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가칭 경기미래체육고) 설립이 가시화 되면서 양주권역 체육관련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월 21일 체육고 설립과 관련된 임태희 교육감의 입장문을 중심으로 도교육청 학교설립 TF팀이 구성되어 추진 의사를 발표했다. 현재 도교육청은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과 관련된 설립 및 운영 타당성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체육고 설립 추진계획을 수립해 정책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경기북부체고 설립부지는 양주시 광사동 699, 710, 711번지 일대로 LH 학교부지 4만 6544㎡ 면적에 부지 예산 500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시작해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올해 7월 체육고 설립과 관련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2026년에는 교육부와 투자심사를 통해 2027년 설계용역 및 공사 착공을 진행한다. 경기북부 체육고등학교 유치는 임태희 교육감의 학교 설립 의지가 워낙 강력해 교육부의 사업타당성 의지가 확보된다면 양주시 유치가 유력해 진다. 이에 임태희 교육감도 지난 13일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인을 만나 학교 체육 일상화와 체육 저변
프로축구 K리그2 인천유나이티드 FC가 다양한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인천은 새로운 시즌을 맞아 팬들에게 더욱 즐겁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먼저 2025시즌에는 더 많은 팬이 선수들과 호흡하며 응원할 수 있도록 스탠딩석이 확장됐다. 기존 S3~S5까지 3개 구역이었던 스탠딩석을 S2, S6까지 확대해 총 5개 구역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기존 1193석에서 1070석이 추가되어 총 2263명의 팬이 스탠딩석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한 차례 확장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해 추가 확장을 결정했다. 또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S석과 하이네켄펍에 ‘인생네컷’ 포토부스를 도입했다. 기존 포토 부스를 인생네컷으로 교체해 경기장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티켓 정책에도 변화가 있다. 연령별 데이터를 확보하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청소년 가격을 신설했다. 가격은 특성화석을 제외한 E, W, S구역 전 좌석에 적용, 그 외는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새롭게 수집되는 청소년 관람객 데이터는 차후 경기 관람 경험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 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김연경(흥국생명)이 마지막 시즌을 맞아 은퇴 투어에 나선다.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김연경의 은퇴 투어는 모든 구단이 그의 마지막 여정을 기념하는 행사다. 투어의 시작은 지난 16일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과의 홈경기 종료 후 김연경을 향한 존경과 의미 있는 마무리를 위해 준비한 자체 은퇴식이었다. 해당 경기에서 김호철 기업은행 감독은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 김연경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고, 기업은행 선수들도 꽃다발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배구연맹(KOVO) 회의실에서 열린 단장 간담회에서는 "기업은행이 진행했던 수준의 은퇴식 행사를 각 구단이 열겠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따라 다음 은퇴 투어는 오는 2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3월 1일 대전 충무체육관(KGC인삼공사전), 3월 11일 광주 페퍼스타디움(페퍼저축은행전), 3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GS칼텍스전)에서 원정 고별 은퇴 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김연경은 지난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
KB국민은행이 외환매매 플랫폼 ‘KB Star FX’의 2024 웹어워드코리아 금융부분 대상 수상을 기념해 ‘환율우대 100%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웹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혁신적이고 우수한 국내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KB Star FX는 실시간 시장 환율을 기반으로 환전, 현·선물환, 외환스왑 거래 및 결제와 함께 전문가의 환율 예측 등 차별화된 외환 콘텐츠를 제공하는 외환매매 종합 플랫폼이다.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앱 또는 웹 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중 KB Star FX 서비스에 최초로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100% 환율 우대’ 쿠폰을 지급한다. 또 KB Star FX 내 “바로환전” 서비스를 이용해 100달러 이상 거래한 개인고객에게는 CU모바일 5000원 금액권도 증정한다. 이벤트 상세 내용은 KB Star FX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희 국민은행 자본시장사업그룹 부행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KB Star FX를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100% 환율우대 이벤트를 기획
수도권 전역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한 ‘광역 장애인콜택시’가 미완성에 그쳤다. 도입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지자체 간 협의 불발로 수도권 통합운행시스템 구축은 사실상 없던 일이 됐기 때문이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광역 장애인콜택시 통합운행시스템에 대한 수도권 지자체 간 협의는 더 이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서울시·경기도와 광역 장애인콜택시 통합운행시스템 구축에 대한 협의를 여러 차례 진행했다. 시범 운행을 시작한 직후부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나오던 불편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광역 장애인콜택시는 지난 2023년 12월 21일부터 도입됐다. 국회에서 장애인콜택시 운행 범위를 인접 특·광역시까지 확대한 내용을 담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이 통과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인천시를 비롯한 서울시·경기도는 장애인콜택시 이용 범위를 수도권으로 넓히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수도권 광역이동 공동운영기준안’도 마련했다. 하지만 지자체 간 통합운행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시범 운행을 시작한 뒤에도 반쪽짜리 신세를 면치 못했다. 지역별로 광역 장애인콜택시 요금과 이용체계가 제각각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로 꼽혔다. 광역 장애인콜택
