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푸른봉사회와 지역사회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마음나눔, 따뜻한 동행’ 바지락칼국수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푸른봉사회는 지역사회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해 엄마손바지락칼국수에서 식사 후원을 진행했다. 푸른봉사회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물질적 나눔을 넘어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것을 넘어, 이웃 간의 교류와 사회적 관계망 강화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푸른봉사회의 소중한 뜻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며 “귀한 시간을 내 적극적으로 준비해 주신 푸른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후원 받아 너무 고맙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하고 소통할 기회를 얻게 되어 더없이 행복했다”며
남양주시는 청년들과의 소통 강화와 시정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청년 기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기자단’은 청년 정책과 청년들에게 유용한 정보 등을 소재로 ▲블로그 기사 작성 ▲릴스 ▲카드뉴스 ▲인스타툰 등 다양한 SNS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창구로 활동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월 5일까지로, 시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시 소재 학교, 기업, 단체 등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자단은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블로그 기사 작성에서 한층 더 나아가 릴스와 인스타툰 등 트렌디한 홍보 방식을 도입해 청년층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시 소정의 참여비를 지급하는‘누구나 기자단’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해 SNS를 통한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새로운 기자단과 함께 청년 정책을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
신임 박종호 제11대 군포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이 이치복 군포소방서장과 김귀근 군포시의장, 시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군포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신임 박종호 군포남성의용소방대장은 취임사에서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는 조직인 만큼, 대원들과 함께 더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안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치복 소방서장은 “박종호 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는 군포소방서와 함께 시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엄정 대응하기로 했다. 19일 대검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서부지법과 인근에서 자행된 불법 폭력 점거시위는 법치주의와 사법 체계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라며 "서울서부지검에 전담팀을 구성해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신동원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 팀장으로 검사 9명 규모로 꾸려진다. 검찰은 "주요 가담자들을 전원 구속 수사하는 등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게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중형을 구형하는 등 범죄에 상응하는 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들은 86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서부지법을 무단으로 침입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다. 또 경찰관을 폭행하고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철수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팀 차량을 훼손한 혐의다. 앞서 이날 오전 3시쯤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사실이 알려지자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침입하는 등 난동을 부
정국 불안으로 두 달이나 미뤄졌던 우리금융지주 및 우리은행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기검사 결과가 설 연휴 이후인 다음 달 5일쯤 나올 전망이다. 특히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매운맛'을 예고한 만큼, 이번 검사 결과가 우리금융이 추진 중인 동양·ABL생명 인수합병(M&A)에 미칠 영향에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우리금융 및 우리은행의 검사 결과 발표를 다음 달 5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정기검사를 받은 KB, 농협금융에 대한 검사 결과도 같이 발표될 전망이다. 금감원이 지난해 10월 예상보다 일찍 우리금융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한 것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부당대출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당초 두 달간의 검사 이후 지난해 12월 검사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12·3 계엄 사태와 그에 따른 국정 혼란이 이어지며 발표시점은 두 차례에 걸쳐 미뤄졌다. 이 원장이 우리금융의 경영상태를 공개적으로 지적해왔던 만큼, 금융권은 검사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그는 결과 발표를 미룬 것과 관련해 "검사의 중요성이나 검사 과정에서 밝혀낸 위법 행위의 엄중함에 대해서 인식을 달리하거나 더 경미하게 취급
FC안양은 주식회사 미미와 광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경호 FC안양 단장과 조인주 주식회사 미미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안양 관내 업체인 주식회사 미미는 건물관리, 경비·보안 관리, 건물 청소, 청소용품 도소매업 등 건축물 운영에 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조인주 회장은 “관내 기업으로서 FC안양을 후원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FC안양이 1부 리그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단장은 “FC안양이 1부리그에 올라온 만큼 더 좋은 경기력과 마케팅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FC안양은 지난 3일부터 태국 촌부리에서 2025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2025학년도부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부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대변화'를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는 개편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게 된다. 앞서 지난 2023년 12월 교육부는 이른바 '통합형 수능'에 대한 내용을 담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2028학년도 수능은 기존 '개별과목'에 대한 평가에서 '통합과목'에 대한 평가로 변화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재 수험생들은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영역의 17개 개별과목 중 최대 2개를 골라 수능에 응시하지만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이같은 선택이 사라지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으로 이분화된다. 선택과목은 학생 개인의 진로나 적성에 따라 고등학교 2학년 혹은 3학년에 결정하고 배우게 되지만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고등학교 1학년에 모두 학습한다는 차이점도 있다. 1학년 시기에 배운다는 특징을 고려해 보면 문항 난이도는 평이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지만 한가지 주제에 대해 깊은 지식을 요구하는 기존과 달리 다양한 분야의
과천시가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30일 전부터 과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이며 전기자전거를 사는 경우, 전기자전거 구입비의 30%,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이 되는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시속 25km 이상으로 이동할 때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페달 보조(PAS) 방식 자전거여야 한다. 또한, 전체 중량이 30㎏ 미만인 자전거만 지원이 가능하다. 가속기 조작(스로틀 구동) 방식이나 페달 보조 방식과 가속기 조작 방식을 겸용하는 전기자전거는 개인형 이동장치로 분류되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천시는 오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과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전자 추첨을 통해 80명이 1차 선정되며, 선정된 후에는 신청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해 3월 말에 최종 지원 대상자가 확정된다. 선정된 후에는 구입비 지원을 위한 검증 절차가 이루어지며,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23일 시청 누리집에 공고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중소·벤처기업 25개사가 참여한 성남관을 통해 계약 1489억 원, 상담 2124억 원의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진출을 위한 K-SBC 홍보관도 처음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CES 2025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45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성남시는 2년 연속 단독관을 운영하며 베네시안 엑스포에 297㎡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 관내 기업 25개사가 참가해 활발한 상담과 제품 홍보를 진행했다. 4일간 총 687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성남시는 중소기업 참관단과 캘리포니아 성남비즈니스센터(K-SBC) 홍보관을 처음 운영하며 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했다. 이번 CES에서 성남 소재 11개 기업이 혁신상을 수상하며 아마존,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여 기업들은 글로벌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체감하며 내년 CES 참가 의지를 다졌다. 성남시는 해외 전시회 참가 기업을 위해 ▲해외 마케팅 교육 ▲참가비용 및 부스 지원 ▲항공비와 전시물품 운송비 지원 ▲현장 통역 및 홍
김포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선도 도시로 가기 위해 최근 (사)한국항공우주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하면서, 김포경제도약의 또 다른 발판을 마련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시는 우주항공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포시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밝혔다. (사)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는 한국항공우주산업(주), 대한항공,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120여 개의 회원사가 함께 하는 기관이다. 이에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주항공산업의 생태계 조성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 ▲우주항공산업 관련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 ▲우주항공분야 교육 및 훈련 지원 ▲우주항공 연구개발 및 컨설팅 ▲각종 전시회 및 홍보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향후 협약 내용을 실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우주항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식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 부회장은 “김포시는 잠재가치가 높은 도시로 협회에서 주목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라며 “앞으로 김포시와 협업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