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교사 연구 역량과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펼친다. 12일 도교육청은 석사 학위 과정 교사 100명을 선발해 학기당 최대 150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자는 2025 전기 교육대학원에 입학한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로 등록금 지원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가 가능해야 한다. 지난해까지는 선발 대상자 교육경력이 7년 이상이었으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5년 이상 경력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신청서는 이달 14일까지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이달 중 100명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 부문은 ▲경기미래교육 정책 ▲교육과정(수업‧평가) ▲전공심화 역량 ▲현장 문제 해결 등이다. 도교육청은 선정된 교사에게 석사 학위 과정 수업연한(4~6학기) 동안 학기당 등록금의 50%(최대 150만 원)까지 학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교사는 매 학기 종료 후 당해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해야 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성과공유 ▲정책실행 지원 ▲현장 기여 활동 등 최종 연구 성과물을 토대로 학교 현장을 지원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교사 석사 학위 과정 지원으로 학교의 교육력이 향상될 것으로
롯데아울렛이 봄맞이 쇼핑 및 나들이 고객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뉴 시즌 세일 스타트'를 3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아울렛을 찾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롯데아울렛은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 대비 20% 증가한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남성·여성 패션, 스포츠, 골프, 아웃도어, 키즈, 리빙 등 다양한 상품군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골프 및 등산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롯데아울렛 전점에서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골프 슈퍼위크'를 개최,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는 '크랙앤칼' 팝업 행사와 '골든베어' 팝업 행사, 골프 퍼팅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리얼 고어텍스 페어'도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전점에서 진행된다. 'K2', '블랙야크', '아이더', '네파' 등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어텍스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쇼핑과 함
KGM이 국내 최초 전기 픽업 '무쏘 EV' 양산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고객 출고에 돌입했다. 12일 KGM은 평택공장에서 곽재선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EV' 양산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쏘 EV' 개발 및 생산 준비 경과 보고, 곽재선 회장 격려사, 임직원 구호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곽재선 회장은 "무쏘 EV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었던 무쏘의 소중한 헤리티지를 이어받은 만큼 고객의 기대는 그 이상으로 '품질'로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쏘 EV'는 국내 최초 전기 픽업이자 국내 최초 모노코크 보디 픽업으로, 픽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KGM은 이번 '무쏘 EV' 출시를 통해 내연기관(디젤) 모델과 함께 소비자들이 용도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장했다. '무쏘 EV' 판매 가격은 △MX 4800만 원 △블랙 엣지 5050만 원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3천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경북 울릉군의 경우 소상공인 추가 지원 및 부가세 환급 등 혜택을 받으면 실구매가가 2천만 원대까지 낮아진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는
삼성전자가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 단체인 3GPP 의장을 배출하며 6G 표준화 주도권을 확보했다. 12일 삼성전자는 김윤선 마스터가 3GPP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 의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3GPP는 삼성전자, 애플, 에릭슨, 화웨이, 노키아, 퀄컴 등 글로벌 이동통신 기업과 관련 단체들이 참여해 세계 이동통신 기술 표준을 정립하는 단체다. 김윤선 마스터가 의장으로 선출된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은 물리계층, 무선 프로토콜, 주파수 활용 등 무선 기술 전 분야의 표준화를 총괄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의장 배출을 통해 6G 표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6G 표준화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국제표준 전문가들이 삼성전자 마스터를 의장으로 선출한 것은 의미가 크다. 삼성전자는 현재 3GPP에서 의장 2석, 부의장 4석을 보유하며 800여 개 회원사 중 가장 많은 의장석을 확보하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가 이동통신 기술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윤선 마스터는 "무선접속망 기술표준그룹 의장에 선출된 것은 삼성전자의 이동통신 기술 리더십과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동통신 기업과 단체와 협력해 6G 기술 표준화를 성공적으로
안성시의회 최호섭 의원이 최근 발표된 ‘2025년 안성시 문화예술 공모제’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안성시의 불합리한 행정을 비판했다. 그는 “이번 공모제는 지역 예술인들을 지원하기는커녕 오히려 발목을 잡고 있다”며 "안성시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정책이 예술단체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공모제 기준에 따르면, 안성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 소속 예술인은 공연비(출연료)를 받을 수 없다. 반면, 외부에서 초청된 예술인은 정상적으로 출연료를 받을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예술인들은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리가 차별받는 것이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최 의원은 “지역 예술단체를 육성하고 보호해야 할 공모제가 오히려 예술인들에게 무료 공연을 강요하는 상황”이라며 “이런 기준이라면 예술가들이 단체를 탈퇴해야 공연비를 받을 수 있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꼬집었다. 예술단체 소속 여부가 경제적 불이익으로 작용하면서, 단체 운영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단체의 해체를 부추기는 꼴이 됐으며, 이는 안성 지역 예술 생태계 자체를 무너뜨리는 정책이라는 것이 최 의원의 주장이다. 이번 공모제에서 또 하나의 논란은 공연비
