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브레이버스'가 하반기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오는 7월 11일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이번 도전은 한국 IP 기반의 실물 TCG 최초로 TCG의 본고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현재까지 부스터 팩 기준 490만 팩 이상이 유통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검증된 인기 및 게임성을 바탕으로 서구권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점 역시 긍정적이다. 시장조사기업 자이온 마켓 리서치(Zion Market Research)는 2022년 글로벌 TCG 시장 규모를 63억 9000만 달러(한화 기준 약 9조 원)가 넘을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이 중 북미가 절반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와 더불어 데브시스터즈가 지난 2021년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미국 공략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IP에 대한 인지도 기반을 꾸준히 쌓아온 지역이기도 하다. 현지 유통은 디즈니 로카나, 유희왕, 포켓몬 등 유명 TCG 및 게임 상품 판매를 담당하며 30년
롯데카드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신학기 상품 기획전과 더불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4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우선 다음 달 9일까지 디지로카앱 띵샵에서 ▲노트북·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학생가구 ▲디지털 액세서리 등을 최대 80% 할인해 주고, 일부 상품에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10% 추가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특히, 애플·삼성전자·LG전자 노트북, 태블릿 등 디지털 제품과 라베스토·에이픽스 학생 가구 등 기획전에 참여한 브랜드 주요 제품에 12~48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를 제공해 고객의 결제 부담을 크게 낮췄다. 발견탭 내 '교육' 카테고리에서는 도서, 스터디카페 이용권, 의류, 화장품 등을 할인해 주는 TOUCH(터치)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선착순 5만 명에게 온라인 서점 ‘예스24’에서 2만 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 실내놀이터 ‘디키디키’ 평일 놀이터와 촉감 놀이터 입장료 20% 할인 쿠폰 및 초심스터디카페’ 이용료 5만원 이상 결제 시 5% 할인 쿠폰도 증정한다. 제휴사 체험 교육 혜택도 제공한다.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 주거 모델이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5’ 공간·건축 부문에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THE H All Life Care House)’로 ‘골드 위너(Gold Winner)’에 선정됐으며, 웨이파인딩 시스템, 티하우스,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놀이터 등 6개 작품으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전 세계 25개국, 1600명 이상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디자인 어워드로 매년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골드 위너’로 선정된 ‘디에이치 올라이프케어 하우스’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K-디자인과 웰니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제안한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 등 창의적인 공간 솔루션으로 공간 활용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며, AI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과 카투홈(Car-to-Home) 서비스 등을 도입해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전 출품작 상위 3%에 해당하는 ‘골드 위너’를 수상한 국내 건설사는 현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이 손잡고 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 기관은 24일,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한 서면 합의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2월 체결된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 협약’(2026년 2월까지)의 일환으로,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담고 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정하는 지역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교육 체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교육만으로는 충족하기 어려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사업에는 총 98억7400만 원이 투입되며, 이 중 18억5700만 원은 성남교육지원청이 부담한다. 성남시 내 156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부터 인성, 환경의식, 문화예술 감수성, 신체 활동, 안전 의식에 이르기까지 균형 잡힌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첫 번째로 디지털 교육은 드론, 로봇, 코딩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한다. 디지털 안전교육도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수도권에서 대규모 공급이 예정되면서 전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1만 4395세대가 입주할 전망이다. 반면 지방의 입주 물량은 다소 감소하며 수도권과 지방 간 공급 격차가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3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2만 6142세대로 전월 대비 46%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42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며, 특히 수도권 입주 물량이 대폭 확대됐다. 수도권의 경우 3월 입주 물량이 1만 4395세대로 전월(4293세대)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서울에서는 성동구, 광진구 등에서 정비사업이 완료된 5개 단지가 입주하며, 경기에서는 수원, 오산, 용인 등 남부권을 중심으로 7492세대가 공급된다. 인천(2237세대)은 송도 지역에서만 3개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 반면 지방의 3월 입주물량은 1만 1747세대로 전월(1만 3632세대) 대비 14% 감소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충북(2995세대), 전북(1497세대), 충남(1467세대), 부산(1415세대), 경북(1142세대) 등이다. 서울에서는 성북구 장위4구역을 재개발한 ‘장위자
