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소래의 역사와 정체성을 간직한 소래역사관이 새로 단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인천 소래역사관이 약 5개월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했다. 지난 2012년 문을 연 이 역사관은 그동안 오래된 시설 개선과 콘텐츠 보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체험형 전시와 뉴미디어 기반의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도입했다. 로비에는 대형 LED와 사진 체험 공간인 소래사진관을, 1층 전시실에는 소래역사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협궤열차 체험 공간과 철길을 전시했다. 이어 2층 전시실 입구에는 3면을 LED 영상으로 구현한 소래 생태터널을 설치했고, 생태존에는 소래에서 자생하는 동·식물의 생태 화면을 구성했다. 또 소래어시장존에는 다양한 어구 등 유물전시와 대형 어시장 디오라마를 설치했다. 이는 과거 어시장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7m 대형 LED 화면을 가진 실감 콘텐츠존에는 인공지능(AI)이 소래 콘텐츠를 매회 새롭게 생성해 보여주고, 새로 개편한 교육실은 복합 문화공간 역할을 한다. 박종효 구청장은 기념
인천경영자총협회가 18일 제96회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보고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심의했다. 이날 우수기업과 우수관리자에게 수여하는 제32회 보람의 일터 대상자도 선정했다. 제32회 보람의 일터 대상 수상 우수기업은 노사협력부문에 (유)사조CPK 부평공장, 산업안전부문에 천일식품㈜이 뽑혔다. 우수관리자 부문에는 박재현 대한제분㈜ 부장과 양동준 LT메탈㈜ 부장이 각각 선정됐다. 사조CPK 부평공장은 1983년 공장 준공 이후 노사간 대화와 타협을 통한 임금협상 및 단체협약 체결로 현재까지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하며,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을 통해 직원만족도 및 애사심을 고취시킨 점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천일식품은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안전보건 예산을 추가 확보한 점과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근로자들의 작업안전권을 확보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우수관리자로 뽑힌 박재현 부장은 노사협의회 실무 담당으로서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현장 직원들의 고충과 업무상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노사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 및 이슈를 해소한 공을 인정 받았다. 양동준 부장은 합리적 임금체계 개편을 통해 직무 중심 임금체계로
인천시의원 및 강화군의원 보궐선거 입후보 설명회가 오는 21일 개최된다. 18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월 2일 실시하는 인천시의원(강화군선거구) 및 강화군의원(강화군가선거구)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일이 다음달 13일부터 14일까지로 강화군선관위 1층에서 입후보설명회를 연다. 이번 입후보설명회에서는 ▲후보자 등록 절차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 방법과 제한·금지 규정 ▲정치자금 및 선거비용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예비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및 선거사무장·회계책임자 선임예정자 등의 많은 참석이 예상된다. 시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후보자 등록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선거운동 방법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인 만큼 입후보예정자와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가 18일 수원 파티움하우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 사업을 결산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향주부모임 대의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2025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 ▲외부 특강 등이 진행됐다. 정우숙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장은 “올해도 이심점심 중식 지원, 행복나눔봉사단 농촌 일손 돕기, 추석맞이 송편 판매, 김장김치 나눔 등을 통해 우리 단체가 더욱 영향력 있는 여성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엄범식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여성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농협과 고향주부모임이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컴투스홀딩스가 감성적인 원화가 특징인 출시 예정작 '론 셰프'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게된다. 컴투스홀딩스는 프로젝트모름이 개발중인 신작 ‘론 셰프(Lone Chef, 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작 론 셰프는 사냥과 탐험, 요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게임이다. 다양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밝고 코믹한 스토리를 엮어 간다. 유저는 맵 탐험을 통해 아이템을 파밍하고 요리를 하며 캐릭터를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 웹툰 스타일의 감성적인 원화와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게임은 올해 하반기 스팀과 닌텐도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모름은 사진 찍는 고양이의 모험을 그린 '셔터냥'으로 다수의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수상하며 창의적인 개발 능력을 입증한 게임사다. 