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지스타 조직위)가 오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스타 2025’의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지스타 2025 조기신청 참가사는 부스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조기신청 기간 이후인 5월 19일부터는 일반신청(5.19~7.31)이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라도 배정된 부스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지스타 2025’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카카오게임즈가 새학기를 맞아 임직원 자녀에게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특별한 선물과 축하 편지를 전달하며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에게 ▲첫 등굣길을 함께 할 책가방과 운동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키즈 카메라와 폴라로이드 사진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인형 꽃다발 ▲회사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축하 편지 등을 전달했다. 축하 편지에는 “엄마/아빠는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함께 일하는 멋진 분이며, 카카오게임즈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아, 자녀가 부모와 회사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모했다. 또한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을 맞이한 자녀에게는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입학 외에도 임신, 출산, 자녀 양육 등 임직원의 ‘가족 생애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녀를 출산한 크루를 위한 ‘출산 선물’, 임산부이거나 배우자가 임산부인 크루를 위한 ‘임신 선물’, 산모 휴게실 및 착유 시설을 갖춘 ‘모자유친룸’, 카카오 공
DL이앤씨가 올해 첫 도시정비사업으로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DL이앤씨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721-6번지 일대에 109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3993억 원이다. DL이앤씨는 연희2구역의 새 단지명으로 ‘e편한세상 연희’를 제안했다. 지역명이 조선시대 세자궁 중 하나인 ‘연희궁’에서 유래된 만큼, 오랜 세월 담아온 본연의 기품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DL이앤씨는 기존의 단조로운 아파트 디자인에서 벗어나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입면에 수직적 패턴의 리듬감을 더한 외관을 e편한세상 연희에 적용한다. 자연과 어우러진 단지 배치를 고려한 독창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한 e편한세상의 특화 조경 브랜드인 ‘드포엠(dePOEM) 가든’ 조성부터 가족 구성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설치, 전체 가구의 81.3%에 달하는 4베이(BAY) 구성 등 수준 높은 설계를 반영한다. 여기에 소음저감 시스템, 스마트건설 첨단 공사 관리와 같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변론 종결일을 하루 앞둔 24일 여야는 상대방을 향해 ‘극좌’, ‘극우’라고 비난하며 치열한 이념 공방을 벌였다. 조기 대선 가능성에 대비해 상대를 극단적 이념 세력으로 몰아붙여 중도층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중도·보수’ 표방을 맹비난하며 “반기업 극좌 정치인의 본색을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대표가 기업들 앞에서는 ‘기업 성장이 경제 성장의 전부’라면서 ‘왜 몰아서 일하는 것을 못 하게 하냐는 문제 제기에 할 말이 없다’고 친기업 보수정치인 코스프레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래 놓고 곧장 돌아서서 민주노총을 만나면 ‘주4일제 해야 된다. 상속세 최고세율 조정은 초부자 감세’라며 반기업 극좌 정치인의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고 비난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 대표는 문재인 정부보다 더욱더 좌편향”이라며 “기회주의자의 사기 행각일 뿐이다. 인생 자체가 사기인 사람이 여의도까지 사기판으로 만들고 있다”고 성토했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이재명표 민주당은 근본적으로 반기업,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가평신용협동조합과의 협약을 통해 20일 가평신협 본점에서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평신협은 '두손모아봉사단'과 '신협예술봉사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에 두손모아봉사단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신협예술봉사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신용협동조합 박성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임대원 센터장은 "신용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봉사활동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평군 내 봉사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가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모란민속5일장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성남동 소재 모란생태공원 내에 지평식 주차장 100면을 추가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8월 착공에 들어가 연내 완공을 목표로 하며, 총 12억 원 예산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건축물식 주차장 조성 시 소요될 150억 원 대비 약 130억 원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같은 날 모란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주차장을 추가 조성하겠다”며 “세금 절감과 함께 공사 기간을 단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란민속5일장은 매달 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며, 장날마다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면서 극심한 주차난이 발생해왔다. 지난해 1월, 시는 완충녹지 일부에 모란 제2공영주차장(100면 규모)을 조성했지만, 여전히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시는 기존 유수지를 복개해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건축물식 주차장에 비해 공사비는 크게 줄이고, 2년 이상 걸릴 공사 기간도 단축해 연내 주차장을 개방할 수 있게 된다
세계평화여성연합 가평군지부는 21일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가평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 가와다 아츠코 공동지부장은 "계속되는 한파와 잦은 폭설로 힘든 겨울을 보낸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분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서태원 군수는 "올겨울 유난히 길고 추웠지만 이렇게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덕분에 지역사회에 온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계평화여성연합은 수년 전부터 가평군 각 읍.면에 성금과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인천소방본부가 소방재원 확대를 위한 연구에 나선다. 본부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소방안전교부세 인건비 비율의 적정성 및 소방 재원 확대를 위한 세수 검토' 연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2025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로 채택돼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교부세 인건비 비율의 적정성 분석 ▲국고보조금 및 기금의 지역별·종목별 세출 흐름 조사 ▲소방재원 확충을 위한 세수 검토 ▲지방자치단체 형평성을 고려한 소방재원 확보 방안 마련 등이다. 두 기관은 24일 간담회를 열어 연구 방향을 논의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신두섭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소방이 국가직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지방재정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소방재정 확충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소방본부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소방재정의 안정성·형평성을 높이는 정책을 마련,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서비스 개선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음식점 조리 과정에 주방에서 발생 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해 김포소방서가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주의보를 내렸다. 특히 이번 홍보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올바른 소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4일 김포방방서는 음식점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에 대해서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배기 덕트 및 후드 청소 주기적 실시 ▲후드·덕트는 0.5mm 이상의 불연성 재료로 설치 ▲화기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가스 사용 전·후 충분한 환기 ▲주방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인 K급 소화기 비치 등을 꼽았다. 곽성욱 화재예방과장은 “음식점 주방은 화기를 직접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K급 소화기 비치와 안전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우리 이야기 같아 울고 웃었어요” 문해학교에 다니며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의 실화를 무대에 옮긴 창작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공연장에 실제 문해학교 학생들이 다녀갔다. 지난 19일에 열린 초청 공연에는 전국 문해학교 학생들과 선생님, 문해교육 기관 관계자 총 300여 명이 참석해 특별한 감동을 나눴다. 문해교육이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이 부족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들이 글을 배우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내에서는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전국 기초자치단체 및 비영리 민간단체와 협력해 성인 문해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초청 행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마련한 자리로, 문해교육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성인 학습자에게 공연을 통해 감동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많은 학습자들이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관별 10명 한정 선착순 신청을 받아 진행됐으며, 빠른 마감 속에서 문해학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극장을 찾은 문해학교 학생들은 자신과 닮은 무대 위 인물들에게 깊이 몰입하여 맞장구를 치고, 웃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