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 지역은 큰 추위 없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16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1~9도 ▲성남 -1~9도 ▲과천 -1~9도 ▲안양 1~9도 ▲광명 1~9도 ▲군포 1~9도 ▲의왕 -1~9도 ▲용인 -1~9도 ▲오산 -1~9도 ▲안성 -1~10도 ▲이천 -2~9도 ▲여주 -2~9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1~9도 ▲하남 -1~9도 ▲광주 -2~8도 ▲파주 -2~8도 ▲양주 –2~8도 ▲고양 -1~9도 ▲의정부 -1~8도 ▲동두천 -1~8도 ▲연천 –1~8도 ▲포천 -1~8도 ▲가평 -2~7도 ▲남양주 -1~9도 ▲구리 0~9도 ▲김포 0~8도 ▲부천 1~8도 ▲시흥 -1~8도 ▲안산 0~9도 ▲화성 -1~9도 ▲평택 -1~10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6도 ▲강화 -1~6도 ▲백령도 4~6도 ▲서울 1~9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 '한때나쁨' 오후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는 오전·오후 모두 '나쁨'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는 오전·오후 모두 '좋음'을 나타
이번 주에는 경기 고양시 도내동 공공분양 단지인 ′고양창릉S-5′를 포함해 총 2744가구가 분양된다. 부동산 R114에 따르면 2월 셋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총 2744가구(일반분양 78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경기 고양시 도내동 고양창릉A-4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경기 고양시 도내동 고양창릉S-5·S-6(공공분양) ▲대전 동구 가오동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 등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본청약을 진행하는 고양창릉S-5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27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13개 동, 총 759가구 규모다. 이 중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5184㎡, 총 126가구가 본청약 물량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도보권 내 롯데아울렛과 이케아 등 대형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서울과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유치원·초·중·고교 부지가 계획돼 있으며, 도보 16분 거리에 GTX-A 창릉역이 2030년 개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최고가가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6억 7300만 원)보다 약 1억 원 오른 7억 7289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2028년 1월 입
국내 토종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프리미엄 버거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소비자의 가심비 공략에 나선다. 맘스터치는 오는 18일부터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 등 버거 2종을 선보인다.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는 전국 1450여 개 매장에서, 에드워드 리 비프버거는 철판 조리 설비를 갖춘 전국 500여 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신제품은 넷플릭스 요리 예능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에드워드 리 셰프의 레시피로 개발된 특제 베이컨 잼을 맘스터치 시그니처 버거에 적용한 제품이다. 씹는 식감을 살립 찹(Chap) 스타일의 베이컨을 설탕에 졸여 잼처럼 만든 후 버거에 골고루 스프레드했다. 평소 버번위스키 애호가로 알려진 에드워드리의 조리법을 따라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미국 현지 레스토랑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레시피를 최대한 변형하지 않으면서 기존 맛과 풍미를 유지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지난 3개월 동안 밤낮없이 에드워드 리 셰프가 사용하는 미국 현지 식재료를 국내 QSR(Quick Service Res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죽능리 주민들이 폐기물 매립장과 발전소, 폐수 처리장 건립을 반대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오전, 주민 30~40명은 청룡마을회관에서 집회를 열고 “죽능리를 지켜라”는 구호를 외치며 SK에코플랜트 사무실까지 행진했다. 이들은 “유해시설 설치로 환경과 주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당한 피해 보상과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죽능리는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3차 변경안에 따라 폐기물 매립장과 오폐수 처리시설, 집단에너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지로 지정됐다. 문제는 이 시설들이 주거지 및 관광시설과 가까운 죽능1리, 3리, 6리 인근에 집중됐다는 점이다. 이날 집회에서 오성환 1리 이장이자 죽능환경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죽능리는 자연이 풍부하고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라며 “유해시설이 들어서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을 대표해 낭독한 결의문에서 ▲주민들 간의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한 협력 ▲유해시설로 인한 피해에 대한 보상 ▲안전한 환경 조성 등을 촉구했다. 주민들은 폐기물 매립지와 폐수 처리시설이 들어서면 토양과 수질 오염, 악취 등으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를 전국 GS25 매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레벨 인피니트는 오는 20일부터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와 GS25의 컬래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협업 테마는 ‘지휘관님! 어서 에너지 보충을! GS25 협동 작전 개시!’로 오는 4월 19일까지 전국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별 일러스트에서는 GS25 유니폼을 착용한 라피, 아니스, 스노우 화이트 : 이노센트 데이즈, 일레그, 나가, 티아 등 6명의 니케들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꽃잎이 흩날리는 봄날, GS25에서 지휘관들을 기다리는 니케들의 특별 영상도 공개되어 이번 콜라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1차 기간 중에는 ▲도시락 ▲삼각김밥 ▲베이커리 ▲탄산수 ▲에너지바로 구성된 총 21가지 컬래버 제품을 선보인다.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2차 기간 중에는 도시락과 삼각김밥을 제외한 ▲베이커리 ▲탄산수 ▲ 에너지바 3종의 제품이 판매된다. 특히 컬래버 제품 구매 시 스탬프를 지급하는 ‘우리동네 GS25 스탬프 이벤
