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파주시의회 의원들이 민주당 주로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려 하자 집단 반발하며 본회의장을 떠났다. 지난 17일 국민의힘 파주시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은주 시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환영과 함께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을 촉구하는 파주시의회 결의문을 채택하자며 제안하자 거부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진아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 “의회는 파주시민을 위한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공간이지, 의회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는 특정 정당의 정치적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사법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비판을 결의안으로 내는 것은 정치적 이중잣대로 비칠 수 있다”고 민주당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오늘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과 무소속 이성철 의원의 독단적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안 채택에 대하여 유감을 표하며 내로남불의 대명사인‘제왕적 제1야당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정하고 신속한 판결을 촉구한다”고 했다. 또 “파주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이재명 대표의 ‘범죄 방탄’ 행위가 더 이상 용인할 수 없는 상황으로 법 앞에 만인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이 “실행이 최고의 가치가 돼야 하며, 조직 간의 장벽을 허물고 한 팀이라는 생각으로 활발히 협업하는 문화를 정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민카드는 지난 17일 김재관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부부서장, 지역단장, KB신용정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과 직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올해 경영전략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한 이번 회의에서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소통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실행이 최고의 가치가 되고 함께 일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올해 경영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불확실한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장기적 성장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리버스멘토링의 일환으로 KB국민카드의 MZ세대 직원들이 ‘후배가 바라보는 회사와 선배의 모습’, 세대별 상황인식 설문결과를 활용한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90년생이 온다’ 임홍택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하고 구독 서비스까지 더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아르테UP’을 출시하며 안마의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아르테UP은 사용자의 신체와 취향을 정확하게 파악해 최적의 안마를 제공하는 AI 기술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7가지 라이프스타일 코스 중 가장 선호하는 코스와 안마 강도를 분석해 맞춤형 안마를 제공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마인드 케어 코스와 숙면을 유도하는 슬립 케어 코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아르테UP은 3년부터 6년까지 선택 가능한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편리하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독 기간 동안에는 제품 클리닝, 작동 점검 서비스는 물론, 36개월 차에는 베개, 등, 엉덩이 부분 가죽과 등 전용 쿠션을 무상 교체해주는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광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AI가 알아서 내 몸에 꼭 맞는 안마 코스를 찾아주고,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제품으로 편리하고 쾌적한 휴식이 있는 새로운 고객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아르테UP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시장을 선도하고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회(IR) 서한을 발송하며, 지난해 주요 성과와 함께 그룹의 밸류업(Value-up·기업가치 제고)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19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이번 서한에서 “한국 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높은 정치적 성숙도를 바탕으로 우리금융을 더욱 강하고 견실한 금융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우리금융을 비롯한 밸류업 공시 기업들의 강력한 이행 의지 등에 비추어 볼 때, 한국의 밸류업 정책은 변함없이 일관되게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4년은 우리금융그룹이 전환점을 맞이한 중요한 해였다”며 "지난해 3월 예금보험공사 잔여 지분의 매입·소각을 통해 완전 민영화를 달성한 것을 비롯해, 10년 만에 증권업에 재진출하며 주주 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전했다. 또 “은행지주사 중 처음으로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포함되며 우리금융의 성장 잠재력을 시장에서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면했다. 임 회장은 서한을 통해 그룹의 경영 목표와 전략도 제시했다. 금융업의 본질인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금융, 자본시장, 글로벌, 자산관리 등 핵심사업 분야에서 계열사별 역
세븐일레븐이 혼자 명절을 보내는 2030세대를 위해 특별한 설날 도시락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제16대 조리 명장 안유성 셰프와 협업해 푸짐한 14첩 반상을 구성한 '안유성명장 마늘갈비정식'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근 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면서 편의점 도시락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의 지난 설 명절 도시락 매출은 전년 대비 10% 가까이 성장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올해 설 연휴가 최장 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혼자 명절을 보내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에 출시된 '안유성명장 마늘갈비정식'은 안유성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인 마늘양념갈비를 메인으로, 모둠전, 나물 등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한 상 차림을 완성했다. 특히, 국내산 돈갈비에 간마늘과 마늘분태로 만든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마늘양념갈비는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또한, 세븐일레븐은 '신년운세떡만둣국'과 '세븐셀렉트 우리쌀사골떡국' 등 다양한 명절 간편식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은미 세븐일레븐 푸드팀 MD는 "혼자 명절을 보내는 고객들이 편의점에서도 풍성한 명절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도시락을 준비했다"며, "안유성 명장의 노