성남FC가 새로운 시즌의 첫 경기에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3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K리그2 홈 개막전에 참석해 시축으로 시즌 개막을 공식 선언했다. 탄천종합운동장은 이날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신 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화성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함성으로 선수단을 맞이했다. 개막 선언과 함께 경기장 분위기는 절정에 달했다. 신 시장은 시축에 나서며 “지난해의 어려움을 딛고, 올해는 더욱 힘차게 도약하는 성남FC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중들과 함께 “우리는 성남! 성남FC 파이팅!”을 외치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또한, 경기 전에는 성남FC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윤영선 선수의 은퇴식도 진행됐다. 오랜 시간 팀을 위해 헌신했던 그의 마지막 인사를 팬들과 동료들이 뜨거운 박수로 기렸다. 경기 시작 휘슬이 울리자 성남FC는 초반부터 강한 압박으로 화성FC를 몰아붙였다. 전반 중반, 후이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홈팬들의 환호를 이끌었고, 이어진 후반전에서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며 2-0 승리를 확정 지었다. 성남FC 선수들은 경
단양군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하는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과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억 원(국비 1억 5천만 원, 군비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디지털단양문화대전’ 편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의 문화와 정체성을 디지털로 기록하는 방대한 프로젝트로, 2027년 6월 온라인 서비스를 목표로 진행된다. ‘디지털단양문화대전’은 단양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포괄한다.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 및 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총 9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단양의 모든 역사·문화적 자산이 체계적으로 기록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 역시 상당하다.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약 8000매 분량의 원고와 2000여 건 이상 사진과 동영상 자료가 수집되고, 이를 기반으로 방대한 디지털 자료가 구축된다. 사업은 기초자료 수집부터 시작해 원고 집필, 검수 작업,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 개발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2027년 6월부터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성남시가 오는 2029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3㎍/㎥(마이크로그램 퍼 세제곱미터)로 낮추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5㎍/㎥보다 2㎍/㎥ 줄이는 것으로, 5년 내 대기 질을 대폭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440억 원을 투입해 수송, 산업, 생활, 취약계층 보호 등 7개 분야에서 2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초미세먼지 배출의 55%(625t)를 차지하는 수송 분야에만 전체 예산의 83%(365억 원)를 집중 투입한다. 전기·수소차 2071대 보급(314억 원), 노후 경유차 1437대 조기 폐차 및 저감장치 부착(51억 원) 사업이 핵심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가스 열펌프 설치 사업장과 공공시설에 총 65대의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비용의 90%(대당 최대 340만 원)를 지원한다. 또,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49곳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4곳에 대한 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생활 분야에서는 친환경 보일러 69대를 보급하며, 가구당 60만 원씩 지원한다.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 15대, 노면청소차 17대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인 상대원 1·2·3동 내 어린이집, 요
경기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교육으로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한다. 24일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오는 25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의 교육활동 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공동체의 상호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활동 보호 교육지원단은 교장, 교감, 교사, 변호사 등 144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교를 방문해 학생, 교직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사례 중심의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정책 안내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사례로 살펴보는 교육활동 침해사례와 대응 방안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이해 ▲교육활동 침해행위 예방교육 강의 표준안 시연 등 교육지원단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유치원 25교, 초등학교 378교, 중학교 119교, 고등학교 51교, 특수학교 7교를 찾아가 교직원 1만 4062명, 학생 및 보호자 3만 7043명에게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하며 교육활동 보호 인식을 높여왔다. 다음 달부터는 희망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무료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초저학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인력, 시설, 장비와 같은 구조적 측면과 혈액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등 진료의 과정 및 결과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전체평균 82.4점을 크게 웃도는 종합점수 97.9점을 받아 전문적이고 우수한 혈액 투석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및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 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 등을 확인했다. 특히, 성빈센트병원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의료의 질이 높은 상위 10% 기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가감지급사업에서도 3회 연속 가산지급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