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가 의왕 관내 취약계층 자녀 대학 신입생을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롯데케미칼㈜ 문정식 상무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기부가 사회의 첫발을 딛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롯데케미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롯데케미칼 임직원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관내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교 신입생 30명에게 100만 원씩 지원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호텔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51분쯤 부산 기장군 오랑대공원 인근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작업자 6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공사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기도 소방당국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의 한 호텔 공사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그는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용접 및 용단 작업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조 본부장은 "공사 현장은 용접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지속적인 현장안전지도와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자율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공사장 화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공사장 화재는 총 2732건으로, 연평균 약 546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46명이
과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 및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재승 서울남부혈액원장이 참석해 헌혈 장려 활동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 했다. 과천시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 내 헌혈버스에서 헌혈하면 참여자에게 과천지역화폐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과천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 마지막 주 토요일을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중앙공원에서 헌혈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 팬더믹과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헌혈자 수가 감소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도 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신용협동조합과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대출자금의 이자차액을 보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2023년 기 업무협약한 금융기관 5개소(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에 올해 1월 구리새마을금고, 2월 구리신용협동조합과의 추가 협약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자금 조달 부담을 줄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 대출을 받고자 할 때 부담하는 금전채무를 구리시와 협약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 주는 제도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이에 따른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으로 융자받은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일부를 구리시가 예산의 범위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로, 최대 2,000만원의 대출자금의 이자 2%를 3년(원금균등분할상환)간 지원한다. 다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오산시가 890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오산시의회에 제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당초 예산 8883억 원에서 23억 7000만 원이 증액된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재해 복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파대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2억 46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인센티브(3억 7000만 원) 등을 반영했다. 시는 지난 1월 지역화폐가 조기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수요가 확인된 데 따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산을 반영했다. 이에 시는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폭설로 발생한 피해 복구 예산도 포함됐다. ▲농민대상 대설 피해 재해 복구비 지원(1억 3700만 원) ▲소상공인 대상 대설피해 재난지원금(9800만 원) 등이다. 또한,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과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경안에 폭설 피해 지원 예산이 포함된 것은 지난해 11월 이 시장이 직접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복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반영한 결과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4일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2025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참관 기업인들과의 오찬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오산시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오산상공회의소에서 마련했다. 특히 오산시는 이번 CES에 관내 기업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관 관련 예산을 지원했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CES에 선보인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 이를 기업 운영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들을 말했으며 오산시는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사항 접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이번 CES 참관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가 기업 기술 개발 및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관내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 및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이런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NH농협은행 경기본부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규모 금융 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2025년 경기도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출연금 15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총 22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경기도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8억 원(소상공인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보증기간은 최장 5년이며, 대출 실행은 경기도 내 NH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이뤄진다. NH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금융기관 중 최고 수준의 특별출연금을 마련,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 해소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 “장기간의 경제침체와 고물가, 고금리로 고통 받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앞으로도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
오산시 체육회는 지난 15일 2025년 제2회 오산시장배 스크린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전했다. 오산시민 2,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1월 10일부터 2월 5일까지 27일간 치러진 치열한 예선 끝에 남자 128명, 여자 128명 총 256명이 결선대회에 진출했다. 결선대회는 지난 15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결선 진출자 256명과 함께 개회식을 시작으로 관내 8개 구장(골프존파크 대원티스크린점, 청호스타점, 한흥점, 초평벌음점, 프렌즈스크린 가장스카이점, 누읍점, 두곡점, 세마역점)에서 하루에 2라운드 총 36홀로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진행된 폐회식에서 골프존 남자 부문 김태일, 여자 부문 김진아, 프렌즈스크린 남자 부문 김황동, 여자 부문 최미경 동호인이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오산시 골프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 외에도 남/여 각 2위~10위,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등으로 시상이 이어졌다. 오산시 체육회는 최신 기술과 스포츠의 즐거움이 결합한 스크린골프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여가 문화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오산시에서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오산소방서가 지난 17일 가장산단에 위치한 ㈜아모레피시픽을 찾아 공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에 나섰다. 이 날 강의는 공장 관계자 약 60명 가량이 참석하였으며 정찬영 서장이 현장에서 직접경험했던 사례를 위주로, 화재 발생시 대처 방법, 소방시설 사용법 등 기본적인 안전교육은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등 공장 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장 관계자는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찬영 서장은 “화재 또는 산업재해가 발생하게 되면 다수의 인명피해와 많은 재산피해가 필연적”이라며 “최고의 대응은 내실있는 교육과 훈련을 통한 예방이다. 오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예방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경쟁사 제품 대비 비싼 가격과 품질 논란이 불거진 더본코리아의 '빽햄'이 자사몰에서 판매를 중단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자사 쇼핑몰 '더본몰'에서 빽햄 선물세트 제품을 판매 목록에서 삭제했다. 설 연휴 기간 가격 논란이 불거진 이후 '품절'로 표기해왔던 해당 제품 4종의 리스트가 자사몰에서 완전히 사라진 상태다. 다만 쿠팡, SSG닷컴 등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설 연휴 기간에 빽햄 선물세트(정가 5만 1900원)를 45% 할인된 2만 8500원에 판매했다. 빽햄 선물세트는 캔햄시장 업계 1위 CJ제일제당의 스팸(1만 8500원~2만 4000원 대)보다 비싸다는 지적을 받았다. 당시 빽햄의 정가가 스팸보다 비싸게 책정된 이유로 백종원 대표는 "돼지고기 함량에 따라 다르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놓은 것과 달리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85.4%)이 스팸(91.3%)보다 낮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정가를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한 뒤 할인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부풀렸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후발 주자로서 생산 비용이 높을 수밖에 없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