스타벅스 코리아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후 2시부터 8시 사이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원 더 사이즈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등 에스프레소와 콜드 브루 제조 음료 총 19종을 무료로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 특히 디카페인 에스프레소 선택도 가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사이렌 오더 이용 시에는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를 보유한 리워드 회원만 참여 가능하며, 주문한 사이즈보다 한 단계 작은 사이즈로 자동 할인 결제된다. 비회원은 POS 주문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병재 스타벅스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새해 프로모션 슬로건인 '매지컬 원더'에 맞춰 뜻밖의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여유로운 오후 시간에 더 큰 사이즈의 음료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수원중부경찰서가 설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제공에 힘을 보탠다. 19일 수원중부서는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13일간 지동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6개소 도로에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 구간 6개소는 영동시장, 화서시장, 미나리광시장, 지동시장, 못골시장, 거북시장이며 장기 주차 방지를 위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 허용 구간 교통사고 및 교통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허용시간 외 주차, 장시간 주차, 2열 주차 등에 대해서는 이동조치·경고장 등 계도 위주의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 수원시와 협업해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현수막 홍보물을 설치하고 질서요원을 배치하는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영대 수원중부경찰서장은 "전통시장 주차 허용을 통해 수원시민 뿐만 아니라 시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차질없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가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미디어교육 홍보와 교육공동체 미디어 역량 강화에 나섰다. 19일 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누리잡지(미디어 웹진) '미담행진' 창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미담행진'은 '미디어교육에 담는 행복한 이야기'라는 의미로 독자들의 관심과 필요가 높은 미디어 교육 내용을 기사와 칼럼, 인터뷰, 카드뉴스 등의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주요 구성은 ▲발간사 및 축사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소식 ▲미담행 교사 이야기 ▲미담행 학생 이야기 ▲미담행 학부모 이야기 ▲칼럼 기사 등이다. 특히 미디어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공동체 소통과 미디어 문해력을 강화코자 센터 소개와 교육활동, 학교 현장의 미디어교육 사례, 전문가 기고문, 교사 인터뷰 등 다양한 미디어교육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담았다. '미담행진'은 누리잡지(웹진)와 전자책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심상웅 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 센터장은 "미디어는 현대 사회의 소통과 문화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공동체가 미디어교육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정보를 제공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로 즐겁게, 안전하게, 세상과 소
지방 사립대학들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 일부 대학들이 정부의 대학 등록금 동결 요청에도 올해 학부 등록금을 인상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단국대, 한신대 등 경기도 내 일부 대학들은 올해 등록금을 약 5%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용인시에 위치한 4년제 사립대인 단국대는 올해 등록금을 4.95% 인상하기로 했다. 단국대는 지난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단국대 관계자는 "등록금을 올리면 국가장학금Ⅱ유형(대학연계지원형)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나, 대학 측이 등록금 인상분을 투입해 이를 자체 장학금으로 전액 보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오산시 소재 4년제 사립대인 한신대 역시 등록금을 약 5.3% 인상하기로 지난해 말 이미 결정했다. 한신대는 등록금 인상에 따른 학생 대표 측 요구안을 받아들여 추후 약 15억원을 학생 지원 활동 등에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설명절을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파격적인 민생회복지원금 지원에 나섰다. 긴 설 연휴에 여행 지원을 위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도 운영된다. 19일 경기신문 취재에 따르면 경기도 각 지자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민생안정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역시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명시는 모든 시민에게 1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은 오는 23일 광명시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다음 달 10일부터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 역시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파주페이'로 지급한다.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지급 첫 주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생년월일 끝 번호 기준 4부제를 실시한다. 온라인 신청은 성인 대리 신청이 불가능하나 미성년자는 세대주, 보호자 등이 합산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는 4월 30일까지, 파주시는 6월 30일까지로 사용 기한을 제한했으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최대 9일간의 긴 연휴가 이어질 예정인 만큼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된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4일부터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