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2025년 주요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문화예술로 행복한 어린이’, ‘어린이와 함께 하는 모두를 위한 박물관’이라는 미션과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먼저 개관 이후 13년간 바뀌지 않았던 3층 상설전시장을 전면 개편해 오는 4월 17일 개막식 때 선보일 예정이다. ‘공동체의 미래’라는 전시 컨셉을 통해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살아갈 공동체의 미래를 그려본다. 어린이들이 지구 공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과 실천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김아영, 노진아, 우한나, 황수경 등 참여 작가의 작품을 포함한 13종의 전시 체험물이 전시된다. 기존 교육 체험 공간이었던 '에코 아틀리에'도 다목적 스튜디오 공간으로 재편해 어린이와 작가가 함께 하는 미래 공동체 주제의 융복합 워크숍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주요 보호자인 부모, 조부모, 친척, 교사, 지역사회 어린이 교육 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협업 프로그램도 확장한다. ‘안전한 공동체’,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종다양성’ 등을 주요 교육 의제로 삼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애
광주시와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는 지난 21일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2024년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아이 바른 성장 지원’ 사업을 통해 시와 센터는 초기에 지역 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연 문제를 발견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들은 보고회를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사업은 24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발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 발달 선제 검사와 가족 지원(교육 및 상담)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후 협약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된 중점 사업은 ▲24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 3047명 발달 검사 실시 ▲가족 대상 교육 및 상담 지원 1342건 제공 ▲사업 참여 부모들의 99% 이상 높은 만족도 등이 있다. 시는 올해 이번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을 위해 ▲라포 및 관계 형성 교육 강화 ▲부모 및 교사 대상 맞춤형 모듈식 교육 제공 ▲발달 지연 아동을 위한 맞춤형 발달 치료비 일부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정아 센터장은 “앞으로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더 많은 아이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는 21일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제12.13대 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박명숙,이혜원 도의원,각급 기관 단체장및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임하는 제12대 최성숙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력덕분에 주민자치협의회가 한 단계 성장했으며 선.후주민 간 소통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취임하는 조원희 협의회장님과 새로운 임원진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13대 조원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양평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제12대 주민자치협의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소통과 화합을 통해 양평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항상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주신 주민자치위원들 덕분에 양평군 주민자치가 한 단계 성장하고 발전할수 있었다"며 "모든 단체장님과 함께 협력해 군민의 행복이 채워지는 매력양평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당
포천시가 오는 5월부터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초중고생 학력 신장을 위한 ‘EBS AI 공공학습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최근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초중고생 학력 신장 및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왔다. ‘EBS AI 공공학습센터’는 사교육을 받기 위해 인근 도시로 거주지를 이동하는 이주 추세, 사교육비 부담으로 인한 결혼 및 저출생 등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다. 공공학습센터는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7개의 센터가 약 23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에 나서며, 각 센터는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동시인원)까지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다. 각 센터는 EBS 통학학습 지원시스템을 통한 맞춤형(수준별)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 책임지고 학습 관리를 돕는 ‘학습 관리 담임서비스’, 온라인 상담(멘토링), 강의(튜터링)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EBS AI 공공학습센터 운영은 교육 기회의 균등을 실현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포천시 전체의
(사)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자원봉사센터 4층 강당에서 ‘2025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강인수 단장과 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봉사단의 2024년도 활동 영상 시청, 봉사단 임원 임명장 수여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 청년정책과에서 올해 청년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져, 참여 청년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의 미래를 밝게 빛내는 데 앞장서 주신 차세대 리더인 청년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이 있는 도시로 만들어 가는 일에 청년봉사단 위브가 함께 해주기를 바라며, 남양주시는 작지만, 견고한 디딤돌이 되어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인수 단장은 “우리 봉사단은 올해에도 해양 환경정화 활동,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청년봉사단 위브(Weave)는 2022년 첫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봉사단이다. 그동안 유기견 보호소 봉사, 환경정화 활
