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등 조례안 및 규칙안 9건에 '화성도시공사 출자동의안'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4건 등 두 12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시정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시민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기를 통해 작년의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 심의 등에서 도출된 사항들이 올해 업무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제239회 임시회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마지막 날 주요 안건들에 대한 최종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Sh수협은행이 경인지역금융본부를 송도로 이전해 고객 마케팅을 강화하며 수도권 영업 기반을 다진다. 18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전오픈 기념행사를 가진 경인지역금융본부는 경인지역금융본부는 인천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지역주민과 직장인이 모여드는 혼합상권이 형성돼 기존고객과 신규고객 모두 편리하게 영업점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배후에 대단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점주권 내에 삼성바이오·셀트리온 등 다양한 바이오기업과 첨단산업클러스터, 지식산업단지가 포진해 있어 기업금융을 비롯한 다각적 금융 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한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지난 1969년 인천 연안부두에서 시작해 56년간 변함없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온 경인지역금융본부가 더 나은 영업환경을 갖춘 송도로 이전해 새로운 미래를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금융서비스로 고객 한분 한분이 만족하실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지역밀착 경영을 실천해 경인지역 발전과 성장에 함께 하는 상생의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인천 중구는 구직을 단념한 ‘그냥 쉬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적극적인 취업시장 참여를 위해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을 단념하거나, 구직기간이 길어져 그냥 쉬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진출을 돕고자 진로 탐색부터 취업 역량 강화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실제로 2025년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청년층의 체감실업률과 고용률이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악화하며, ‘그냥 쉬는 청년’ 인구도 지속 증가해 전국적으로 43만4000명에 달하는 상황이다. 올해 사업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영종국제도시 소재 ‘청년공간 중구 청년내일기지’에서 진행된다. 청년들은 자기탐색, 직업탐색, 구직기술 등 다양한 맞춤형 세부 과정에 참여하며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또, 참여 기간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 등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중구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호텔 직업 체험, 해양스포츠 요트체험 등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이마트24가 프리미엄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과 손잡고 웰니스 다이닝 트렌드에 맞춘 건강 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18일부터 ▲단호박샐러드 김밥(3400원) ▲바질닭가슴살 샌드위치(3800원) ▲토마토함박&파스타(5900원)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닥터로빈의 대표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해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토마토함박&파스타’는 닥터로빈에서 사용하는 스테비아 토마토소스를 활용해 함박스테이크와 파스타의 깊은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호박샐러드 김밥’은 부드러운 단호박 무스를 넣어 건강한 단맛을 더했으며, ‘바질닭가슴살 샌드위치’는 닥터로빈의 인기 메뉴인 ‘바질&그릴드치킨콩크림리조또’를 편의점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이마트24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행사카드(BC·현대·하나카드)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모바일 앱에서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닥터로빈 4종 밀키트’(200명)와 ‘닥터로빈 매장 20% 할인권’(500명)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재능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 ‘K-하이테크 플랫폼’에 전문대학 최초로 단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K-하이테크 플랫폼은 기업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 신기술 훈련을 지원하고, 훈련 인프라를 개방·공유하는 사업이다. 재능대는 이번 선정으로 5년간 최대 23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바이오테크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이오·의료 기술과 3D프린팅을 융합한 맞춤형 첨단 신기술 훈련 과정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제물포캠퍼스 혁신관 1층에 3D설계랩, 3D프린팅랩, 금속 3D 프린터 등을 갖춘 전용 공간을 구축하고, 오는 8월 ‘K-하이테크 훈련원’을 개소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과 장비는 지역 기업과 재직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또 구직자를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과정도 2026년 12월까지 운영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으면 누구나 무료로 훈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생 모집 및 세부 내용은 재능대학교 평생직업교육포털(lifelong.jei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3D프린팅
인천시가 오는 5월 루원시티 3·4블럭 랜드마크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18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이용창(국힘·서구2) 교육위원장은 루원시티 3·4블럭 개발 지연 문제와 부분 준공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이 교육위원장은 김유곤(국힘·서구3) 산업경제위원장, 루원시티 주민 대표들과 함께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도시계획국장 등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 당초 루원시티 3·4블럭은 초고층 빌딩과 복합 상업시설이 조성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업성 부족에 발목이 잡혔다.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은 커진 상황이다. 게다가 일부 주민들 사이에선 이 부지에 오피스텔을 건설하고, 그 대가로 학교를 신축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루원시티 주민 대표단은 ▲루원시티 3·4블럭 랜드마크 시설 유치 위한 전문기관 용역 의뢰 ▲오피스텔 건설 추진 절대 반대 ▲주민 재산권 관련 부분 준공 문제 조속히 해결 등을 요구했다. 이에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5월부터 연구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부분 준공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사원의 사전컨설팅감사가 끝나는 대로 부분 등기가 가능
이재준 수원시장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시청에 초청하고 의견을 들었다. 18일 수원시는 The꿈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10명과 설연란 센터장 등이 이날 시청을 방문해 초등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은 "최근 환경교육을 받았는데 새빛민원실처럼 우리 주변에도 초록 식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입장을 대변해 주는 '옴부즈퍼슨'(아동권리대변인)의 역할과 신청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초등학생들은 새빛민원실, 국제자매도시 홍보관 등을 둘러보고 수원이와 기념촬영을 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안양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2024년 관서별 구급품질관리 평가’에서 도내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평가는 도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결과 소방서는 ‘병원 전 자발 순환 회복률’, ‘중증 외상 환자 응급처치 실시율’ 등 9개 평가 항목에서 총점 765.5점을 받아 1위를 달성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구급대원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CJ제일제당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상품밥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8일 ‘햇반 솥반’이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출시된 ‘햇반 솥반’은 전통 솥밥 조리 원리를 구현한 ‘솥반 진공가압 기술’을 적용해 곡물, 버섯, 채소,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프리미엄 즉석밥이다. 특히 ‘햇반 솥반’의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버섯영양밥 ▲뿌리채소영양밥 ▲소고기우영영양밥 ▲전복내장영양밥▲곤드레감자영양밥 ▲꿀약밥 ▲불고기버섯영양밥 ▲전복버터영양밥 ▲흑미영양밥 등 총 9종이 출시됐다. 이 중 달콤한 영양 간식으로 제격인 ‘꿀약밥’과 전복내장으로 만든 진한 소스로 비빈 ‘전복내장영양밥’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햇반 솥반’이 주목받는 이유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원물을 활용하면서도 기존 즉석밥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식감을 살렸기 때문이다. 미생물 제어가 어려워 즉석밥 원료로 활용하기 힘들었던 육류와 해산물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은 안양동안보건소장, 채삼병 중앙봉사관장, 이점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봉사관에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다. 중앙봉사관 적십자 봉사원 82명은 지난해 6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안양동안치매안심센터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봉사원들은 시민 대상 치매 예방 활동 안내, 이상 징후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 연결, 치매 인식 캠페인 등 치매 관련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극복도우미로서 예방 활동과 인식개선, 전문 의료서비스 연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