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오는 5월 루원시티 3·4블럭 랜드마크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18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이용창(국힘·서구2) 교육위원장은 루원시티 3·4블럭 개발 지연 문제와 부분 준공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이날 이 교육위원장은 김유곤(국힘·서구3) 산업경제위원장, 루원시티 주민 대표들과 함께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도시계획국장 등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가졌다. 당초 루원시티 3·4블럭은 초고층 빌딩과 복합 상업시설이 조성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업성 부족에 발목이 잡혔다.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은 커진 상황이다. 게다가 일부 주민들 사이에선 이 부지에 오피스텔을 건설하고, 그 대가로 학교를 신축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루원시티 주민 대표단은 ▲루원시티 3·4블럭 랜드마크 시설 유치 위한 전문기관 용역 의뢰 ▲오피스텔 건설 추진 절대 반대 ▲주민 재산권 관련 부분 준공 문제 조속히 해결 등을 요구했다. 이에 황효진 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주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5월부터 연구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며 “부분 준공 문제와 관련해서는 감사원의 사전컨설팅감사가 끝나는 대로 부분 등기가 가능
이재준 수원시장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을 시청에 초청하고 의견을 들었다. 18일 수원시는 The꿈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10명과 설연란 센터장 등이 이날 시청을 방문해 초등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 아동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은 "최근 환경교육을 받았는데 새빛민원실처럼 우리 주변에도 초록 식물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한 시를 만들기 위해 여러분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 관계자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시 아동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입장을 대변해 주는 '옴부즈퍼슨'(아동권리대변인)의 역할과 신청방법 등을 소개했다. 이어 초등학생들은 새빛민원실, 국제자매도시 홍보관 등을 둘러보고 수원이와 기념촬영을 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안양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2024년 관서별 구급품질관리 평가’에서 도내 소방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평가는 도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국민에게 더 나은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 결과 소방서는 ‘병원 전 자발 순환 회복률’, ‘중증 외상 환자 응급처치 실시율’ 등 9개 평가 항목에서 총점 765.5점을 받아 1위를 달성했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구급대원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CJ제일제당이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상품밥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8일 ‘햇반 솥반’이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출시된 ‘햇반 솥반’은 전통 솥밥 조리 원리를 구현한 ‘솥반 진공가압 기술’을 적용해 곡물, 버섯, 채소, 견과류 등 다양한 재료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프리미엄 즉석밥이다. 특히 ‘햇반 솥반’의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27%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건강한 식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현재까지 ▲버섯영양밥 ▲뿌리채소영양밥 ▲소고기우영영양밥 ▲전복내장영양밥▲곤드레감자영양밥 ▲꿀약밥 ▲불고기버섯영양밥 ▲전복버터영양밥 ▲흑미영양밥 등 총 9종이 출시됐다. 이 중 달콤한 영양 간식으로 제격인 ‘꿀약밥’과 전복내장으로 만든 진한 소스로 비빈 ‘전복내장영양밥’이 특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햇반 솥반’이 주목받는 이유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원물을 활용하면서도 기존 즉석밥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식감을 살렸기 때문이다. 미생물 제어가 어려워 즉석밥 원료로 활용하기 힘들었던 육류와 해산물을 적용하는 데 성공했으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이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18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앙봉사관은 안양동안보건소장, 채삼병 중앙봉사관장, 이점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봉사관에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 전체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기 위한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활동 및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다. 중앙봉사관 적십자 봉사원 82명은 지난해 6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안양동안치매안심센터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봉사원들은 시민 대상 치매 예방 활동 안내, 이상 징후 발견 시 치매안심센터 연결, 치매 인식 캠페인 등 치매 관련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극복도우미로서 예방 활동과 인식개선, 전문 의료서비스 연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현대자동차가 18일 준중형 트럭 ‘2025 더 뉴 마이티’를 공식 출시하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형 모델은 운전자 편의사양을 대폭 강화하고, 카고 적재 성능을 개선해 실용성과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 4톤 카고 및 10.3톤 샤시캡 모델에 에어 서스펜션 시트를 신규 탑재했다. 기존 코일 서스펜션 시트 대비 진동 흡수력이 뛰어나 장시간 운전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주행 안정성도 한층 향상됐다. 운전자의 착용감을 고려한 안전벨트 높이 조절 기능도 일반캡과 슈퍼캡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프리미엄 트림에는 기존 최상위 트림(프레스티지)에만 적용되던 전동식 아웃사이드 미러와 도어 스텝 램프가 추가됐으며, ECM(전자식 감광) 룸미러도 장착해 야간 운전 시 눈부심을 줄였다. 이 외에도 슈퍼캡 모델에는 베드룸 측면에 USB-C 타입 고속충전 포트와 24V 파워 아웃렛을 적용해 간이 베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2025 더 뉴 마이티에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라인업을 신규 운영한다. 3.1톤 카고와 5.1톤 카고 모델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자동변속기와 타이어 모빌리티 키트(TMK
