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이 최근 인천 노적산 호미마을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이택 병원장과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그 가족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된 마음으로 연탄 20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특히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가족 단위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택 병원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담긴 정성이 주민들에게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지난 17일 연수2동 행정복지센터를 마지막으로 ‘2025년 구청장 동 행정복지센터 연두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두방문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구정 주요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소통과 경청의 주민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구청장은 연두방문에서 ▲가치를 더하는 미래 기반 도약 ▲근심을 덜어내는 복지경제 도약 ▲활력을 곱하는 환경안전 도약 ▲여유를 나누는 문화교육 도약 등 2025년 구정 주요 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불편 사항을 비롯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두방문에는 15개 동에서 1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구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원도심 주민들은 ▲오르막길 열선 설치 ▲노후화된 공원 정비 ▲전동킥보드 단속 철저 ▲골목상권 활성화 ▲불법주정차 단속 등 80여 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은 ▲교통신호체계 개선 ▲고등학교 설립 촉구 ▲트램 조속 추진 ▲자전거도로 개선 ▲송도권역 둘레길 코스 조성 등 60여 건의 정책을 제
인천시가 이원화된 전세피해 지원체계를 전세피해지원센터로 통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 접수는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인천형 주거안정 지원사업 등은 시에서 각각 처리했다. 분산된 지원체계로 인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거나 예상치 못한 주거 이전 문제로 경제·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은 또 하나의 불편을 느껴야 했다. 특히 피해 규모가 클수록 긴급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분산된 지원체계는 지원 속도를 늦추는 요인으로도 지적돼 왔다. 이에 시는 피해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업무 통합 운영을 결정했다. 앞으로 센터에서 피해자 신청과 법률·금융 상담, 대출이자 지원, 월세한시 지원, 이사비·보증료·긴급생계비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심일수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피해자들이 지원절차를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세사기피해자법은 오는 5월 31일 종료될 예정이다. 정부 또는 시 등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기간 내 반드시
인천상공회의소가 회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방안을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19일 인천상의에 따르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 대상이 확대된 지 약 1년이 되는 시점에서 기업들이 법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 최유정 다현 로앤컨설팅 부대표 노무사를 초빙해 진행된 설명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용어의 이해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의 실천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사례 ▲정부지원제도 안내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추후 기업별로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또 별도로 마련된 상담 부스에서는 노무사와의 실시간 상담이 이뤄져 참석자들이 법률적 궁금증을 해결하고, 각 기업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회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법률과 관련된 정보 제공은 물론 회원사들이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
이준석(개혁·화성을) 의원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된 것에 대해 “현직 대통령의 구속은 법 앞의 평등이라는 가치를 실현한 이정표지만 동시에 대한민국 정치의 큰 실패”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대통령이 구속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이 처음에 공언했던 것처럼 법·정치적 책임을 다하고 협조하는 길을 택했더라면 최악의 결과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윤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어 “대통령은 임기 내내 망상에 가까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브에 영향을 받았고 극단적 조언을 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휘둘렸다”며 “결국 국회와 선거관리위원회에 군대를 투입하는 망상의 절정에 이르렀고 탄핵 국면으로 이어졌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당한 영장 집행을 물리력으로 저지하거나 미국이 구원하러 올 것이라는 가짜뉴스로 버티는 것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이 의원은 윤 대통령 구속에 반발한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난입한 사태에 대한 비판도 내놨다. 