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도서관이 새해를 맞아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전자잡지를 연간 20만 권 제공한다. 부천시립도서관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서비스는 부천시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나온라인 정회원이면 누구나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이용할 수 있다. 소장형 전자책은 1인당 5권, 구독형 전자책은 1인당 월 최대 5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오디오북과 전자잡지는 권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부천시립도서관은 14만 여종의 구독형 임대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신간과 인기 전자책을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 또한, 4만 여권의 소장형 전자책과 1,400여 종의 오디오북을 구비하고 있으며, 전자잡지 215종과 20,000권의 과월호를 포함해 다양한 독서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사랑받은 도서로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김수현)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도둑맞은 집중력(요한 하리)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레몬심리) ▲디 에센셜(한강) ▲노랑무늬 영원(한강) 등이 있으며, 시민들에게 여전히 인기 있는 책이다. 상동도서관 김영애 관장은 “시민들이 디지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설 연휴 기간 발생하는 수도권 폐기물 적체 해소를 위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는 27일 하루 동안 폐기물을 특별 반입하기로 했다. 이번 설 연휴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이어진다는 점을 고려해 폐기물 특별반입을 실시하게 됐다. 폐기물 반입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평상시와 동일하다. 반입 가능 폐기물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종량제봉투 생활폐기물을 포함한 수도권매립지 반입 대상 전체 폐기물이다. 송병억 사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수도권 지역 발생 폐기물을 원활히 처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기준 수습기자 ]
인천 남동구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5년 해외 박람회 개별참가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다. 구는 신청 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수출실적, 국제 인증 및 특허 보유 현황 등 수출 기반 준비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선정된 15곳 기업은 부스 임차료·운송비·통역비 등 기업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소요비가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비즈오케이(bizok.incheon.go.kr)에 접속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 신청 클릭 후 ‘2025 인천시 해외전시회 지원사업 참가기업 모집’을 확인하면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신규 바이어 발굴 및 기존 바이어와의 교류로 지속적인 해외 유통망을 확대하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지인 기자 ]
군포시는 16일 수리산두꺼비 김재진 대표가 군포사랑장학회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시청1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김재진 대표, 김성철 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수리산도립공원 입구에 있는 수리산두꺼비는 30년 가까이 군포시 대표 맛집으로 각종 언론에 보도된 유명 식당으로 김재진 대표는 해마다 장학금 기탁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환원을 실천했다. 김성철 이사장은 “군포의 장학사업은 시민들의 남다른 애정에서 커간다. 소중한 기탁금이 아이들의 미래를 만들고 군포는 더 가치있는 도시로 발전한다는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가 자랑하는 지역업소에서 군포의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놓는 선순환의 미담이 자랑스럽다. 이런 미담이 계속 이어질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군포시가 출연해 출범한 군포사랑장학회는 110억원의 자산을 운영하는 희망의 등대가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가 아끼는 사회환원마당이 되고 있다. 칠순잔치 대신 장학금을 내놓는 개인으로부터 어린이집바자회 수익금 기탁, 퇴직공무원모임의 연례 기탁 등 정성들이 모여 2024년 한 해에만 1억5천만 원 이상의 장학금이 답지했다. [
새해에도 인천소매유통업의 경기 전망이 부정적이다. 인천상공회의소가 16일 발표한 2025년 1분기 인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는 83으로 지난해 4분기(89)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정치적 불안에 따른 소비 심리 악화로 인해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소매유통업계의 1분기 매출 전망은 65로 기준치(100)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수익 전망 또한 77로 집계됐다. 내수 부진 지속과 비용 증가(최저임금 인상, 물가 상승 등)에 따라 1분기 매출과 수익 두 부문 모두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더 큰 것이다. 국내 정치적 불안과 급변하고 있는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현 상황이 소매유통업 경기에도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소매유통업계의 1분기 업태별 경기전망지수 조사 결과 대형마트(78), 슈퍼마켓(92), 편의점(72)로 나타났다. 모든 업태에서 전분기 대비 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 대형마트(78)는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지출 감소와 국내 정치적 불안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맞물려 경기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