용인문화재단은 다음 달 15일 오후 5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콘서트 ‘청춘고백’을 개최한다. ‘청춘고백’은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를 장식한 레전드 뮤지션들로 구성된 명품 콘서트로 1990년대 청춘을 보낸 이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시절 많이 듣고 불렀던 추억의 노래를 선사한다. 대한민국 1세대 힙합가수 '흐린 기억 속의 그대' 현진영, 고퀄리티 음색을 자랑하는 'Baby Baby'의 조규찬,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를 부른 가수 장필순이 출연해 각자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 뮤지션이 사랑하는 함춘호 밴드의 화려한 연주도 만날 수 있다. 함춘호는 그룹 ‘시인과 촌장’의 멤버로 독보적인 기타 실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히트송 대부분은 그가 기타 세션으로 참여해 연주를 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한국 대중 음악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로 역대급 활약을 펼친 바 있다. 특히 함춘호 밴드가 공연 전반의 연주를 담당하게 되어 한국 가요사의 레전드 연주자가 들려주는 명품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최하는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0년 연속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됐다. ‘2025 경기대표관광축제’는 차별화 된 경기도 내 32개 축제를 종합 평가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축제심의위원회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핵심 축제로서 경기 지역의 특성과 고유 콘텐츠를 보유한 축제를 심사해 선정한다. 진흥원은 부천만화축제에 대한 지자체 예산 감축 기조에서도 자체 재원조달을 통해 축제 자립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또 야외만화방, 칸(Khan)과의 만남, 인기작가 사인회 등 관람객이 현장에서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축제에 중점을 둔 결과이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1998년부터 이제까지 217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은 우리나라 대표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발전해왔다. 한편,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27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더 큰 만남’을 주제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만화 축제의 역할과 지향점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시민의 문화 향유와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찾아갈 계획이다. 인기 작
한국도자재단(이하 재단)이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25 메종&오브제(MAISON&OBJET PARIS 2025)’에 참가해 ‘경기도자관(Gyeonggi Ceramic Pavilion)’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종&오브제’는 매년 봄(1월)과 가을(9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디자인 박람회다. 재단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번째 이 행사에 참가하며 올해는 이천시, 여주시가 함께해 경기도 도예업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전시 참가업체 모집은 오는 3월 중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며 모집 규모는 약 20곳이다. 선정된 참가업체에는 ▲현지 체류비 지원 ▲국내 작품 반입·반출을 제외한 작품 운송과 왕복 해외 운송료 면제 ▲운송 기간 작품보험 무료 가입 ▲작품 전시 연출 지원 ▲사진촬영 및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수출절차 교육 ▲기타 홍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지난해 참가한 도예업체 중 19개사의 경우 재단의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건수가 총 349건에 달했으며 약 2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크리에이티브테이블 석영’이 공동 제작한 연극 '젤리피쉬'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모두예술극장에서 초연된다. 연극 '젤리피쉬'는 영국 극작가 벤 웨더릴(Ben Weatherill)의 원작을 국내 무대로 옮긴 작품이다. 다운증후군이 있는 27세 주인공 ‘켈리’의 사랑과 자립 과정을 깊이 있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2018년 영국 부시 시어터(Bush Theatre) 초연 이후 내셔널 시어터(National Theatre)로 옮겨 연이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2023년에는 호주 뉴 시어터(New Theatre)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모았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모두예술극장에서 작품개발 쇼케이스의 형태로 첫 선을 보이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인상적인 무대”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 작품은 장애를 ‘극복’ 또는 ‘동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장애를 지닌 인물이 가족과 사회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개척해 나가는가에 주목한다. '젤리피쉬'는 다운증후군이 있는 켈리와 해변가 아케이드 직원 닐의 사랑, 또 이를 불안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켈리의 어머니 아그네스 등 주요 인물 간의
노래방에서 30대 남성이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범행 하루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15일 부천원미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검거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7시쯤 부천 소재 한 노래방에서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를 살해한 뒤 인천 서구 야산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도 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범행 당시 노래방에는 둘만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당시 B씨와 말다툼하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지난 14일 오후 5시 10분쯤 B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가족으로부터 접수하고 수사에 나서 같은 날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신림동에서 A씨를 검거했다. 또 신고 접수 약 6시간 만에 인천의 한 야산에서 숨 B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범행 수법과 동기 등을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체적인 범행 시간,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