현대자동차가 국내 공공 예술 기관의 국제 교류 및 협업을 지원하는 신규 아트 파트너십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Hyundai Translocal Series)’를 18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10년간 장기적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예술 기관이 협력해 초지역적(Translocal) 주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예술적 실천을 모색하는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를 통해 연구, 신작 커미션,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 등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정체성과 글로벌 예술 흐름을 융합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단순한 순회 전시 방식이 아닌, 각 기관이 위치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공동 전시를 기획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를 통해 한국 예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 미술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새로운 예술적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관들을 다각도에서 지원하며 초지역적 협업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젝트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대한민국 청주)와 ‘휘트워스 미술관’(영국 맨체스터)의 협업으로 시작된다
지난해 국내 가계빚이 41조 8000억 원 늘면서 2021년 이후 연간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주택 가격 상승세에 힘입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현상이 이어지며 늘어난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이 대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신용은 1927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조 8000억 원(2.2%) 증가했다. 1년 전(17조 9000억 원)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지난 2021년(133조 4000억 원) 이후 최대 규모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4분기에는 전분기보다 13조 원 늘었다. 3분기 연속 증가세지만 전분기(18조 5000억 원)보다 증가폭이 축소됐다. 전기대비 증가 증가율은 0.7%를 기록했다. 가계신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계대출은 지난해 4분기 10조 6000억 원 늘어난 1807조 원을 기록했다. 3분기 연속 증가세지만 전분기(16조 7000억 원)보다는 증가폭이 축소됐다. 분기별 가계대출은 지난해 1분기 8000억 원 감소한 이후 2분기와 3분기 각각 13조 3000억 원, 16억 7000억 원 늘었다. 상품별로 보면 주택담보대출은
한세대학교 2024학년도 학위수여식이 18일 학교 HMG홀에서 열렸다. 202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명예박사 1명, ▲박사 56명, ▲석사 167명, ▲학사 585명 등 총 809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임은영 교무처장의 진행으로 최진탁 부총장의 대표 기도와 유대현 부총장의 성경 봉독, 한세콘서트콰이어의 찬양에 이어 기하성 대표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설교 말씀으로 ‘꿈꾸는 자가 되라’고 전했다. 이날 한세대는 12억원을 기부하여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 HMG홀 조성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해 HMG 김한모 회장에게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백인자 총장은 축사에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대신 도전 정신과 성실함으로 삶의 순간순간을 채우기 위해 첫째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개척자가 되며, 셋째 진정한 섬김의 리더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명전 이사장은 “졸업생들은 이제 하나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더 새롭고 거룩한 꿈을 향해서 나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축사를 전했고, 하은호 군포시장은 “여러분은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거치며 미래를 준비해 왔습니다. 졸업
화성시환경재단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활동할 ‘2025 에코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혓다. 에코 서포터즈는 기후변화,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 이슈를 알리고, 자율적인 환경 보호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서포터즈 모집은 17일부터 28일까지이며 환경에 관심이 많고 SNS 및 온ㆍ오프라인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방법은 화성시환경재단 공식 홈페이지 또는 화성시환경재단 경영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환경 콘텐츠 제작, 생태환경 관련 의견 제시, 재단 사업 현장 참여 및 취재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매월 콘텐츠 채택 시 원고료가 지급되며, 양질의 활동을 위한 교육과 재단 주최 행사 참여를 통한 환경 관련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 행사 우선 참여권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에코 서포터즈는 환경을 사랑하고 지속 가능한 화성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며 환경 보호에 대한 열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