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7년 동두천시 소요산 자락에 약 8만㎡ 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24일 도에 따르면 도는 동두천시가 제출한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을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9일 승인했다. 테마파크는 동두천시 상봉암동 산18번지 일대 약 8만 2700㎡ 면적에 놀이숲, 문화숲, 캠핑숲, 산책숲, 물의숲, 만남의숲, 추억의숲 등 7개 숲과 놀이터, 공연장, 물놀이장 등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250억 원이며 오는 10월에 도시 관리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내년 본사업을 시작해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테마파크는 ‘Slow Outings(느린 외출)’과 ‘Free Outings(자유로운 외출)’ 등 2가지 특화된 방안을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느린 외출’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이 자연을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자유로운 외출’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시각을 고려한 공간 설계로 불편한 자극을 최소화한다. 도는 테마파크가 체류형 관광지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재생에너지 적극 활용에 기여하는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교 인성교육 사례 공유 및 확산을 통해 학교 인성교육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학교별 인성교육 사례 e-book’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학교별 인성교육 사례’는 2024학년도에 학교별로 운영한 인성교육 사례를 묶은 것으로 학교별 책자로 배부되었지만 모든 교사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한계를 보완하고 새학기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기 위해 e-book으로 제작했다. 사례집에는 군포의왕의 유·초·중·고의 학교 인성교육 운영 사례가 수록되어 있는데 특히 학교별 인성교육 브랜드 및 실천 활동 사례, 교육과정에 반영한 내용 등을 사진과 함께 수록하여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집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로 배부되어 e-book으로 볼 수 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에는 군포의왕의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대상 인성교육 연수를 확대하여 실시하고, 관련 자료를 학교로 배부해 교육공동체의 인성교육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다. 성정현 교육장은 “인성교육의 필요성은 강조되지만 실질적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 학교현장에서 업
동두천시는 지난 21일 미2사단 210포병여단 소속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동두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 장병들에게 동두천의 주요 시설들을 소개하고 한국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한미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미군 장병들은 캠프케이시 내에 있는 어유소 장군 묘를 방문하는 것으로 시작해, 미디어센터, 보산동 관광특구, 자연휴양림 등 동두천시의 다양한 명소를 둘러보았다. 또한, 예절원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개관한 미디어센터에서는 영상 스튜디오와 보이는 라디오 스튜디오 등을 직접 체험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태진 동두천시 부시장은 “오늘 행사가 새로 전입한 장병들이 우리 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 특별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라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군 장병들이 동두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미 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 3층 다온관에서 3.1.자 임용 예정인 초등교사 41명, 중등교사 68명, 특수교사 12명, 비교과교사 8명 총 129명의 신규교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여식은 개별 임명장 수여 및 사진 촬영, 환영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흥공유학교에 대한 소개와 선배가 들려주는 교육비전 시간을 통해 교단에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교사들에게 시흥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교사 A씨는 “교사로서 설렘보다 걱정과 긴장이 앞섰는데 교육장님께서 직접 임명장을 수여해주시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셔서 힘이 난다”며 “교육비전을 가지고 학생들과 멋진 교직 생활을 하겠다”라고 말하며 이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채열희 교육장은 “시흥에서 교사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선생님들의 앞날을 축하하며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지난 21일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부천시-부천희망재단 협력기금 '내가 도울게요'에 후원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부천희망재단과 함께 미래주역인 청소년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다문화청소년 및 위기청소년을 위한 긴급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2010년 개점 이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봉사활동 등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부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소중한 것을 나누는 소나기 행사, 리조이스 캠페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참석한 홍호장 롯데백화점 중동점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작은 힘이나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롯데백화점 중동점은 앞으로도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롯데백화점 중동점의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관내 자원봉사단체 대표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자원봉사단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매년 2월 열리는 사업설명회는 센터와 자원봉사단체가 활동 성과와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원봉사 관련 지침을 안내해 단체들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단체 간 교류를 통해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자원봉사단체테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부 순서로 나뉘어 성황리에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자원봉사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자원봉사 이음’ 이소진 사무처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2024년 자원봉사활동의 주요성과 ▲2025년 자원봉사활동 운영계획 ▲2025년 센터 주요사업 및 지침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천시 자치분권과 오창근 과장은 “지난해 자원봉사활동 참여율이 3% 증가하고, 센터 프로그램이 ‘우수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것은 모두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더욱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부천시는 지난 20일 부천도시공사에서 시‧구‧동 및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부천시 주거복지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부천시 주거복지사업 교육’은 복지업무 담당자의 주거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거복지 정책 체계 및 현황에 대한 이해 ▲2025년 부천시 주거복지센터 운영계획 ▲한눈에 보는 부천시 주거복지서비스 정보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변화하는 정책 방향과 신규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주거복지센터와 부천희망재단과 협력해 ▲저장강박 가구 대청소 ▲(아동‧청소년 대상)꿈이 자라는 방 ▲고립청년주거 업(UP) 등 신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에 처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강화할 예정이다. 장번자 공동주택과장은 “주거복지사업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정책을 강화해 효과적인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2일 부천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부천의 책 선포식에 참석했다. 김병전 의장은 “책으로 소통하는 부천, 2025 부천의 책 선포식 개최를 축하한다”며, “부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 도시 한 책 읽기’ 캠페인이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와 연계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선정된 네 권의 도서는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치를 품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부천의 책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부천시의회는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부천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양평군 청운면은 21일 청운면 분회 사무실에서 31개소 경로당 회장및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돕고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로당 보조금 지원 현황,집행기준, 회계처리 시 유의 사항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세부적으로 설명했으며 보조금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회장은 "그동안 회계 업무에 대한 부담이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배울수 있었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적극 활용해 경로당 운영을 투명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황경구 청운면장은 "경로당 운영에 있어 보조금 관리가 쉽지 않지만 오늘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경로당이 더욱 건강하고 활성화 될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입주 희망 중소기업이 산단부지 매입 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를 최대 30억 원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경기북부 대개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025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지침을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개정 지침은 ▲최초 분양공고일 이후 1년 경과 기준 분양률 50% 미만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가평·양평·연천군, 포천·여주·동두천시) 소재 ▲공공개발 산업단지 지원이 골자다. 개정 전 지침은 준공 후 1년 경과 산업단지에 한해 지원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토지매입비 지원이 불가능했으나 조성 중이라도 분양공고일 1년 이후에는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지난해 7월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이어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는 동두천시 상패동 일원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7㎡, 1054억 원(LH 954억 원, 경기도 50억 원, 동두천시 50억 원) 규모로 조성 중이다.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은 ▲토지매입비 80% 이내 ▲제조업은 30억 원, 비제조업은 10억 원까지 ▲8년 융자(3년 거치)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육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