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이지픽업' 선물세트를 확대해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지픽업 선물세트는 과일, 정육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돼 있으며, 소포장으로 구성돼 한 손에 들고 이동하기 간편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혼자 먹기에도 부담 없는 소용량 상품들이 다수 포함돼 실용성을 높였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샤인머스캣, 한라봉, 애플망고 등 인기 과일로 구성된 '햄퍼 A세트'와 다양한 부위의 한우로 구성된 '신세계 암소한우 행복 세트'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이지픽업 선물세트를 확대했다"며, "명절 선물 준비에 대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이지픽업 선물세트는 전국 신세계백화점(하남, 김해, 마산점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WEF) 화학·첨단산업 협의체 의장에 연임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LG화학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에 신 부회장이 5년 연속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학·첨단산업 협의체 의장을 맡아 아시아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신 부회장은 글로벌 임팩트 연합(GIC)에 가입해 탄소 배출량 감축과 자원 순환을 위한 신사업 모델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GIC는 바스프, 사빅 등 글로벌 선도 화학기업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친환경 원료·소재 개발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신 부회장은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관하는 GPAP(Global Plastics Action Partnership)에 연사로 참가해 LG화학의 친환경 소재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플라스틱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 부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글로벌 선도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저탄소·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형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하고, 3륜 및 마이크로 4륜 전기차(EV)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차량들은 인도의 열악한 도로 환경과 폭우 등 기후 조건을 고려해 설계됐다. 각진 전면 유리로 가시성을 높이고, 평평한 바닥과 넓은 휠베이스로 탑승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3륜 차량의 경우 견인 고리, 휠체어 접이식 좌석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이동, 물류, 응급구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현대차는 인도의 3륜 차량 생산 업체인 TVS 모터와의 협력을 통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이크로모빌리티를 개발하고 생산할 계획이다. 양사는 현대차의 완성차 양산 경험과 TVS 모터의 현지 생산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인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이번에 공개한 콘셉트는 인도의 도로와 교통 환경에 최적화된 라스트 마일 및 공유 모
삼성전자가 넥슨과 협력해 3D 게이밍 경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삼성전자의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디세이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생생한 3D 영상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니터다. 이를 통해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들이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마치 게임 속 세상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보스 전투 시에는 보스 캐릭터의 깊이감이 더욱 강조되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상급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와 게임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해 3D 모니터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과 수려한 그래픽을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긴급 입장발표를 통해 “오늘 새벽 벌어진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방법원 난동 사태는 사법부 체계를 파괴하는 일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가가 해야 할 일이 크게 세 가지가 있다”며 “첫째는 국가 공동체 전체를 지키는 안전보장, 두 번째로 국가 공동체 내 합리적인 질서 유지, 셋째가 공동체 구성원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새벽에 벌어진 난동사태는 국가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는 사법체계를 파괴하는, 민주공화국의 기본적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다.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그러나 우리가 겪는 이 혼란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진통이라고 생각된다”며 “지금의 이 혼란상도 우리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반드시 극복할 것이고, 그 결과로 희망 있는 새로운 세상을 향해 우리가 뚜벅뚜벅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참 안타깝기 이를 데 없는 일이지만, 그러나 이 고통조차도 새로운 성장의 원동력으로 쓰일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삼성전자가 오는 24일부터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하는 새로운 서비스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갤럭시 S 시리즈부터 시작하며,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월 59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1년 또는 2년 사용 후 제품을 반납하면 최대 50%의 잔존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매년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중고폰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또한,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에 가입돼 파손 시 수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정품 액세서리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1년마다 최신 갤럭시 제품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라며 "가전에 이어 모바일 제품의 구매 패러다임도 변화시킬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으로 신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자급제 모델을 구매한 고객이 가입할 수 있
인천 강화도에서 쌀이 든 페트병을 북쪽으로 살포한 5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19일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3일 오전 7시쯤 강화군 석모대교 부근에서 쌀이 든 1.8리터짜리 페트병 121개를 바다에 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종교인으로 활동하는 A씨는 차량으로 페트병을 실어 나른 뒤 작업자인 것처럼 안전모를 착용하고 홀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 북한 주민들이 쌀이 부족해서 굶주린다는 소식을 듣고 계획을 세웠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탈북민 단체 소속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대북 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효 중이다. 해당 사건은 발생 당시 군에 재난 업무를 담당할 특별사법경찰 인력이 없어, 협의를 통해 강화경찰서가 수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다 군은 지난해 11월 21일 검찰로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관한 특사경 수사 권한을 승인받았다. 이후 유사 사건이 발생하면 특사경이 직접 수사하게 된다.
인천에도 청년 일자리 컨트롤타워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올겨울은 유난히도 춥다. 경기침체와 정국 불안이 겹치면서 가뜩이나 일자리 찾기에 지친 청년들은 쉬어가길 택하고 있다. 2024년 12월 기준 15~29세 청년층 ‘쉬었음’ 인구는 41만 1000명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12.3%(4만 5000명) 늘었다. 쉬었음 인구는 뚜렷한 이유 없이 일도 구직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청년층 실업률도 전년 대비 높았다. 2024년 4분기 인천 청년실업률은 6.4%로 전년 같은 분기(5.7%)보다 0.7%p 상승했다. 반면 청년 수는 나날이 줄고 있다. 인천시는 19~39세를 청년으로 본다. ▲2020년 83만 9258명 ▲2021년 82만 1133명 ▲2022년 80만 9594명 ▲2023년 80만 420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청년 수는 79만 8942명으로, 80만 명대 벽이 무너졌다. 게다가 졸업 후 첫 취업까지 11.5개월이 걸린다. 그만큼 사회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다. 청년 일자리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이유다. 시는 8000만 원의 용역비를 들여 ‘청년일자리센터 타당성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인천시는 올해 650억 원의 사업예산으로 총 1조 5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지원 금액 1조 3350억 원보다 20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지역기업들이 고금리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중 올해 1분기 지원 규모는 9190억 원이며, 신청은 20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자금은 이자차액보전 1조 2300억 원, 매출채권보험 2300억 원, 협약보증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으로 세분화돼 운영된다. 지난해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분기별로 시행됐으며, 높은 수요로 인해 신청 접수 20분 만에 조기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자금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 산업평화대상 수상 기업, 2024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 선정기업, 지역 상품 구매 기업, 지역 연구개발(R&D) 혁신기업 등이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와의 협약을 통해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저리 특별 자금과 한전의 에
이마트24가 혼자 명절을 보내는 1인 가구를 위해 모바일 게임 ‘모두의마블’과 협업한 특별한 명절 도시락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불고기떡만둣국정찬’과 ‘떡만둣국&모듬전’은 떡만둣국, 소불고기, 모듬전 등 다양한 명절 음식으로 구성돼 풍성한 한 상 차림을 완성한다. 특히, 도시락 구매 시 모두의마블 게임 아이템 쿠폰을 증정해 게임과 식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영민 이마트24 도시락MD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인가구 고객들이 간편하게 명절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명절도시락을 준비했다”며 “특히 모두의마블과 협업해 다양한 경품과 게임 아이템까지 받을 수 있어 먹는 즐거움에 재미까지 제공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