안성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기술 교육을 확대하며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11일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비봉관에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벼 재배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에 적합한 벼 재배법과 안성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재배 기술을 배웠다. ‘수찬미’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중생종 품종으로, 찰지고 밥맛이 뛰어난 특징을 가진 벼다. 기후변화에 강한 특성을 지닌 ‘수찬미’는 외래 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육성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24년 품종 등록을 마친 이 품종은 안성 지역 벼 농가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안성시는 벼 재배 면적의 61%를 차지하는 외래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추청’ 등을 ‘수찬미’와 ‘참드림’ 같은 국내육성 품종으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국내육성 품종 비율을 70%로 높여, 기후변화에 강한 품종을 확산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안성시는 4월과 5월에도 지역 특화 품종에 대한 전문 교육을 시기별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변화에 적합한 모내기
안성시가 1인 가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료 동행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안성시는 11일 안성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 시 동행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병원 이동, 접수, 수납, 약국 방문,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1인 가구는 병원 방문 시 동행자가 필요하지만, 이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상황이 많다. 안성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여 1인 가구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전문 동행인이 직접 병원에 동행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성시는 이 서비스를 통해 1인 가구가 병원 방문에 있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이동 서비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되, 동행 시 3시간 기준으로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된다. 특히 안성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가 지원을 마련했다. 관내 주민 중위소득 120% 이하의 1인 가구에게는 대중교통 이용 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실비를 지원하며, 이용 요금의 30%까지
대전에서 초등학생 김하늘 양(8)을 살해한 교사의 신상이 공개됐다. 12일 대전경찰청은 김 양 살인 사건 피의자 명재완 씨(48)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르면 범죄의 잔인성, 중대한 피해, 공공의 이익, 국민의 알권리 요건을 충족하면 신상정보 공개가 가능하다. 경찰은 11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그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 명 씨가 신상정보 공개에 이의가 없다는 의사를 표시함에 따라 경찰은 한 달간 대전청 홈페이지에 그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명 씨는 지난달 10일 대전 서구 모 초등학교에서 돌봄교실을 마치고 학원에 가려던 김 양을 유인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김 양을 살해한 후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고 20일 넘게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후 상태가 호전돼 지난 7일 경찰에 체포된 뒤 이튿날 구속됐다. 명 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떤 아이든 상관 없이 같이 죽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주겠다고 유인해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 했다. 경찰은 이후 수사 과정에서 범행 전 미리 흉기를 구입한 명씨가 인터넷에서 범행 도구와 살인 사건 관련 기사를 검색한 기록도
세븐일레븐이 3월, 스타 셰프 3인과 협업한 간편식 6종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최근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셰프테이너의 인기가 높아지고,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편의점 간편식 시장에서 스타 셰프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정호영 셰프를 시작으로 스타 셰프와의 협업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중식 여왕 정지선, 대한민국 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등 인기 셰프들과 협업해 푸드 간편식을 개발했다. 특히, 정지선, 안유성 셰프와 협업한 상품은 출시 한 달 만에 5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3월에는 독보적인 팬덤을 보유한 최강록 셰프를 비롯해 박은영, 안유성 셰프와 함께 '최강록 진심 시리즈', '세븐셀렉트 박은영 유산슬 탕면', '안유성 나폴리탄 파스타', '안유성 크림 카레 우동' 등 총 6종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최강록 진심 시리즈'는 최강록 셰프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간장 들기름 비빔밥, 소보로 삼각김밥, 로스팜 에그 샌드위치로 구성됐으며 '세븐셀렉트 박은영 유산슬 탕면'은 방송에서 호평받았던 박은영 셰프
김용만(하남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하남지역 숙원 해결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용만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도 중앙협력본부에서 김동연 지사와 만나 ▲9호선(강동하남남양주선) 미사 연장사업 ▲K-한강 국가정원 조성 사업 등 하남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 의원과 김 지사를 비롯해 민주당 오지훈(하남3) 경기도의원, 정병용(다선거구) 하남시의회 부의장, 오승철(다선거구) 하남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9호선 미사 연장사업 관련 ‘미사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일반·급행열차 동시 운행과 조기 착공’, ‘신미사역(가칭) 출구 확대 및 무빙워크 설치’, ‘역사 인근 환승주차장 조성’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9호선 미사 연장은 미사 주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으로 조속한 착공과 원활한 개통이 중요하다”며 “도가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지사는 “도 역시 해당 사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 김 의원은 K-한강 국가정원 조성 사업으로 하남시가 수도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