컴투스홀딩스는 론 셰프 외에도 다양한 신작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의 건강한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통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하나금융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소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재활 및 학습 보조기구 전달식’을 갖고,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전달식에 참석해 장애 아동·청소년이 이용하는 다양한 보조기구를 살펴보고,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장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건넸다. 하나금융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재활 ▲교육 ▲취업 ▲주거 복지 등 총 4개의 사업으로 구성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장애 유형과 성장 과정에 따라 보조기구를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함에도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제때 보조기구를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재활 및 학습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기립훈련기·보행훈련워커·자세유지의자 등의 재활 보조기구를 총 270명에게 지원하며, 시각 장애인용 점자 입출력기·립스틱 마우스·안구 마우스 등 개인별 장애 종류와 정도에 따라 필요한 학습 보조기구도 총 50명에게 제공한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경상북도 포항시를 찾아 다산정약용브랜드의 확산을 위한 시민교류단 활동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10월, 남양주시-포항시-강진군의 ‘다산정약용브랜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행사로, 다산정약용브랜드를 알리고 포항시의 정약용 관련 유적을 답사하는 등 두 도시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민교류단은 정약용 선생의 장기(포항) 유배길을 따라 부모님의 선영이 있는 충주 하담 일대를 답사한 뒤 포항으로 이동했으며, 문화유산 답사와 함께 정약용 선생이 걸었던 유배길을 직접 걸어보며 선생이 느꼈던 내면의 갈등과 고뇌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교류단은 포항에 도착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함께 브랜드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포스코 홍보관인 ‘Park1538’을 관람하고 정약용 선생의 유배지였던 장기면으로 이동해 유배문화체험관, 정약용 사적비, 장기읍성을 답사했다. 이번 탐방은 주광덕 시장과 정약용 선생의 7대 종손, 문화관광해설사와 정약용 시민 해설사, 문인협회 회원 등 37명이 대거 참여했다. 주광덕 시장은 “포항시가 ‘공동체를 위한 시정’을 펼치고
위메이드플레이는 출시 11주년을 맞아 시즌 3를 선보였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을해 새로운 블록 디자인과 퍼즐 규칙을 선보인 ‘애니팡2’가 인기몰이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지난 연말 시즌3를 선보인 ‘애니팡2’는 3개월 만에 하루 이용자 20만 명 돌파, 일 평균 퍼즐 플레이 450만여 건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용자들의 활동으로 해석되는 일 평균 퍼즐 플레이가 12월 390만여 건에서 한달여 만에 15% 증가한 대목은 새로운 퍼즐 블록과 규칙 등 시즌3 콘텐츠가 호응을 받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시즌2에 이어 7년만에 새로운 블록 디자인과 연산 엔진을 선보인 ‘애니팡2’는 시즌3를 통해 9X11 퍼즐판의 사각형 블록을 원색을 활용한 모서리가 둥근 블록으로 교체했다. 시인성을 확대하며 퍼즐판에 보는 재미를 더한 블록 변경은 화면 조작, 블록 격파에 액션과 속도감을 더한 연산 엔진 교체와 함께 시즌3의 가장 주목할 변화로 꼽힌다. 회사 관계자는 "블록 디자인 변경은 직관적이고 파격적인 변화라는 점에서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며 이용자들이 직접 보고 느끼는 체감형 재미를 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용자 증가와 호응이 이어지는 가운데 11주년을 기념
삼성화재가 ‘2025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 1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최근 성장 중인 중소형 일반보험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GA·기업대리점 대표들을 초청, 삼성화재의 일반보험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보험은 인보험에 비해 상품 및 담보가 다양하고 복잡해 위험에 따른 적정 담보 구성이 어려운 경향이 있다. 이에 인보험 중심의 GA·대리점들 보다는 소수의 전문 판매자 중심으로 영업활동이 이뤄져 왔다. 삼성화재는 이날 포럼에서 판매채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일반보험 계약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일반보험 계약시스템과 지원체계를 소개했다. 포럼은 ▲편리해지는 일반보험 가입설계 ▲일반보험 AI 시스템 소개 ▲고객 중심 업무지원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설계지원 및 상담까지 ‘1대 1’로 지원하는 설계지원센터 소개와 AI도입으로 더욱 빨라진 가입설계와 심사가 가능한 삼성화재 업무 시스템 소개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차별화된 노력으로 만들어진 삼성화재의 지원 체계 및 AI기반 업무시스템이 일반보험 시장성장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