부천시는 지난 21일 시청사 구내식당에서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 노사협력 관계자와 공무원·공무직 노동조합 대표자가 참석해 지난해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재확인했다. 부천시와 공무원 노동조합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인증받은 바 있으며, 공무직 노사 또한 정식 교섭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상호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노동조합 대표자는 “노사가 함께 발전하고 조합원이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공무원과 공무직을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노사 간 협력은 원활한 시정 운영의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24일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동참하고자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와 보건복지인재원 공동 기획으로 시작되었으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자 정부 부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노성화 사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범정부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지역소멸 극복 및 출산장려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경영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도시공사는 안양도시공사의 지목을 받아 진했 됐으며,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가고자 다음 참여기관으로 (사)의왕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올해 지방공공기관 1007곳이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해 7673명을 신규 채용한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공기업(164개)은 지난해 대비 5.9%(218명) 증가한 3940명을, 지방출자·출연기관(843개)은 0.2%(7명) 늘어난 3733명을 채용한다. 채용 직군별로는 일반직 6200명, 공무직 1473명이다. 채용계획 규모가 지난해보다 증가한 주요 기관은 서울교통공사 630명(286명 증가), 경기도의료원 379명(170명 증가), 서울시설공단 344명(211명), 부산교통공사 199명(72명), 서귀포의료원 76명(51명 증가) 등이다. 올해 지방공기업에서는 청년의 일자리 탐색지원, 실무능력 등 취업능력 향상 지원을 위한 청년 체험형 인턴을 작년 채용계획보다 192명(14.6%) 늘어난 150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관별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 규모는 서울교통공사 100명, 인천교통공사 80명, 대구교통공사 65명, 부산교통공사 60명, 부산환경공단 40명 등이다. 지방 공공기관별 자세한 채용계획은 '지방공공기관 경영정보 통합공시(클린아이)'와 지방 공공기관별 홈페이지 채용정보 등에 공지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벌이고 있는 풋옵션 분쟁으로 법적 공방이 이어지며 서울 성북동 소재 80억 원대 자택이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언론 등에 따르면 신 회장의 성북동 대사관로 11나길 자택은 현재 가압류 상태다. 이는 사모펀드 컨소시엄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Affinity Equity Partners) 측이 풋옵션 행사 문제로 법원에 가압류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어피너티컨소시엄은 지난 2018년 10월 신 회장이 풋옵션 행사를 거부하자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2022년 1월 신 회장 소유 부동산 가압류 결정을 내렸다. 채권 청구 금액은 50억 원에 달한다. 법원이 가압류를 승인한 근거는 ▲풋옵션 행사의 유효성 ▲신 회장의 이행 의무 불이행 ▲향후 2차 중재를 통해 투자자들이 풋옵션 대금을 청구할 권리 등이다. 신 회장의 성북동 자택은 현 시세 기준 70억~80억 원대로 평가되지만 가압류 상태가 3년 넘게 지속되면서 부동산 거래가 불가능한 상태다. 이번 가압류를 신청한 채권자는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가 교보생명의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기 위해 설립한 SPC(특수목적회사) '가디언홀딩스리미티드'다. 이 외
한세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미래창의교육원 주관으로 군포중앙고등학교와 자율형공립고 2.0 사업: AI인문학 융합 활성화 교육 지원 MOU를 24일 체결했다. 한세대학교 본관 601호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한세대학교 최진탁 부총장, 송인화 미래창의교육원장, 이관표 자유전공학부장, ▲군포중앙고등학교 정인숙 교장, 오정현 교감, 박월규 선생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중앙고등학교가 새롭게 2030년까지 5년간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을 받음에 따라 특색있고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역량 있는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있어 필요한 사항들을 협력하기 위한 것이다. 한세대 미래창의교육원장 송인화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양쪽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해 2024년 사업결과보고 및 2025년 이후 사업계획 및 운영위원회 구성 방안 등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정 이번 협정의 주요 내용은 ▲학생중심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교원의 역량강화 및 수업전문성 신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의 AI와 인문학 융합 수업의 설계 및 운영 지원 ▲기타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필요한 교육 관련 사업 운영 지원 ▲자율형 공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