용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하고 원활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5~29일까지 용인 평온의 숲 평온마루(봉안당) 입장에 대한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17일부터 용인 평온의 숲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희망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봉안당 사전예약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혼잡 해소를 위해 매시간 150명으로 한정한다. 또 봉안당 위생과 방문객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명절 전 주말(18~19일까지) 및 명절 연휴 기간(25~30일까지) 추모실 이용 및 음식물 반입·섭취가 제한된다. 신경철 사장은 “방문객이 집중 방문하는 시간대 분산으로 진입로의 차량 심각한 정체 및 주차 혼잡을 해소하여 명절 연휴에 안전한 추모 환경 조성을 위해 부득이하게 사전예약제를 운영하게 됐다.”며“사전예약한 추모객을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설 명절 미리 조상 추모하기, 추모 시간 최소화 등에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핮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소재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관내 아동을 위한 생필품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16일 경기 사랑의열매는 이날 전달식을 열고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게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공기청정기, 전자피아노 등이며 수원나자렛집에 전달돼 아이들이 양질의 생활을 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소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난해부터 매달 관내 아동양육시설에 쌀,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있다. 김승범 미소마취통증의학과 원장은 "아이들이 더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매달 나눔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매달 전해주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전파되길 바란다"며 "기부 물품은 아이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기흥구 공세동‧고매동 용인시민농장에서 텃밭을 가꿀 도시농부 815팀을 2월 3~1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시농부에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일반분양(760팀)과 3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가정, 국가유공자 가정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분양(40팀)으로 나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 간편하게 텃밭을 꾸리도록 장애인 상자텃밭팀(15팀)도 모집한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용인시민농장(기흥구 고매동 554)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경기도공유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한 대상자를 2월 20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반드시 이수한 뒤 이행협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텃밭 분양료 3만원도 납부해야 한다. 경작 활동은 3월 말부터 11월 말까지 약 8개월간 할 수 있다. 권미나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은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용인시민농장에서 올해 텃밭을 가꿔나갈 815팀의 도시농부를 모집한다”며 “많은 시민이 도시농부에 도전해 직접 흙을 일구고 열매를 수확하면서 가족
수원시가 포트홀 관련 사고 예방 대책과 도로 정비를 실행하고 있지만 다가올 해빙기 얼었던 도로가 녹으며 발생하는 도로 유실에 대해 선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16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시 도로 노면 상태에 대한 지적은 지속해서 나오고 있으며 지난 수원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포트홀 등 도로문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김미경(민주·매교) 의원은 "포트홀 25시 기동대응반 등 추진실적은 늘고 있지만 포트홀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 전체적으로 보면 도로 상태는 '누더기'나 다름없다"고 꼬집었다. 박현수(국힘·평동) 의원은 관내 포트홀 발생 시 겉표면부터 두 개 층만 재포장하는 시의 도로정비 방법을 문제점으로 꼽으며 예산이 소모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방법을 찾아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시는 포트홀 25시 대응반 등을 운영하고 있지만 즉각적인 조치는 미흡한 실정"이라며 "워낙 (포트홀) 발생 건수가 많고 인원도 한정돼 100% 조치를 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로포장에 사용되는 아스콘의 내구성이 10배 이상 뛰어나다는 분석도 나올 정도로 신기술이 발전하고 있다"며 "도로는 시민 안전과 직
손민성(화성시청)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손민성은 15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이틀째 남자 에뻬 개인전 결승에서 양윤진(익산시청)에게 9-15로 패해 준우승했다. 이로써 손민성은 국가대표 포인트 26점을 획득했다. 8강에서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을 상대로 13-12, 1점 차 승리를 거둔 손민성은 준결승에서 장효민(울산광역시청)을 12-1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손민성은 결승서 양윤진을 만나 분전했지만 초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패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