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용문면(noodle)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용문면(noodle)데이'는 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식당으로 방문해 짜장면을 대접하고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백년교동짬뽕 용문점의 후워늘 받아 매월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보통 혼자서는 외출하기 어려워 식당에 갈수 없었는데 이렇게 집으로 찾아와 식당까지 데려다주니 정말 고맙다"며 '오래간만에 외출이라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박우선 위원장은 "식사를 하시며 즐겁게 담소를 나누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저까지 행복해 진다"며 앞으로도 용문면 주민들을 위해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백년교통짬뽕 용문점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면과 조종면에 '반다비 체육센터'가 잇따라 개관을 앞두고 있어 지역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설악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18일, 조종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25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수 있는 통합형 체육시설로,다양한 운동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설악면 센터는 주민들의 문화.체육 복지수요를 충족하는 공간으로, 조종면 센터는 다수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연계해 지역 내 복지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관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이 활성화 되고 체육센터 주변 상권 형성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조종면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 이용률을 극대화 할수 있도록 복지시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더욱 실효성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반다비 체육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수 있는 공간이 될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올해 인천 소방공무원 117명을 신규채용 하는 필기시험에 1460명이 지원했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는 29일 3개 시험장에서 인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이 이뤄질 예정이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공개경쟁채용 63명과 경력경쟁채용 54명 중 구급(40명), 구조(7명), 소방관련학과(5명), 소방정(2명)이다. 평균 경쟁률은 12.5대 1로 지난해 14대 1보다 감소했다. 공개경쟁채용에 985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경력경쟁채용에 475명이 지원해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력경쟁채용 각 경쟁률은 구조 16.3대 1, 소방관련학과 14.6대 1, 구급 7.1대 1, 소방정 2.5대 1 등 순으로 높았다. 많은 응시인원으로 남동구 구월중학교와 미추홀구 인천소방고등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3곳에서 분산해 시험을 실시한다. 합격자는 다음 달 24일 소방청 및 119고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강혜린 수습기자 ]
포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현장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폐허에도 꽃이 핀다. 지난 6일 포천 이동면 노곡리 일원에서 발생한 공군 훈련 전투기 오폭 사고로 피해 복구가 한창인 가운데, 지역 곳곳에서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고현장 곳곳에서 피어난 온정 대한적십자사 포천시협의회는 경기도지사 구호복지팀 및 북부봉사관과 함께 재난구호급식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이재민과 피해 복구를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도 피해 주민들과 긴급 복구에 투입된 군 장병들을 위한 식사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피해 주민을 위한 쉼터 버스를 운영하고 생수와 핫팩 등을 지원했다. 포천시 새마을지도자회 및 부녀회에서는 급수 지원 및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자유총연맹에서는 배식 봉사 지원을, 자유총연맹 여성봉사단과 마을경로당에서는 200인분의 밥차를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사고 첫날부터 이재민 임시거주시설로 사용된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는 피해가구 주민들이 지내는 모든 기간, 무상으로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현장에 이동식 세탁차량을 설치해 피해 주민의 세탁을 지원하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12일 원미1동과 소사동 주민들과 함께 원미산을 찾아 원미문학동산부터 영산홍단지 입구까지 원미산 일부 구간을 트레킹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출발부천’ 시정보고회 및 동 새해 인사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의견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원미산 트레킹은 조용익 시장이 시정보고회에서 원미산 트레킹을 함께 가자는 시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는 시민과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고, 시정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조용익 시장을 비롯해 원미구청장, 공원녹지국 공무원, 건의자 등이 함께 하며, 시정보고회에 건의사항인 ▲원미문학동산 내 놀이시설 추가 설치 ▲등산로 내 방치된 나무 및 위험 요소 제거 ▲맨발길 조성 ▲부천가톨릭대학교 부지 개방 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원미1동과 소사동 주민들과 등산로를 함께 걸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주민들은 등산로 곳곳의 환경 정비와 시설 개선을 요청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을 건의했다. 현장에
