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14일 ‘HOMECOMING’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리니지M은 오는 3월 5일 ‘HOMECOMING’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글루디오’를 오픈한다. 글루디오 서버는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전폭적인 성장지원혜택이 제공된다. ‘글루디오’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도 열린다. 이용자는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3월 4일 자정 전까지 ‘글루디오’ 10개 서버를 대상으로, 계정 당 1회 캐릭터 이름을 선점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신서버 오픈 후 우편을 통해 ‘사전 캐릭터 생성 선물’이 지급된다. ▲상급 변신 뽑기팩 ▲상급 마법인형 뽑기팩 ▲100만 아데나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등을 받을 수 있다. 엔씨(NC)는 3월 4일 자정까지 약 3주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사전예약에 참여 시 즉시 사용 가능한 ‘사전예약 감사 선물’ 쿠폰이 지급되며, 쿠폰을 사용해 ▲신비한 변신 뽑기팩 ▲신비한 마법인형 뽑기팩 ▲신비한 성물 뽑기팩 ▲스킬 카드 뽑기팩 상자를 받을 수 있다. 또 ▲레거시 월드 전용 ‘사전 예약 보상 티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미래교육청'으로 새 출발 한다. 새롭게 달라지는 경기교육 정책이 경기미래교육의 중심이자 시작점인 학교 현장에서부터 실현되도록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14일 도교육청은 학교 새 학년 준비를 위한 '2025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영상을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올해 신설, 확대, 심화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특히 경기교육 기본계획 76개 실천 과제 중 학교 현장에 집중 홍보가 필요한 중점 과제 16개로 구성했다. 학교 현장에서 새 학년 준비기간 교육과정 연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한다. '2025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새롭게 변화한 경기미래교육 운영체제를 반영한 4대 정책을 담았다. 우선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위해 '교육 1섹터' 학교에서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 운영 ▲유·초 이음학기 운영 확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특수교육 지원 확대 ▲IB 학교 단계별 운영 확대 ▲교육활동보호 안심 전화 탁(TAC: Teachers Assistance Call) 신속 지원을 추진한다. 다음은 지역 협력으로 꿈을 펼치는 교육을 위해 '교육 2섹터'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교정학과 교수가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을 살해한 사건 관련 가해자인 교사 A씨의 범행에 대해 우울증과 상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지난 13일 YTN 라디오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경찰이 발표한 것 중에 제가 제일 눈여겨보는 건 복직 3일 후에 '짜증이 났다' 이렇게 얘기한다"며 "결국은 짜증이 나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얘기로 보이는데 사실은 우울증보다는 성격적으로 좀 문제가 심각하게 있었던 거 아닌가"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나 많은 교사분들이 업무의 어려움으로 우울증 치료를 사실은 받고 계신다. 1년에 거의 2만 명 이상이 치료를 받는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발표를 하게 되면 그분들이 다 교직 부적응자가 아니냐 이런 낙인이 찍히는 문제가 있어 적절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또 "이분이 복직한 이후에 여러 가지 폭력 행위가 보고가 됐다. 5일 전에 컴퓨터가 잘 안된다고 컴퓨터를 기물 파손을 했다. 지속적인 문제가 있었던 사람 같다"며 "지속적인 문제가 있었던 사람인데 왜 미리 선별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시스템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본인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이 광범위하게 활용됨에 따라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과목을 개설한다. 14일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초등학교에서 '디지털 시민교육' 과목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신설하고,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새롭게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민교육 교과서 '초4 미래를 여는 디지털 시민'은 디지털 역량을 기반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과서다. 학습자의 깊이 있는 학습, 실생활의 배움을 삶으로 연계하는 학습, 학습자의 자기 주도 학습 등을 지원하도록 개발했다. 교과서의 한 단원은 4단계 학습으로 이뤄진다. ▲(생각열기) 디지털 역량에 대한 경험 및 지식 탐구 ▲(살펴보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 전개 ▲(해결하기) 디지털 도구와 기술 활용 및 놀이와 활동을 통한 문제 해결 ▲(돌아보기)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스스로 정리 및 확인하기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교사의 디지털 시민교육 과목 운영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과용 도서 활용 연수, 다양한 디지털 시민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하이러닝 연계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석 도교육청 미래교육담당관은 "디지털 시민교육 과목 신설을