그는 “경찰에게 소화기를 난사하고, 폭행하고, 바리케이드를 부수고, 법원 유리와 외벽을 깨뜨리고, 내부에 쳐들어가 집기를 파손하고 난동을 부린 것은 문명국가에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된 가운데 국민의힘이 수사기관을 향해 “똑같은 잣대가 야당 대표에게도 적용돼야 한다”고 반발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소집하고 “현직 대통령이 구속되는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권 위원장은 “우리 형사소송법은 모든 피의자가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받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며 “오늘 새벽 구속영장 발부는 이런 법 원칙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직무 정지 이후 대통령은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에 있었고, 단순히 전화기 하나 바꿨다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권 위원장은 “이재명 대표는 8개 사건,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며 “고무줄 잣대가 돼선 안 된다. 혐의 확인 시 똑같이 구속함으로써 법적 형평성, 법 원칙이 지켜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대단히 유감”이라며 내란죄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영장청구, 서부지법의 체포영장 발부 등에 대해 “불법과 불법의 연속”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2020년 권순일 대법원의 이재명 선거법 위반 무죄 판결
◇ 부행장 승진 ▲CIB그룹 백창열 ▲금융소비자보호그룹 김규섭 ▲기업고객그룹겸 부산·울산·경남그룹 이건홍 ▲카드사업그룹겸 연금사업그룹 이승은 ◇ 부행장 전보 ▲자산관리그룹 오은선 ▲여신운영그룹 백상현 ◇ 본부장급 승진 ▲강북지역본부 이홍석 ▲남부지역본부 지민수 ▲경동·강원지역본부 백경철 ▲경수지역본부 우삼명 ▲부산·울산지역본부 박상규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김상욱 ▲충청지역본부 유삼구 ▲개인고객부 오정순 ▲전략기획부 정재훈 ▲데이터본부 박필희 ▲AML보고책임자 우창훈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심종훈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조사역겸 하노이지점장 박경일 ◇ 본부장급 전보 ▲강서·제주지역본부 정은지 ▲남중지역본부 이동연 ◇ 본부 부서장 전보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권재환 ▲BOX사업부 서애순 ▲외환지원부 우경민 ▲기업지원부 김동우 ▲혁신투자부 김정용 ▲창업벤처지원부 남우진 ▲본부대기업금융센터 이대성 ▲자산관리사업부 김양수 ▲자금결제부 진중학 ▲카드지원부 정재학 ▲연금지원부 이승화 ▲경영관리부 IR팀 배성학 ▲여신심사부 조순호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민금성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 오수정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이철형 ▲인천여신심사센터 최수경 ▲경수경동여신심사센
▲오후 3시 30분 갈보리교회, 분당 이매동 갈보리교회, 담임목사 퇴직 안건 의결 교인총회 관련 우발 대비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도로 블랙아이스와 빙판길에 주위해야 한다. 19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0도, 낮 최고기온은 6~8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2~8도, ▲성남 -2~8도, ▲과천 -3~8도, ▲안양 -1~8도, ▲광명 0~8도, ▲군포 -1~7도, ▲의왕 -2~7도, ▲용인 -3~7도, ▲오산 -3~8도, ▲안성 -3~8도, ▲이천 -4~7도, ▲여주 -4~7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3~6도, ▲하남 -3~7도, ▲광주 -3~6도, ▲파주 -3~7도, ▲양주 –4~7도, ▲고양 –2~7도, ▲의정부 -2~7도, ▲동두천 -3~7도, ▲연천 –3~7도, ▲포천 –4~7도, ▲가평 -5~6도, ▲남양주 -3~7도, ▲구리 -2~7도, ▲김포 0~8도, ▲부천 -2~7도, ▲시흥 -3~8도, ▲안산 -2~8도, ▲화성 -2~8도, ▲평택 -3~8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0~6도, ▲강화 -1~6도, ▲백령도 5~8도, ▲서울 0~8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 '나쁨',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시민주도형 공존 프로젝트 ‘22세기 유물전’ 참여 작가 김명중(MJ KIM)의 아티스트 토크를 25일 오후 2시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김명중 작가는 ‘오늘도 인생을 찍습니다’ 저자이자, 폴매카트니 전속 사진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독일 친환경 세제 프로쉬와 공동으로 기획된 ‘22세기 유물전’ 전시는 환경문제를 담은 인물, 풍경 사진과 22세기에는 유물로 발굴될 수 있는 쓰레기를 찍은 정물 사진, 그리고 사진 속 실제 물건들이 전시돼 있으며, 2월 7일까지 개최된다. 작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작품 작업 방식과 의도, 전시에 대한 소개 및 예술세계가 심도 있게 소개될 예정이다. 참여는 무료이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아티스트 토크를 통해 작가의 시선과 작품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전시에 대한 궁금증을 자유롭게 주고받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