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0.5호 단위로 세분화한 색상과 2가지 커버 밀도로 더욱 정교한 맞춤 선택이 가능한 ‘오휘 얼티밋 커버 데니어 쿠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쿠션 컬러 체계에서 자신의 피부 톤에 딱 맞는 색상을 찾기 어려웠던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다. 21호를 기준으로 19호, 20.5호, 21호, 21.5호, 22.5호 등 7가지 색상으로 세분화해 소비자들이 보다 섬세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오휘는 445만 개 이상 판매된 기존 쿠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버 밀도도 차별화했다. 70D와 100D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되며, 70D는 얇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촉촉한 피부 표현과 모공 정돈에 적합하다. 반면, 100D는 보다 높은 커버력으로 기미와 잡티까지 완벽하게 보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탄력 케어 성분인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수분 케어 성분 레이어링 히알루론산, 진정 케어 성분 블랙 트러플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하고 자연스러운 광채를 부여한다. 오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미묘한 피부 톤 차이까지 고려해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며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0.5호’를 찾아 만족스러운 메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지난 17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제16대 윤정욱 본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윤 본부장은 고객지원실장, 감사실장 등 공단 내 주요 보직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부터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을 맡아왔다. 실무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그는 건강보험 현장의 원칙과 기준을 중시하는 전략적 운영을 강조하며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취임사에서 윤 본부장은 "공단 핵심 지역본부로서 건강보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재무건전성 확보, 디지털 전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등 주요 현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별 특성에 맞춘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이를 통해 국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장기요양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 기반 조성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윤 본부장은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하고, 근거 중심의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 신뢰를 더욱 높이는 청렴한 공단을 만들어가겠다"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경기·인천 지역은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곳곳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눈은 강풍과 돌풍, 천둥·번개, 우박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적설량은 5~10㎝, 경기북서부지역과 경기동부지역에는 15㎝ 이상이다. 비로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10㎜정도겠다. 기상청은 전날 광명,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파주, 안양, 서해5도, 서울, 인천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또 18일 새벽에는 과천,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의정부,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에 대설 예비특보를 각각 발효했다. 이날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3~1도, 낮 최고기온은 5~7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0~6도, ▲성남 -1~6도, ▲과천 -1~7도, ▲안양 1~5도, ▲광명 1~6도, ▲군포 0~6도, ▲의왕 -1~5도, ▲용인 -1~5도, ▲오산 -1~6도, ▲안성 -1~6도, ▲이천 -1~7도, ▲여주 -1~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7도, ▲하남 0~7도, ▲광주 -2~5도
쿠팡이 봄 환절기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봄 환절기 추천 식품'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건강식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기획전은 미세먼지, 건조한 날씨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서는 생수, 차, 목캔디 등 미세먼지에 대비할 수 있는 상품과 프로틴 드링크, 레몬즙, 프로틴 바 등 식단 관리에 유용한 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비타바이트 과일맛 멀티 비타 구미젤리, 세노비스 키즈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홀리데이즈 프리미엄 콜라겐, Monks 아이스버그 허브 목캔디, 빙그레 맑은하늘 도라지차 무라벨, 따옴 오가닉 주스 사과&청포도&당근&레드비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과일맛 주스, 음료, 건자몽칩 등 간식류와 배/도라지, 전통 건강식품, 비타민,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봄 환절기에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다채로운 식품과 함께 활기찬 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수습기자 ]
세븐일레븐이 충청북도와 손잡고 지역사회 노인 및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7일 충북도청에서 김홍철 대표이사와 김영환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노인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청북도 내 노인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행복 일자리 운영 및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충청북도 내에 노인 행복 일자리 편의점을 운영하고, 노인들의 원활한 업무 적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한, 노인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및 봉사활동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충청북도는 노인 및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노인 복지 증진 및 관련 정책 추진에 필요한 협력과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도내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을 도울 수 있어 이번 협약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CJ제일제당이 2025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공개 채용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과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해 세 가지 주요 채용 분야로 나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도입된 '미래 마케터 공모전'과 '글로벌 인재 전형'을 포함해 '신입 공채'까지 총 세 분야에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해외 대학 출신 유학생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인재 전형'은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발맞춘 전략적 채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입 공채는 R&D, 제조 기술, 마케팅, 영업, 경영지원 등 5개 직군에서 진행되며, 미래 마케터 공모전은 K-푸드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마케터를 발굴하기 위한 특별 전형이다. 글로벌 인재 전형은 채용 전환형 인턴십으로, 실무 경험과 함께 CJ제일제당의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채용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혁신적인 사고방식을 갖춘 인재뿐 아니라, 해외 문화 및 시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를 지닌 글로벌 인재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채용 설명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되며, 지원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안양 지식산업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후 2시 공공운수노조 경기문화예술지부 하남시립예술단지회, 하남문화예술회관 교차로, 단체협상 쟁취 결의대회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경기본부, 수원역 문화광장, 경기 비상시국 촛불 ▲ 과천주민대책위, 과천 경마공원 5번출구 앞, 지정물 정당보상 촉구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중국인이 국내에서 한국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범죄 통계 자료에 의하면 외국인 강력범죄는 2021년 7238명에서 2023년 7978명으로 늘었다. 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2만 9459건에서 2023년 3만 2737건으로 증가했다. 이중 중국인은 전국 기준 같은 기간 1만 4503명, 1만 553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외국인 범죄가 늘고 있지만 정작 경찰에서는 국내 거주하던 외국인을 관리하는 외사과가 지난 2024년 조직개편으로 폐지되는 등 마땅한 대책은 없는 실정이다. 한 경감급 경찰관계자는 "기동순찰대 창립 움직임이 일면서 인력 충원을 위한 조직개편으로 외사과가 폐지됐다"며 "당시 경찰 수뇌부에서는 외국인 관리 필요성이 없다는 시각이었는데, 현재 외국인이 밀집된 수원 등에서 외국인 커뮤니티를 관리할 기능이 없어 범죄 예방에 '구멍'이 났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국인이 길거리에서 중국인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백 ]
얼마 전 은행을 방문했다. 최근에는 창구에서 필요한 은행업무를 보더라도 해당 은행의 앱을 함께 써야 하는 경우가 있다. 디지털기기에 잘 적응하는 것이 시대적 숙명이다. 하지만 50대인 나도 단말기 화면을 꼼꼼히 읽어가며 업무를 처리하기가 매우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어르신들께서 참 힘드시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얼마 전 한 노인이 예약 없이 미용실을 방문했다가 연이어 거절당한 사연이 전해졌다. 온라인으로 하는 예약이 어려운 탓이다. 이뿐인가!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기 위한 키오스크 사용법은 낯설고 어렵다. 비행기나 기차표 발권, 비대면 금융거래, 병원 예약 등 온통 온라인 세상인데 노인들의 경우 앱이나 디지털기기를 이용하기도 어렵고 혹 실수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3 노인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노인 중 전자상거래가 가능한 비율은 12.0%, 금융거래가 가능한 비율은 20.2%, 키오스크 활용이 가능한 비율은 17.9%였다. 특히, 75세 이상 노인들은 키오스크 활용률이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또한, 지난해 서울디지털재단이 공개한 ‘2023년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