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부분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또 일교차가 10도 가량으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7일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6~3도, 낮 최고 기온은 7~12도를 오르내린다고 예보했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1도, 청주 -1도, 대전 -2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1도, 강릉 7도, 청주 11도, 대전 12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서해·남해 먼바다, 제주 먼바다엔 초속 8~16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세종·충남·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대전·충북·전남·제주권은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성남 도환중 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요구 ▲ 오전 10시 평택 은산리 화장장 반대 비대위, 화장장 유치 반대 집회·행진, 평택문화예술회관 앞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서울구치소정문, 탄핵 반대 촉구 ▲ 오후 3시 30분 이천 보수연합, 탄핵 반대 집회, 이천 창전동 분수대 광장 ▲ 오후 6시 30분 민주노총 이천여주양평지부, 정권퇴진 촉구 집회, 송석준 의원실~분수대 광장 ▲ 화물연대 대전본부, 생존권 사수,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차장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 경기신문 = 황기홍 화백 ]
“평소라면 집에서 혼자 텔레비전을 봤을 텐데, 경로당에서 함께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신나게 손뼉을 치니 활력이 넘치고 너무 즐겁다.” 경기 부천시 소새울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관람한 김옥선 어르신(84세)의 소감이다. 부천시가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경로당이 부천형으로 더욱 진화 중이다. 정보통신기술(ICT) 화상 플랫폼·사물인터넷(IoT) 헬스케어 기기·실내 스마트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더해 지난해에는 문화도시 생활예술 역량을 접목한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공연’이 첫선을 보였다. 어르신의 여가 복지와 건강을 돌보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어르신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의 성과도 돋보인다. 부천시는 올해도 어르신 건강과 여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관내 경찰서·보건소와 협업해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인프라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경로당 문화공연을 지속할 계획이다. ◇노년층 안전·건강·여가 복지 다 잡은 스마트경로당···19만 명 참여·만족도 90점 부천시 스마트경로당은 전국 첫 도입 후 어르신 맞춤형 교육·여가 복지·건강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구성하고 탄탄하게
경기도가 ‘빈집 해소 3법’ 개정안을 마련해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빈집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인구 유입의 중심지이자 가장 많은 주택 공급이 이뤄진 지역임에도 공급이 과도하거나 기존 주택이 방치되는 현상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다는 얘기다. 흉물로 방치돼 주거환경을 해치고 우범 위험성마저 높이고 있는 빈집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효율적인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개선에 나서야 할 것이다. 최근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발표한 ‘연도별·지역별 미거주 주택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전국의 빈집 수는 153만 4000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106만 8000가구) 대비 43.6% 증가한 것이다. 전국 빈집 비율은 2015년 6.5%에서 2019년 8.4%까지 치솟았고, 2021년 7.4%로 다소 감소했으나 2023년 다시 7.9%로 상승했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 빈집의 18.6%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도내에서 빈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평택(11.2%)으로 나타났다. 이어 화성(8.1%), 부천(6.3%), 수원(6.1%), 남양주(5%) 순으로 빈집 비율이 높
지난 기고문을 통해서 개인간 금전거래시에도 차용증을 충실하게 작성하고 채무불이행시 신속한 집행을 위해서 약속어음공정증서를 작성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간에 종종 큰 금전을 대여하는 경우에는 채무자가 그 소유 부동산이나 제3자 소유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해당 담보물건의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꼼꼼히 확인해 근저당권 설정이나 압류가 있는지 확인하고 시세와 비교하여 추가적인 담보여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통상 시세의 70% 정도를 기준으로 해당 부동산의 근저당권의 채권최고액의 합계액이 이를 초과하면 해당 부동산에는 더 이상 담보여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의 금전거래는 통상 민사소송을 통해서 해결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변제기에 이르러 채무자가 자신이 변제능력이 없음을 자인하는 경우에는 실제 민사소송을 통해서 이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이 있다. 이러한 경우 채권자는 채무자가 금전대여 당시 실제 변제의사가 전혀 없음에도 자신의 변제능력이나 변제방법, 대여금의 사용용도를 기망하여 돈을 빌렸다는 것을 이유로 사기죄로 고소를 하기도 한다. 대법원의 판결을 살펴보면 타인으로부
