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지난 28일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와 동두천시의 NH농협은행 제휴카드 사용 금액에 대한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2024년 한 해 동안 적립된 기금으로, 동두천시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5,793만 원과 공무원 복지 카드 등 1687만 원을 합친 총 7480만 원이다. 동두천시와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는 협약을 맺고 동두천시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 카드, 보조금 카드 사용 금액의 0.1∼1.0%를 NH농협은행이 포인트로 적립해 동두천시에 지원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달된 기금은 애향 장학금 등으로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며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대학교 글로벌대학원 K콘텐츠비즈니스학과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K콘텐츠 문화예술 전문가 7명을 초청해 오픈특강을 연다. 첫날인 14일에는 재즈보컬리스트 고선하가, 21일에는 KBS 개그맨 오지헌이, 28일에는 재즈 색소포니스트이자 영화 ‘강철비’, ‘한산’ 음악감독으로 활동한 신현필이 강사로 나선다. 또, 내달 4일에는 개봉을 앞둔 영화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의 임대희 영화감독이, 11일에는 스트리트우먼파이터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기획사 ‘원밀리언’ 김재홍 부사장이, 18일은 성악가 김현호, 25일에는 뮤지컬 배우 박종원이 강연을 한다. 특강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며, 대학원생과 학부생,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김민주 K콘텐츠비즈니스학과 주임교수는 “학부생과 교직원은 물론 시민들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무료 오픈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도 K콘텐츠비즈니스 현장경험과 지식을 공유해 새로운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형성,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5년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체납액 징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경기침체로 매년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올해 목표액을 507억 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신규 체납액 644억 원을 포함한 총 체납액은 1620억 원(지방세 915억 원, 세외수입 705억 원) 규모다. 특히 시는 납세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을 미납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시행한다. 반면, 경제적 어려움으로 체납이 발생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및 행정제재 완화 등 지원책을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성남시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예고했다. 이를 위해 ▲가택수색 및 실익 있는 동산 압류 ▲출국금지 조치 ▲명단공개 ▲공공정보등록 및 관허사업 제한 등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차세대지방세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활용해 납부 가능성이 높은 체납자를 선별하고, 단기 체납자는 신속한 독려를 통해 장기 체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일시적 경제난으로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지
성남시가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취업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75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40만 원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월세 지원으로 구성된다. 전세 대출이자와 월세는 각각 최대 20만 원씩 최장 10개월간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19~34세 취·창업 청년 ▲무주택자 ▲연소득 1723만~4000만 원(부부는 2832만~7000만 원) ▲주택 면적 85㎡ 이하 ▲환산보증금 3억 원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부동산 중개비·이사비는 지난해 7월 1일 이후 성남시로 전입했거나 성남 내에서 이사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세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은 신청일 기준 1개월 전에 성남시로 전입 신고를 마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단, 지난해 지원받았거나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을 받은 청년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를 받으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한 번만 지원이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난해 같은 사업을 통해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316명(1억600만
부천시는 3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고리울청춘농장 커뮤니티 힐링텃밭’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공동 텃밭을 조성·운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생산적인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고리울청춘농장 커뮤니티 힐링텃밭’은 2023년 국비 지원을 받아 조성된 정원형 텃밭으로, 도시텃밭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시범사업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함으로써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커뮤니티 힐링텃밭은 53구획의 틀밭과 퍼머컬처 가든, 허브 가든, 생태연못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천시는 각 단체별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도시텃밭 공동체 5개 단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 ‘도시농업한마당’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부천시는 선정된 단체의 참여 인원에 맞춰 틀밭을 제공하며, 도시텃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허브 가꾸기 ▲천연 염색 ▲텃밭 미식 ▲돌담 쌓기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고리울청춘농장 커뮤
부천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부천시는 2024년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편입됨에 따라, 말라리아 발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집중적인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말라리아 퇴치사업’은 말라리아 환자 조기진단 및 집중관리, 매개모기 방제를 통해 부천시에서 말라리아를 퇴치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부천시는 말라리아 환자 조기진단을 위해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에서 연중 신속진단키트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발생 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잔류 분무소독을 통해 집중관리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말라리아 환자 발생을 줄이고 공동 노출자 관리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말라리아 퇴치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모기에 물린 후 발열, 두통,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의 투표가 오는 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고 3일 밝혔다. 선거인은 남양주시 관내에 설치된 2곳의 투표소(중부새마을금고 본점, 중부새마을금고 금곡지점)에서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인은 투표소 방문 시에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한다. 법인 선거인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대표자(피위임자) 신분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투표소 주소와 약도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및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선거통계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을 개표소(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 2층 회의실)로 이동해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참관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표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의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정부시상지원 공연·전통예술 부문 평가에서 대한민국연극제 역사상 최초로 A등급을 달성했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지난해 약 93개 경연대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에서 사업계획, 사업운영, 사업성과 부문 평균 83.4점을 얻어 A등급을 획득했다.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은 공식 참가작 이외에 해외 교류 공연, 네트워킹 페스티벌 등으로 축제의 확장성을 보여주었고 「제1회 대학연극제」, 「경기 연희 페스타」, 「용인르네상스광장 프로그램」 같은 야외 행사 등에서 이전의 연극제와는 확연히 다른 방식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로 진행됐다고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용인문화재단이 공식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별도 TF를 구성하고 참가 단체 서비스, 관객 응대, 행정 지원 등 통합적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을 넘어 실질적 운영까지 주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대회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역할을 한 점이 평가에 크게 반영됐다 42년 역사상 최대의 성과를 도출한 배경에는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의 역할이 빛났다. 이 시장은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아이디어를 본인이 직접
이마트24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젤리 전 상품 할인과 함께 '에버랜드 1년 정기권'을 경품으로 내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하나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로 젤리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00원 이상 구매 시 20%,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 2만 원 이상 구매 시 4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츄파춥스 젤리와 캔디 11종에 대해 1+1, 2+1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하며, 츄파춥스/멘토스 상품 26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80명에게 '에버랜드 1년 정기권'을 선물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상품 구매 후 이마트24 앱 통합 바코드를 스캔하고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와 함께, 우리, KB국민, 삼성카드로 페레로로쉐 5입 상품 구매 시 2+2 덤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와인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이마트24는 3월 한 달간 모바일 앱 '보틀오더'를 통해 쇼비뇽블랑 와인 6종에 대해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블루넌 블루 스파클링' 와인을 2만 900원에 할인 판매하며, 화이트데이 기념 디자인 패키지를 함께 제공한
경기도는 전략작물직불금 지급을 위한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재배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 사업은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겨울철 논에는 보리, 밀 등을 여름철 논에는 옥수수나 깨 등을 재배하면 ha당 직불금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계작물은 식량작물과 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귀리, 알팔파, 청예보리 등이 있다.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상 실제 논농업에 활용된 농지에 0.1㏊ 이상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 겨울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를 재배하면 ha당 50만 원, 밀은 100만 원을 지원한다. 여름에 식용옥수수·깨를 재배하면 ha당 100만 원, 가루쌀·두류를 재배하면 200만 원, 조사료를 재배하면 500 만 원을 지급한다. 동계 밀이나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논콩이나 가루쌀을 이모작하면 1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동계작물은 오는 31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3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 점검(동계 4~6월, 하계 7~10월) 결과에 따라 12월 중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