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희 안양시의원이 지난 17일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민주당 중기특위(위원장 권칠승 국회의원)는 향후 당내 상설특별위원회로 운영되며, 중소벤처기업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게 된다. 또,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도 강구할 방침이다. 장명희 의원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도모하는 일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열심히 공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중기특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친환경채소출하회는 최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정충훈 회장은 "물가 상승과 강추위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으로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친환경채소출하회는 지역 내 학교급식에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는 단체로, 2022년부터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친환경 채소 공급을 위해 힘써달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SSG닷컴이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BYD, BMW와 손잡고 신차 구매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기념해 BYD 전기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SSG닷컴은 18일 자동차 구매 상담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초기 협업 브랜드로는 중국 전기차 업체 BYD와 독일 자동차 브랜드 BMW를 선정했다. 이날부터 BYD의 전기 SUV ‘아토3(ATTO 3)’ 구매 상담이 가능하며, 다음 달부터는 BMW 인기 차종에 대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BYD 아토3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월 28일까지 계약하고 3월 3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BYD 브랜드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유진선 SSG닷컴 문화서비스팀 MD는 "온라인 시대에 발맞춰 신차 상담 서비스를 론칭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와 차종으로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양평군은 양평광고협회가 관내 영세 농장 두곳에 간판을 제작하여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9년도를 시작으로 6호와 7호 무상 간판기부로 지난 10일 간판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양평광고협회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및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간판 기부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전에는 주로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간판을 기부해왔으나 이번에는 청운면 소재 청년창업 농장 등 영세 농장 두 곳을 기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희연 회장은 "우리 회원사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간판 기부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조종면행정복지센터는 17일 2024년 한해 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한 기부자들을 초청해 '기부자의 날' 간담회를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종면의 가부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모든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조종면 맞춤형 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롯데케미칼㈜가 의왕 관내 취약계층 자녀 대학 신입생을 위해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의왕시에 3000만 원을 기탁했다. 롯데케미칼㈜ 문정식 상무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기부가 사회의 첫발을 딛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롯데케미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해마다 이어지는 롯데케미칼 임직원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금은 관내 학업 지원이 필요한 대학교 신입생 30명에게 100만 원씩 지원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호텔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섰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전 10시 51분쯤 부산 기장군 오랑대공원 인근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작업자 6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공사장 화재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기도 소방당국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조선호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의 한 호텔 공사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그는 공사장 관계자들에게 용접 및 용단 작업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조 본부장은 "공사 현장은 용접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지속적인 현장안전지도와 홍보 및 교육을 통해 자율 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공사장 화재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국에서 발생한 공사장 화재는 총 2732건으로, 연평균 약 546건에 달한다. 이로 인해 46명이
과천시는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헌혈문화 확산 및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재승 서울남부혈액원장이 참석해 헌혈 장려 활동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 했다. 과천시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 내 헌혈버스에서 헌혈하면 참여자에게 과천지역화폐 1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과천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 마지막 주 토요일을 ‘과천시 생명사랑 헌혈의 날’로 지정하고, 중앙공원에서 헌혈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 팬더믹과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헌혈자 수가 감소해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혈액수급 안정화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도 살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신용협동조합과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대출자금의 이자차액을 보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2023년 기 업무협약한 금융기관 5개소(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신한은행)에 올해 1월 구리새마을금고, 2월 구리신용협동조합과의 추가 협약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고 자금 조달 부담을 줄였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자금 대출을 받고자 할 때 부담하는 금전채무를 구리시와 협약한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해 주는 제도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리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하여 일반보증에 비해 완화된 심사 규정을 적용,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이에 따른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이 특례보증으로 융자받은 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일부를 구리시가 예산의 범위에서 대출받은 소상공인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로, 최대 2,000만원의 대출자금의 이자 2%를 3년(원금균등분할상환)간 지원한다. 다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오산시가 8906억 원 규모의 2025년도 1회 추경예산안을 오산시의회에 제출, 확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당초 예산 8883억 원에서 23억 7000만 원이 증액된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 안정과 재해 복구,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시는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파대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2억 46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인센티브(3억 7000만 원) 등을 반영했다. 시는 지난 1월 지역화폐가 조기 매진되며 시민들의 높은 수요가 확인된 데 따라,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예산을 반영했다. 이에 시는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폭설로 발생한 피해 복구 예산도 포함됐다. ▲농민대상 대설 피해 재해 복구비 지원(1억 3700만 원) ▲소상공인 대상 대설피해 재난지원금(9800만 원) 등이다. 또한, 폭설 피해를 입은 농민과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추경안에 폭설 피해 지원 예산이 포함된 것은 지난해 11월 이 시장이 직접 폭설 피해 현장을 찾아 상황을 확인한 뒤, 신속한 복구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반영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