중국 하얼빈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의 한국어 전시 설명에 오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인 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안중근 의사 기념관 내 전시 설명은 중국어와 한국어로 되어 있는데 한국어 오류가 많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설명에는 '진감하다' 등 일반적인 한국어로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이 있고, 띄어쓰기 역시 잘못된 것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 교수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현장에서 응원을 펼친 관광객들이 하얼빈역에 위치한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 다녀온 후 많은 제보를 해 줘서 알게 됐다"며 "5년 전 기념관을 방문했을 때도 이런 오류에 대해 현지 직원에게 강하게 항의를 했는데 전혀 고쳐지지 않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념관의 관리 및 감독은 중국 측에서 하고 있지만, 국가보훈부 등 관련 정부 부처에서 중국 측에 항의한다면 충분히 수정될 수 있는 부분이라 여겨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해외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의 보존 상황이 좋은 편은 아니다"며 "우리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만이 해외에 남아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보존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일부 지역은 오전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6~1도, 낮 최고기온은 7~11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10도, ▲성남 -1~10도, ▲과천 -2~11도, ▲안양 1~9도, ▲광명 1~9도, ▲군포 0~10도, ▲의왕 -1~9도, ▲용인 -3~9도, ▲오산 -2~10도, ▲안성 -2~11도, ▲이천 -4~10도, ▲여주 -4~10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3~10도, ▲하남 -2~11도, ▲광주 -3~10도, ▲파주 -6~8도, ▲양주 –5~9도, ▲고양 -3~9도, ▲의정부 -3~9도, ▲동두천 -4~0도, ▲연천 –5~9도, ▲포천 -5~9도, ▲가평 -5~9도, ▲남양주 -4~10도, ▲구리 -2~10도, ▲김포 -1~9도, ▲부천 -1~8도, ▲시흥 -2~8도, ▲안산 -1~9도, ▲화성 -1~9도, ▲평택 -2~11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1~7도, ▲강화 -4~7도, ▲백령도 3~8도로 예상했다. 이른 새벽에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도내 미세먼지 농도는 전역이 '보통'으로 예보됐다
▲ 오전 5시 30분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성남 도환중1구역 건설현장, 노조고용촉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의왕 월암지구 신혼희망타운 동 건설 현장, 노조고용촉구 ▲ 오전 6시 건설노조 경기중서부지부, 부천 삼정동 물류센터 건설현장, 노조고용촉구 ▲ 오전 11시 경기비상행동, 국민의힘 경기도당 앞, 국민의힘 해제 요구 집회 ▲ 오후 12시 경기중부 비상행동, 범계역 사거리 앞 인도, 대통령 퇴진 및 국민의힘 해제 촉구 집회 ▲ 오후 1시 신자유연대 등,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탄핵반대촉구 ▲ 오후 3시 선관위 서버 까 운동본부, 과천경찰서, 부정선거 수사촉구 ▲ 오후 5시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정문 앞 및 건너편 인도, 중앙선관위 해제 촉구 ▲ 오후 6시 30분 부천비상행동, 부천역 마루광장, 대통령 퇴진 국힘 규탄 집회 ▲ 오후 6시 30분 이천비상행동, 이천 송석준 의원실 앞 인도, 정권퇴진촉구집회 ▲ 화물연대 대전본부, 오비맥주 이천공장 배차장, 생존권 사수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이 피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충격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한 교실 내 폐쇄회로(CC)TV 도입, 녹음 합법화 찬반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일각에서는 지나친 일반화가 '교사 혐오'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3일 경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의 피해자 김하늘 양(8)의 보호자가 '자녀 보호 앱'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와 함께 교실 내 CCTV 도입, 녹음 합법화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양의 보호자가 사용한 자녀 보호 앱은 자녀 위치 추적뿐 아니라 휴대전화 주변에서 나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교사들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해당 앱을 통한 도청 등 악용 우려를 표하자 이를 비판하며 오히려 교실 내 CCTV 설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세진 것이다. 그간 교실 내 CCTV의 필요성은 학교폭력 예방, 사고 예방 등을 목적으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교사와 학생의 개인정보 침해, 교사 교수권 침해 문제가 우려되며 무산됐다. 지난 2012년 서울시교육청도 교실 내 CCTV 설치를 검토했으나 인권위의 "학생과 교사의 모든 행동이 촬영돼 개인의 초상권과
[ 경기신문 = 황기홍 기자 ]
'경기도 아파트 이야기'는 단순한 부동산 정보를 넘어, 경기도 아파트에 숨겨진 다채로운 이야기와 특징을 발굴해 독자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매주 경기도 내 아파트의 다양한 모습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풀어낼 예정입니다. 경기도 아파트 시장이 지난해 ‘로또청약’ 열풍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등의 호재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특히 교통 인프라가 개선된 지역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들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번 기획은 경기도 곳곳의 부동산 이슈를 살펴보는 연재 시리즈 ‘경기도 아파트 이야기’ 마지막 편으로, GTX 개통이 미친 영향부터 ‘로또청약’의 실제 사례까지 주목할 만한 단지들의 특징을 분석해봅니다. [편집자 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요동친 지난 한해, 특히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개통과 분양가 상한제 적용 등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를 끌어당긴 주요 단지들은 어디일까.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 방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난해 경기도에서 가장 주목받은 아파트 5곳을 짚어본다. ◇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