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14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 3층 청백리홀에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포다움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개별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길을 통해 각자의 ‘나다움 성장 STORY’를 만들어 갈 수 있다.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는 9개 영역(마음多GYM 인성, 아름다움 문화·예술, 스포츠 드림 체육, 조화로움 생태·환경, 다채로움 글로컬언어, 지혜로움 인문·사회, 나다움 AI·디지털, 슬기로움 수리·융합과학, 참다움 진로설계)의 공유학교를 6가지 유형(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대학연계형, 공헌형, 수업위탁형, 학점인정형)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에는 ▲수업 차시 확대(15차시 이상) ▲공유학교 영역 확대(9개) ▲중등 프로그램 확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수강 신청 등의 변화로 학생들은 더 깊고 확장된 배움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됐다. 성정현 교육장은 “변화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학생마다 각자의 성장 STORY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2025
군포시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어르신 헤어커트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소속 미용사 두 분의 재능기부로 산본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가 함께 협업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연섭 위원장은 “이번 샤방샤방헤어 미용봉사행사를 관내 군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현업에 종사하시면서도 귀한 시간을 내주신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 미용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장은 “회원들의 재능기부가 선한 영향력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 및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산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중장년층 식료품 배달, 학생들을 위한 꽃․식물 테라피, 사랑의 김치나누기 등 위기이웃 발굴 및 나눔문화 홍보활동으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인천에서 1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장기간 체납한 3965명의 차량이 강제처분 절차에 들어간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고액⸱상습체납자 3965명에게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인천에 주소지를 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현재 이들의 지방세 체납액만 모두 596억 원에 달한다. 시는 법적 절차를 엄정히 이행해 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압류자동차 인도명령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에게는 우선 지정된 기한 안에 차량을 자진 인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하지만 자진 인도하지 않을 경우 시가 강제 견인을 진행한다. 견인된 차량은 공매를 통해 체납세금에 충당될 예정이다. 시는 체납 지방세 징수를 위해 지속적인 징수 독려와 함께 강제처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차량 압류 등은 지난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징수기법이다. 압류자동차에 대한 강제처분 절차 이전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와 바퀴 잠금 조치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시는 다른 지역에 사는 고액 체납자 140명의 체납 징수를 위해 오메가 플러스반을 결성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이 인정돼 지난해 행정안전부⸱국무조정
김포시에서도 농업인들에게 사과 재배을 할 수 있는 기술 교육이 전파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16일 김포농업기술센터는 김포에서 사과품목 관심농가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당초 계획 인원 30여 명에서 45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이번 사고 재배 교육은 前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이자 사과 전문 강사인 최효열 강사가 맡아서 2024년 사과 재배 주요 이슈와 2025년 사과 재배 주의사항, 겨울 전정 등의 주제로 강의로 이뤄졌다. 최효열 강사는 작년 이상고온 등 환경에 의한 피해가 심해 이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겨울 전정 방법, 이상 환경 대처 방법, 고품질 사과 생산 등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이해하기도 했다. 두정호 소장은 “김포시에서 사과 재배에 대한 관심과 배움의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식을 영농 현장에 적용해 성공적인 사과재배를 이루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등산객이 인천 길상산 정상 인근에서 떨어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0분쯤 인천 강화군에 있는 길상산 정상 인근에서 60대 A씨가 10m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소방 당국은 기상 악화로 소방헬기를 투입하지 못했다. 경찰은 A씨가 산행 중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일행들과 산행에 나섰다가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행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경제적 갈등으로 부모 소유 건물에 방화한 뒤 도주한 30대 딸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3시 57분쯤 인천 계양구에 있는 부모 소유의 건물 1층 사무실에 휘발유를 뿌려 방화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부모가 동생에게만 재산을 물려줄 것으로 생각해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 A씨의 부모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3층 상가 건물 중 1층 사무실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탔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등 6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 등을 투입해 21분 만에 불을 껐다. A씨는 방화 후 차량을 타고 경기 김포시 자택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확인해 불이 난지 4시간 만인 지난 15일 오후 8시쯤 김포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에서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을 해주지 않아 불만을 품고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불을 지른 사무실은 아버지가 쓰고 있던 곳"이라며 "A씨의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수습기자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50대가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가 재판에 넘겨져 법정에서 구속됐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와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6월 20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 강화군 농수로에서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경찰은 "(농수로에서) 움직이지 않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술에 취한 채 운전석에 앉아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그에게 음주 측정을 요청했다. 그러나 A씨는 "연락할 곳이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여러 차례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그는 같은 날 오전에 면허 없이 차량을 운전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2017년과 2022년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거나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공 판사는 "피고인은 음주운전이나 무면허운전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며 "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지 2년 만에 같은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김은 영양이 풍부해 겨울철에 즐겨 먹는 식품이었다. 최근에 김 수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 K-푸드의 대명사가 됐다. 보통 우리 조상들은 김을 날(생김)로 먹거나, 청태 종류와 김을 섞어 담금 물김치로 먹었다. 또 국물 없이 가열(전남 김더끔 등)해서 먹기도 했다. 황해도에서는 바지락과 함께 김을 불에 살짝 구워 부스러뜨린 후 고추장 국에 넣어 끓인 바지락 김국이 유명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월대보름에 ‘복쌈’이라는 풍습이 있는데, 이는 밥을 채소잎이나 김에 싸서 먹는 전통이다. 김에는 비타민이 풍부해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김은 과거에 ‘해의(海衣)’, ‘자채(紫菜)’, ‘짐(朕)’ 등으로 불렸다. ‘해의’는 종이처럼 떠서 말린 김을 의미하며, ‘짐’은 남해안 지역에서 사용된 방언이다. 김 양식은 17세기 인조 시대, 전남 섬진강 하구 광양만의 태인도에서 김여익(金汝瀷)이 처음으로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바닷가에 떠내려온 참나무 가지에 김이 붙은 것을 보고 양식을 시도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에는 조선총독부가 김(해태) 양식업을 적극 장려해 일본으로 수출했다. 이로 인해 전통적인 자연산 김 생산이 크게 줄었고, 일본식 개량 마른김(乾海苔)이 국내시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다산동 지역 주민단체인 다산신도시총연합회(이하 다산총연)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기복 센터장을 비롯해 다산총연 임원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대형폐기물 수거 관련 방법 개선 ▲삼색존 개선 ▲다산역 주변 환경정비 및 주차금지 구역 설정 등 주민들이 건의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오늘 간담회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다산동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지수 다산신도시총연합회 회장은 “다산동 발전을 위해 건의 사항이 적극 검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산 주민들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산총연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일 갈매수질복원센터 지능화 시스템 구축사업 준공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갈매수질복원센터 지능화 시스템 구축은 시가 환경부 주관의 스마트 하수도 관리 체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사업이다. 갈매수질복원센터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계측·제어설비와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하수처리 전반에 대한 공정을 자동으로 진단하여 최적의 운전조건을 유지함으로써 송풍량과 약품량 절감 및 방류 수질의 안정성을 향상하는 내용이며, 총사업비는 37억원이다. 이번 보고회는 환경관리사업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하수처리시설을 직업 운영·관리하는 대행업체 직원들이 참여해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시운전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번 시운전 기간 약품 사용량(설치 전 대비 14%)·송풍량(설치 전 대비 28%) 절감과 방류 수질의 안정성 개선을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운영 데이터를 축적해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향상하고 시스템 활용성 강화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신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지능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하수처리장 운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