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찾아가는 교통컨설팅'을 실시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나섰다. 14일 시는 시민이 교통 개선을 요청한 지역, 교통사고 다발 구역, 사업부서의 교통컨설팅 신청 지역 등을 교통 전문가가 찾아가 점검하고 개선안을도출하는 '찾아가는 교통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통 개선을 희망하는 시민은 다음 달 5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누리집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다음 달 중 신청지를 검토한 후 찾아가는 컨설팅 대상지를 선정하고 4월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확대하는 교통컨설팅으로 시민의 교통불편사항을 해소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팀장들이 오는 11월까지 4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혁신행정을 확산한다. 14일 시는 2월, 5월, 9월, 11월에 월 4회 베테랑 팀장들이 새빛민원실과 베테랑공무원 주요 운영 성과 및 해결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금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교육했는데 탑동 화재피해가구 지원, 도시가스 미공급가구 공급 문제 해결, 단전예고 집합상가 건물 단전 해결 등 복잡한 민원을 해결한 사례를 소개했다. 시는 올해부터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를 운영해 베테랑 공무원과 고충처리위원이 함께 주민 고충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빛민원실은 단순 민원 처리를 넘어, 주민들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공간"이라며 "베테랑 공무원들의 경험과 역량을 동행정복지센터에 전파해 주민들이 혁신적인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이재준 수원시장이 장안구 파장동의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3일 광교산 기슭에서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추운 날씨에 산불 예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 주는 산불감시원들께 감사하다"며 "산불감시원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공직자,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산불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교산은 1년에 1500만 명, 칠보산은 1200만 명이 찾을 정도로 등산객이 많다"며 "그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통제할 수 없으니 산불 예방 수칙을 등산객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공원녹지사업소와 4개 구 공원녹지과에서 '2025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 달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는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산불 대응을 위해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능형 산불감시카메라 22대(광교산 18개, 칠보산 4개)로 24시간 산불을 탐지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담당자에게 즉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국세청이 근로·자녀장려금의 긍정적 영향을 알리고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25년 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하고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세청은 14일 ‘2025년 근로·자녀장려금 체험수기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등 총 20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4년 근로·자녀장려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힘든 일상 속에서 만난 든든한 동반자, 근로·자녀장려금’을 주제로 체험수기 총 334편이 응모했다. 심사는 한국문인협회에서 진행했으며, 각 수기의 구체성, 진정성, 장려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대상에는 ‘장려금으로 추운 겨울에도 가족들을 위해 배달일을 하는 남편에게 따뜻한 방한용품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했다’는 내용의 30대 주부 조모 씨가 선정됐다. 금상에는 ‘희망이자 힘’이 되어준 근로장려금에 대해 풀어낸 한부모 가정의 40대 가장 이모 씨와 ‘막막한 순간, 한줄기 빛이 되어준 장려금’을 제출한 70대 노부부 이모 씨가 선정됐다. 은상에는 근로장려금 덕분에 학비 걱정을 덜고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세상을 볼 수 있게 되었다’는 20대 대학생 이모
DL이앤씨가 '중대재해 Zero 원년 선포식'을 통해 2025년까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 관리 강화 및 기술 혁신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DL이앤씨가 14일 서울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 본사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중대재해 Zero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이길포 안전보건경영실장(CSO)을 비롯해 안전보건부서 임원 및 팀장은 물론 각 현장소장과 공사주무,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2025년 중대재해 Zero’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뉴얼 대로 일하고 피드백하는 조직 ▲계획되지 않은 임의 작업 절대 금지 ▲협력사 및 근로자 안전 활동 강화 등을 세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장별 집중 안전 관리 세부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자체 안전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각 현장의 안전 관리 체질 개선에 집중하기로 했다. 또한 DL이앤씨는 통합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과 연계해 CCTV와 바디캠(Body Cam)부터 근로자 위치를 실시간 파악하는 안전 삐삐, 외국인 근로자와 소통을 강화하는 AI 번역 시스템 등을 현장 내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길포 CSO는 이날 선포