"첫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쁩니다. 아직 대회가 3일이나 남았는데, 남은 시합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8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첫 날 크로스컨트리 여자일반부 클래식 5㎞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다솜(경기도청)은 잔여 경기 결의를 다지며 이같이 말했다. 결승선을 앞두고 마지막 언덕에서 넘어졌던 그는 15분48초5를 기록하며 이의진(부산시체육회·15분49초2)에 0.7초 차 앞서 간신히 정상에 올랐다. 한다솜은 2020년 경기도청에 합류한 뒤 전국동계체전 개인 종목 출전서 금메달이 없었지만 이번 우승으로 한을 풀었다.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한다솜은 개인 종목 입상을 노렸지만 아쉽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귀국 후 곧바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그의 시선은 동계아시안게임 노메달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향하고 있다. "올 시즌 하얼빈 동계올림픽에 맞춰 운동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안나와서 속상했다"라고 말문을 연 한다솜은 "국내 대회 중에서는 전국동계체전이 가장 중요한 경기니까 지금 이 대회에 집중
20년 넘게 양말 기부 활동을 한 아내를 폭행하고 스토킹한 50대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해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A씨(58)는 징역 2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1심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은 상태지만 A씨가 1심 판결에 불복함에 따라 2심 재판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지난해 아내 50대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하거나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B씨의 신고로 임시 접근금지 조치를 받고도 계속해서 찾아가거나 연락해 스토킹한 것으로 드러났다. B씨는 오랜 기간 A씨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했고 골절이나 고막 파열이 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B씨는 오랜 기간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매년 수천 켤레의 양말을 나눠줘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됐으며 ‘양말 기부 천사’로 불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수습기자 ]
에몬스는 제47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가구, 목공, 실내장식 3개 직종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선수단은 금 10·은 13·동 9개의 성적을 거둬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에몬스는 3개 직종에 참가해 목공직종에서 박성민 선수가 동메달, 실내장식에서 정민규 선수가 우수상을 획득했다. 특히 목공 직종은 이번까지 5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에몬스는 누적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우수상 4개의 국제 메달을 보유, 2023년에는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공으로 대통령상을 수훈했다. 에몬스 관계자는 “국제기능올림픽은 대한민국 가구 산업의 미래인 기술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전 세계에 증명한 자리”이며 “에몬스는 더욱 성장할 기술 인재들의 내일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경찰청과 협력해 대한민국의 경찰관 및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Hero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스타벅스는 경찰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경찰관 복지 향상과 순직, 공상 경찰관 및 그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신동우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장과 김병우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김민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장이 참석해 경찰관을 위한 새로운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벅스는 순직 및 공상 경찰관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향후 3년간 총 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순직 경찰관 자녀에게는 1인당 200만 원, 공상 경찰관 자녀에게는 100만 원을 지급하며, 매년 총 60명의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 또한 스타벅스는 전국 우수 경찰관서 근무자를 대상으로 약 7100잔의 커피와 푸드를 제공해,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사기를 증진할 계획이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전략기획본부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계신 경찰관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
신세계백화점이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국내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1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역 특색을 알리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지역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으로,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안동과 통영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는 이번 여행에서 지역의 특색 있는 식재료를 맛보고, 통영국제음악제(TIMF)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과 문화, 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여행 종료 후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다이닝 행사와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여행 중 발굴한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신세계는 광주의 숨겨진 식문화인 ‘코프타’를 상품화하며 업계 최초로 이를 광주신세계 팝업을 통해 선보였으며, 이번에는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을 프리미엄 여행 형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프리미엄화해 알려지지 않은 로컬 콘텐츠의 상품적 매력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상생을 목표로 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고객들에게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