 시행 후(2020년 6월~2022년 5월)의 거래량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잠실, 청담, 대치, 삼성 등 4개 지역 모두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허제 시행 후 잠실동의 거래량은 4456건에서 814건으로 81.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청담동(-61.4%), 대치동(-60.1%), 삼성동(-31.5%)도 거래가 급감했다. 거래량이 줄어든 원인으로는 ▲실거주 의무 부과 ▲갭투자 차단 ▲고강도 대출 규제 등이 꼽힌다. 양지영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부 수석은 “토허제 시행 후 실거주 목적이 아니면 매입 자체가 어렵고, 대출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투자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며 “이로 인해 시장의 정상적인 거래가 어려워졌다”고 분석했다. 거래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대치동 아파트의 매매가격 변동률은 2018년 6월~2020년 5월까지 22.
대우건설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생협력 및 금융·ESG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주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2025년 우수협력회사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김보현 사장 및 대우건설의 주요 임직원과 우수협력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본격적인 행사 시작 전 협력회사 관련 제도 및 정책 소개 후 질의응답을 통해 협력회사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대우건설은 협력회사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건설업계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안전 최우선의 원년으로 협력회사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안전과 상생을 위해 노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외주‧자재‧안전‧고객만족 분야의 협력회사가 최우수‧우수협력회사로 선정됐다. 최우수협력회사는 계약우선권과 당해 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우수협력회사는 입찰 인센티브 부여 및 당해 연도 계약이행보증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 받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1일 “최상목 권한대행은 탄핵감인데 과연 탄핵까지 가는 것이 지금 꼭 좋을까 하는 것에 대해선 조금 유보적”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 대행은 마은혁 재판관 임명 안하는 것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로 봐서 탄핵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최 대행이 마은혁 재판관 임명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대행으로서의 국민과 나라는 보는 대행으로서 여당의 대행이 아니고 이런 조치들을 과감하게 했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의 정국이나 정무적인 상황에서 탄핵으로 가는 것이 과연 꼭 유리할까. 또 지금 불안정한 국정 운영의 여러 가지 상황으로 봤을 때 꼭 가장 바람직한 길일까 하는 데 대해선 다소 회의적”이라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노무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임금체불 등 노동 사건이 다수 제기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21일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0억 이상 규모의 공사 현장 14개소, 임금체불 등 사건이 다수 제기된 30인 미만 사업장 13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임금체불이 있는지, 최저임금을 준수했는지를 중점 점검하고 기초노동질서 관련 사항은 사업장의 자가 진단, 노무관리지도를 병행한다. 특히 올해는 근로자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위해 적발보다 사업장의 노무관리 어려움을 파악해 지도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 충분한 시정 기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연중 5회 운영해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업장 스스로 노무관리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양승준 고용부 성남지청장은 "기초노동질서를 준수하는 것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일터를 만들어 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운영해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산업현장에서 기초노동질서 준수 인식이 확산되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인천 서구는 서곶근린공원에서 ‘2025 인천 서구 걷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걷기 문화에 대한 활성화와 ‘제1회 서구 걷기왕 선발전’ 홍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걷기왕 선발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에서 가장 많이 걸은 6명을 선발해 ‘서로e음 캐시’를 지급할 예정이다. 대회 상금으로 55만 캐시를 편성했다. 1등 20만 캐시, 2등 10만 캐시(2명), 3등 5만 캐시(3명)를 각각 수령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구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 300명이 참석했다. 개회식과 축사 이후 전문가와 함께하는 걷기 교실, 포토존, 건강 정보 안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올해 처음 개최한 걷기 발대식에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걷기 활동을 장려하고 구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수습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이 인천 옹진군 소청도 해역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을 나포하고 15척을 퇴거 조치했다. 서특단은 지난 20일 오후 5시쯤 소청도 남서쪽 해역에서 해경의 해상·항공 합동 단속을 통해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퇴거 조치했다.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은 소청도 남서쪽 약 81.5km 해상에서 특정해역 내측으로 최대 8.3km 들어와 무허가 불법조업을 한 혐의로 나포·퇴거 조치됐다. 그중 1척은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나포 선박은 약 50톤급의 철선의 쌍타망 어선으로 우리 바다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 중부해경청 소속 항공기의 항공 순찰에 적발됐다. 서특단 경비함정은 불법조업 현장 영상을 확보한 항공기와 협업해 단속을 펼쳐 해당 어선을 나포했다. 나포 어선에는 60대 선장을 포함해 승선원 4명이 타고 있었고 불법조업 어획물도 함께 발견됐다. 서특단은 나포 어선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무허가조업 혐의에 대해 상세히 조사할 계획이다. 박생덕 서특단장은 “봄 성어기에 접어들며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비해 더욱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엄정하고 강력한 법 집행으로 불법조업 외국어선으로부터 우리 해역을
수원시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21일 시는 지난 20일 수원팔달문시장 지동교 인근해서 4개 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직원 등이 시민들에게 감염병 예방 홍보물을 나눠주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동 결핵검진 차량을 이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사를 하고, 현장에서 판독해 검사 결과와 조치 사항을 안내했다. 또 결핵·감염병 예방 홍보관, 건강증진체험관을 운영하며, 결핵 바로알기 OX 퀴즈, 현미경 결핵균 관찰 체험, 금연, 영양, 비만, 만성질환, 구강건강 등 건강관리 정보 제공·상담, 체성분 측정 등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결핵검진과 치료, 기침예절 등 결핵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결핵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수원서광학교에서 운영한 구강보건실이 학생들에게 구강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장안부보건소에 따르면 구강보건실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려운 장애 학생들을 위해 2010년부터 수원서광학교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일반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들이 익숙한 환경의 학교에서 안전하게 구강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족도가 높다. 장안구보건소 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매주 화요일 학교를 방문해 유치부, 초·중·고등부 학생 150여 명에게 구강보건 교육, 칫솔질 교습,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검진,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치면 세마(스케일링), 초기 충치 치료 등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원서광학교 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보건소는 지난해 22회 차례 구강보건실을 운영했고(방학 기간 제외), 총 371명이 참여했다. 충치치료(53명), 치아 홈 메우기(70명), 스케일링(51명), 불소도포(352명) 등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