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가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의사일정이 마무리 됐다. 19일 김포시의회는 제256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으로 비롯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0개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 의사 일정에 한강어촌체험장 부지 매입과 관련해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토지 매입의 취지 및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충분한 계획수립 후 재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보류됐다. 여기에 김계순·김기남 의원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태권도 시범사업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은 상임위에서 원안 가결됐으나 본회의에서 찬반 토론과 표결 끝에 부결됐다. 이외 김포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의원발의 안건 4건과 김포시장이 제출한 4건의 안건은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수정·원안 가결됐다.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경우, 시의회는 본회의에서 김인수 의원으로부터 제안된 수정안으로 1조 6691억 7211만 5000원을 수정 가결했다. 이에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산회한 뒤, 각 상임위를 개의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서류 제출 요구의 건’과 ‘증인 출석 요
지난 18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위치한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총 134마리의 경주마가 상장된 이날 경매에서는 이중 47마리가 낙찰되어 낙찰률은 35% 기록했다. 총 낙찰 금액은 18억 1600만 원이고, 평균 낙찰가액은 마리당 3864만 원이다. 이번 경매 최고 낙찰가는 115번에 상장된 수말로 1억 3100만 원을 기록했다. 법인생산자인 ‘대천팜’이 배출한 이 수말은 한국마사회 대표 씨수말인 ‘섀클포드(부마)’와, ‘헤밀리즈롤리팝(모마)’의 자마다. 한편, 3월 시작된 경주마 경매는 올해 연말까지 총 6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다음 경매는 6월 2차 경매가 예정돼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최근 한국교회 성도 상당수가 영적 갈급함을 느끼며 성경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성경 교육을 통해 개인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는 간증이 이어지는 교회가 있어 교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목회자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교회 출석자 65%는 영적 갈급함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지파장 이기원‧이하 신천지 요한지파)가 지난달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신천지 요한지파에서 지난해에만 약 600회의 교육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성도 약 97.8%는 1개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 같은 교육 진행 횟수와 참여율은 성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여주며, 성경 교육이 교회 및 성도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교육에 참여한 성도들은 체계적 교육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을 배울 수 있었으며, 그 결과 다양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성도들은 어떤 변화를 경험했을까. 성경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청년 성도들은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얻었다는 반응을 주로 보였다. 교육을
인천시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순환3호선 신설과 향후 교통요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은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인천 순환3호선 건설 필요성과 수도권 대중교통비 공동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 좌장은 이한구 시정혁신단 부단장이 맡았다. 토론자로는 김송원 시정혁신단 위원, 박민호 인천연구원 박사, 추상호 홍익대 교수, 김도경 서울시립대 교수, 신성일 한국ITS학회 위원장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정동재 인천연구원 박사가 인천 순환3호선 건설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 뒤 토론자들과 추진 절차 등을 논의했다. 순환3호선은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중·동구와 신도시인 송도·청라·검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노선 가운데 1순위로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승인 이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사전타당성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박호철 명지대 교수가 ‘수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민주·남동구갑)이 국토부 및 인천시 관계자와 함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답사하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뜻을 모았다. 지난 19일 현장 방문에는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장구중 녹색도시과장,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 이오상(민주·남동3) 시의원, 오용환·이철상 구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국가도시공원 지정과 관련된 절차 및 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일대에 사유지가 있어 국가도시공원 면적 지정 조건인 300만㎡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며 우선 100만㎡로 지정한 뒤, 추가로 시가 사유지를 매입해 완전한 공원으로 만들어 간다는 설명이다. 현장 답사를 통해 맹 위원장은 소래습지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설치하고 관리하는 도시공원을 국가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그러나 과도한 지정요건과 국무회의 심의 등 복잡한 절차, 지자체의 재정적 부담 등 이유로 지정된 곳이 없는 실정이다. 이에 맹 위원장은 지난해 10월 국가도시공원 활성화를 위해 최소 면적 지정 조건을 300만㎡에서 100
광명시가 오는 26일까지 ‘식물 톺아보기’ 교육에 참여할 환경교육 활동가와 강사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경교육 활동가들의 생태 지식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환경교육의 전문성을 높여 생물 보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식물생태 ▲식물생리 ▲식물분류 등 3가지 주제로 총 6회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를 맡는다 특히 2회차 교육에서는 철망산을 방문해 전문가와 함께 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현장 학습이 이루어진다. 교육은 4월 4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광명시 환경교육 강사와 활동가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폼(naver.me/5YFyYycE)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환경교육센터 누리집(gmeec.or.kr)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시환경교육센터(02-897-85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애순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환경교육 활동가들의 식물생태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환경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환경교육센터는 지난해 ‘조류 톺아보기’ 역량 강화
광명시의회가 19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27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과 제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해 불요불급한 예산 2억 4000여만 원을 조정했다. 이로써 광명시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 2771억 2394만 5000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05% 증가한 규모이다. 이지석 의장은 “이번 회기동안 애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바쁜 업무에도 성실히 임해준 집행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경예산이 시기적절하게 집행돼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수원시가 '2025년 상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19일 시는 이날 회의에서 '2025년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 청소년 선정안'을 심의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사업 공유, 관계기관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복지와 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한다. 시·수원시의회·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청소년 관련 기관 등 관계자 16명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위기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계, 학업, 건강 등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제29회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환경관리원)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환경관리원이 더 존중받고 노고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19일 시는 이날 팔달구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 시장이 모범 환경관리원 5명에게 수원시장 표창을,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은 4명에게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 환경관리원 320여 명과 이 시장, 이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깨끗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묵묵하게 일하시는 환경관리원들에 감사하다"며 "환경관리원 여러분과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청노동조합은 1996년 3월 19일 설립됐으며 현재 조합원은 326명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과천도시공사와 BK기업은행이 ESG경영을 실천하는 과천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협력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문성 과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 이동연 IBK기업은행 남중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반성장 협력대출이란 과천도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10억 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IBK기업은행이 이를 재원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조성, 감면된 이자율을 적용해 관내 중소기업에게 대출을 해주는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다. 이전까지는 광역지자체 개발공사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사업으로 기초지자체 지방공사에서는 과천도시공사가 최초로 “과천 미래동행ESG펀드”라는 이름으로 추진한다. 과천시 내 ESG경영기업은 20일부터 1.64%p 자동 감면하여 특례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담보 등 이 반영된 은행내규에 따라 최대 1.40%(2025.2월 현재)까지 추가 감면된 이자율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조문성 과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협약을 계기로 기업은행과 함께 지속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