DL건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 내외부에 최고경영자의 단호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DL건설은 지난 10일 ‘CP 자율준수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란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도입 및 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의미한다. 선포식에서 DL건설 강윤호 대표이사가 자율준수 메시지 낭독 및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에 대한 단호한 의지와 관심을 조직 내·외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어서 CP 확산 기여자(CP 자율준수 점검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우수 조직과 우수 개인을 각각 선정해 진행했다. 수상자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임직원의 CP 문화 확산에 대한 동기부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DL건설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의 CP 8대 구성요소(▲CP 운영의 기준과 절차의 수립 ▲최고경영자의 CP 도입 및 자율준수 실천의지의 천명 ▲자율준수 관리자의 임명 ▲자율준수 편람의 제작 및 활용 ▲교육프로그램 ▲사전
대우건설이 14일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으쓱(ESG)워킹그룹을 창단했다. ‘으쓱(ESG)워킹그룹’은 지속가능성 공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편입 등 대외규제 대응을 포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ESG 관련 사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회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하고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에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국내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도입해 생활 속의 ESG를 정착시켜나갈 예정이다.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집계를 통한 기부 챌린지로, 휴대폰 어플로 직원들의 걸음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어플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 직원의 참여가 가능하고, 걷기 습관을 통해 개인별 건강습관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나아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늘어나면서 경영진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해졌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국민연금을 받는 중에 개인적인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당일로부터 30일 이내에 반드시 국민연금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연금 지급이 중지되거나, 잘못 지급된 금액은 이자와 함께 반환해야 할 수 있다. 14일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수급권 변동에 따른 신고 의무에 대해 강조하며, 연금 수급자와 부양가족연금 대상자가 신고해야 할 변동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수급자가 신고해야 하는 변동사항은 ▲사망 ▲재혼 ▲입·파양 ▲소득이 있는 업무 종사(노령연금, 유족연금 대상자) ▲장애 상태 변동(장애연금, 유족연금 대상자) ▲손해배상금 수령(장애연금, 유족연금 대상자) 등이다. 부양가족연금 대상자 역시 ▲사망 ▲혼인 ▲이혼 ▲출생 ▲입·파양 ▲장애 상태 변동 등에 대한 신고 의무가 있다. 이 모든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으면, 연금이 일시 중지되거나 지급이 정지될 수 있다. 만약 연금이 과다 지급되었을 경우, 이자는 가산되어 반환해야 한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는 “수급권 변동 사항에 대한 궁금한 점은 국민연금공단 대표번호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김승원(민주·수원갑) 의원은 14일 “정치 검찰의 정치적 결정을 바로 잡겠다. 헌법재판소에 헌법 소원을 청구해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지난해 12월 27일 저에 대해 3년간 수사했던 결과 기소유예 처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소유예란, 검사가 형사 사건에 대해 범죄 혐의를 인정하지만 정황 등을 참작해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것으로 언제든 다시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당시 이른바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 로비’ 의혹으로 검찰로부터 3년간 수사받아 왔는데, 지난해 12월 27일 해당 사건이 기소유예 처분된 사실은 한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이 처분서에 명시한 내용을 하나하나 짚으며 “도무지 기소유예 처분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반박했다. 처분서에 따르면 ‘김 의원이 식약처에 한 민원 전달이 위법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식약처에서도 규정 위반이나 매뉴얼 위반 없이 이행 절차에 따라 심사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된다’, ‘본 건에 대해 금원수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적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 의원은 “검찰 스스로 이같이 처분서에
엔에이치엔(이하 NHN)이 지난해 발생한 '티메프' 사태 여파를 받아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다만 해당 영향을 제외한다면 실적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NHN은 올해 게임·클라우드 등 주력 분야에서 업계 내 존재감을 다진다는 의지를 보였다. NHN은 2024년 연간 매출은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전년 대비 8.2% 증가한 2조 456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치다. 영업이익은 3분기 티메프 사태로 인한 미회수채권의 대손상각비 반영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하며 326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티메프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4% 증가한 1081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기준 2024년 4분기 매출은 게임, 결제/광고, 기술 등 핵심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6%, 전 분기 대비 5.8% 증가한 6439억 원을 내며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각각 흑자전환했다. 4분기 게임 부문은 주요 웹보드게임과 일본 모바일게임의 선전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전 분기 대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