현대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는 각종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우리를 피곤하게 만드는 공해에는, 미세먼지와 같은 공해 문제도 있고, 자동차와 같은 소음 공해도 있다. 그런데 우리 국민은 정치권에서 발생하는 공해에도 시달려야 한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음 공해와 정치적 공해가 합쳐지는 모양새다. “헌법 재판관들을 처단하라”, “"공수처, 선관위, 헌법재판소, 불법과 파행을 자행하고 있다. 이 모두 때려 부숴야된다. 쳐부수자!", "지금 윤석열이 온갖 거짓말을 하고 잔꾀를 부리고 어느 신부님 말씀대로 'X랄 X광'을 하고 있지만 윤석열은 패배할 수밖에 없다" 등등의 말들은 정치 공해와 소음 공해가 합쳐진 전형적인 모습이다. 물론 진보, 보수 각 진영의 적극 지지층들은 자기 진영의 이런 소리를 소음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시원한 ‘사이다 발언‘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유권자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중도층들은 이런 발언을 들으면 정말 피곤함을 느낄 것이다. 동아시아 연구원 측의 조사(동아시아연구원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18세 이상 1514명을 대상으로 웹 조사를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2%P.)에 따르면, 현
6일 오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에서 발사된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총 15명의 주민이 다치고 건물이 부서진 가운데 포천이 지역구인 김용태(국힘·포천가평) 의원은 “놀라신 주민들에 대한 심리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SNS에 “주민들은 아직도 불안하고 가슴이 뛴다고 한다. 무너진 집을 어떻게 복구하냐고 저를 붙잡고 우는 분들도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폭탄이 떨어진 노곡2리의 피해가 크다”며 “폭탄 충격에 의해 건물 구조가 틀어지거나 창문이 틀어져 깨진 유리도 많다. 현재 기준으로 57가구가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행안부와 협조해 구조 전문가들의 안전진단 후에 주민들이 집에 복귀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당장 오늘 밤 자리부터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당국에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오랫동안 안보를 위해 포천시민이 많은 희생을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함께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충분한 보상을 준비하겠다”며 “폭탄 피해로 인한 중상자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부상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데 모든 지원을 하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반대하며 단식 농성을 했던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5일 만에 의료진과 당 지도부의 권고 등으로 단식을 중단했다. 박 의원은 6일 SNS에 “저의 단식은 최 권한대행이 마은혁 임명을 보류함으로써 절반의 성공으로 마무리됐다”며 “최 대행이 앞으로도 임명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권한대행의 입장에서 그렇게까지 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 뜻을 헤아려 주고 국가적 혼란을 멈춰준 최 권한대행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친구이자 함께 나라를 걱정해온 동료로서 밤새 고민했을 그 마음을 생각하면 참 먹먹하기도 하다”고 말했다. 특히 “저와는 이신점심으로 통하는 최 대행이 마은혁을 임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한 지지자분의 문자가 단식 중단을 결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살아서 이재명과 더 가열차게 싸우라’는 말씀이었다”며 “빨리 회복해서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정치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경기도가 포천 폭탄 오발사고 관련 ▲긴급생활안정비 ▲숙식 지원 ▲개보수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국가차원 대책 마련 촉구 등 조치에 나섰다. 오후석 도 행정2부지사는 6일 브리핑 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수습 및 복구 조치계획을 밝혔다. 도는 사고 완전 수습까지 부상자에 대한 1대 1 매칭 지원을 실시하고 국가차원의 치료비 지원이 완벽 이행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긴급복지법상 긴급생활안정비도 지급한다. 또 군, 소방,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을 통해 피해 현장을 긴급안전점검하고 이재민에게 숙식을 지원한다. 이날 오후까지 파악된 핵심 피해지역 가구는 56가구이며 이중 집에서 숙박이 어려운 30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콘도 등 별도 주거를 제공했다. 7일에는 전 가구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신속 개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심리 지원 서비스를 위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포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사고 수습을 지원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 주민들은 지난 75년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며 “오늘처럼 불행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군 유사 훈련 시 주민 안전을 확실히 확보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대책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