부천시는 이달 18일부터 어린이들이 3년간 천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책 꾸러미를 제공하는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는 5세부터 10세까지 연령대별로 총 천 권 읽기를 목표로 진행된다. 1단계(5~6세), 2단계(7~8세), 3단계(9~10세)로 나눠 각 단계별로 10권씩 담긴 150개의 가방을 제공해 꾸준한 독서를 유도한다. 4단계(11~12세) 책 꾸러미는 2026년부터 배부할 예정이다. ‘어린이 천 권 읽기 챌린지’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부천시립도서관 회원증을 가지고 수주도서관 1층 아동자료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 절차를 완료하면 즉시 단계별로 구성된 책 꾸러미와 챌린지북을 대여할 수 있다. 천 권 읽기를 완료한 어린이에게는 ‘천 권 읽기 인증서’를 발급하고,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달성자 명단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독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장려 이벤트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수주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천 권 읽기 챌린지’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이고 꾸준
경기도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 불법행위를 수사해 무허가 영업, 취급기준 미준수 등 13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달 3~14일 유해화학물질 제조·사용·판매 업소 등 120개소를 수사했다. 적발된 위반행위는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미준수 8건 ▲유해화학물질 보관장소·용기에 미표기 2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자체점검 미이행 2건 ▲무허가 사용업 1건이다. 안산시 A업체는 관할관청 허가 없이 전자부품 표면처리작업 시 연간 약 10t의 황산, 과산화수소 등을 사용하다 적발됐다. 화성시 B업체는 부식성 유해화학물질인 수산화나트륨 등을 사용하면서 비상샤워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는데도 영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산시 C업체는 보관시설 내 붕산, 황산니켈을 보관하면서 화학물질 간 반응성을 고려해 칸막이나 구획선으로 필요한 간격을 둬야 하지만 구분 없이 보관하고 있었다. 안산시 D업체는 수산화칼륨을 보관하면서 보관용기에 유해화학물질에 관한 표시를 하지 않았고, 시흥시 E업체는 주1회 이상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장비 자체점검 의무를 미이행했다.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화학물질 무허가 취급 시 5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등의 청년 근로자를 위한 ‘청년 복지포인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 복지포인트는 청년들의 복리후생 향상을 위해 경기청년복지몰 전용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 비영리법인에서 주 36시간 근무하면서 월 급여가 359만 원 이하인 19~39세 경기도 거주 청년이다. 도는 오는 6·8월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 2만 명을 선정하고 반기별 6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가 359만 원 이하인 19~39세 경기도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2000명이며 10월 모집 공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반기별 120만 원, 2년간 최대 48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2개 사업은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상대적으로 처우가 열악한 중소기업 등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복리후생과 임금 보전을 지원함으로써 장기근속을 격려하는 것”이라고
포천 일동면 여성 자율방법대가 경찰청 주관 ‘2024년도 하반기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돼 일동파출소에서 인증패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치안 강화와 안전망 구축을 위해 헌신해 온 일동 여성 자율방범대의 공로를 인정하고, 자율방범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일동 여성 자율방범대는 범죄 취약지 순찰, 사회적 약자 보호, 청소년 선도 및 보호, 지역 주요 행사 안전관리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봉사 정신과 헌신을 인정받아 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 경기 북부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미옥 일동 여성 자율방범대장은 “대원 모두가 주민을 위해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덕분에 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될 수 있었다.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제철 일동파출소장은 “지역 치안을 위해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자긍심을 갖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는 2025년 기계부품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형 기반시설 구축 등으로 기계부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내용이다. 도는 현지 구매자와 1대 1 상담 주선, 상담장 임차, 통역, 현지 차량, 항공료(1개사 당 1인, 항공료 50%)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 중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2000만 달러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 사업자증명원, 수출실적 증명원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경서 도 국제통상과장은 “세계경제의 자국우선주의 확산,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으로 해외 진출이 어려운 기계부품 분야 중소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