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일용근로자 제외)도 국적과 체류 기간에 상관없이 2024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을 2월 말까지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대상 외국인 근로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21년 51만 명이던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2년 54만 명, 2023년에는 61만 명으로 급증했다. 외국인도 연말정산 절차, 공제 항목, 세액 계산 방식은 내국인 근로자와 원칙적으로 동일하다. 그러나 주택마련저축 납입액 소득공제의 경우 세대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주가 될 수 없어 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외국인 근로자는 특수관계기업에 고용된 경우 등을 제외하면 국내 최초 근로 제공일이 속한 과세연도부터 20년 동안 단일세율(19%) 특례를 선택할 수 있다. 단일세율을 선택하면 소득세법상 비과세·공제 감면 및 세액공제 혜택은 적용되지 않으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국세청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공되는 연말정산 안내 책자와 매뉴얼을 국세청 영문 사이트에 게시했다. 국세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어로 제공되는 안내 동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구리소방서는 겨울철을 맞아 특수시책 일환으로 최근 숙박시설 관계인 대상 ‘찾아가는 완강기 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완강기 교육은 지난해 8월 부천 H호텔 화재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일환으로 추진중이다. 숙박시설 투숙객 참여를 위한 '숙박시설 화재 시 투숙객들의 피난행동요령' 안내문도 배부했다. ‘화재안전기술기준’에 따르면 아파트나 숙박시설 등에는 3층부터 10층, 각 층마다 1개 이상의 완강기, 2개 이상의 간이 완강기를 설치해야 한다. 다중이용업소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해 업소 2층부터 4층에 설치해야 한다. 완강기를 사용할 때는 ▲완강기 후크를 지지대에 연결 ▲벨트를 겨드랑이 밑에 걸고 착용 ▲지지대를 창밖으로 밀고 릴 던지기 ▲손으로 로프 2개를 잡고 다리부터 창 밖으로 탈출 ▲벽에 부딪치지 않도록 두손으로 벽을 가볍게 밀며 천천히 내려가기 등 순서를 지켜야 한다. 최진만 구리소방서장은 “화재로 인해 대피가 어려울 시 완강기는 자신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 고위공무원 가급 ▲ 부산지방국세청장 이동운 ◇ 고위공무원 나급 ▲ 인천지방국세청장 김국현 ▲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심욱기 ▲ 〃 법인납세국장 이승수 ▲ 〃 자산과세국장 박종희 ▲ 〃 복지세정관리단장 정용대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지성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태호 ▲ 〃 조사2국장 박정열 ▲ 〃 조사3국장 공석룡 ▲ 부산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윤승출 ▲ 〃 조사2국장 박병환 ▲ 국세청(헌법재판소) 최종환 ▲ 국세청 강종훈 ▲ 〃 윤창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6일 경기 고양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2025년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위기 극복과 혁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정 회장은 “작년에 잘 됐으니 올해도 잘 될 것이라는 낙관적 기대는 우리에게 사치”라며 “잘 버티자는 것은 좋은 전략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새해 메시지를 통해 예측 불허의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현대차그룹이 직면한 도전과 변화, 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그는 “위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면밀히 준비하며 유연한 자세로 대응해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자”고 말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지난 성과를 언급하며 “고객의 신뢰는 여러분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올해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글로벌 무역 갈등, 전기차 시장의 변화, 신흥 경쟁사의 기술 발전 등 예측하기 어려운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다”며 낙관론에 빠지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는 “위기 없이는 낙관에 안주하기 쉽고, 그것이야말로 더 큰 위험”이라며 “외부 도전이 오히려 내부 혁신을 촉진하는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육아 지원에 나서며 직원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고 있다. 한화 유통·서비스는 지난 2일, 2025년 1월 출산 예정인 직원들에게 1000만 원의 육아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직원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출산을 앞둔 직원들이 참석했다. 김 부사장은 "회사의 지원으로 직원들의 육아 부담이 줄어들고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여 직원들의 행복한 삶을 돕겠다"고 말했다. 출산을 앞둔 김상희 한화갤러리아 과장은 "회사의 지원에 큰 힘을 얻었다"며 "맞벌이 부부에게 출산과 육아는 큰 부담이었는데, 회사가 직원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함께 해주려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 유통·서비스는 이번 육아 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직원 복지 정책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협치와 의회 위상 강화, 그리고 일하는 의회라는 목표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은 올해도 초심을 지키겠다는 포부다. 정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정책 감시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항상 열려있는 의장실을 통해 시민과의 대화로 문제를 파악하고 사회 이슈를 발굴해 ‘담론의 장’을 마련, 집행기관과도 화합하고 협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정복 시장 및 간부 공직자들과도 자주 소통해 의회와 집행기관 사이에 이해와 신뢰라는 다리를 지속적으로 놓을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시정부 평가는. 올해 우리 인천시는 경제와 출생률 등 모든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지역 총생산(GRDP)은 사상 처음으로 104조5천억 원을 돌파하며 경제 규모 전국 2위를 달성했고, 주민등록인구도 300만 명을 넘어서며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1억 플러스 아이 드림’과 ‘아이 플러스 집 드림’ 등의 정책은 저출생 문제 해소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했다. 또 84년 만에 부평 캠프마켓 부지를 시민 품으로 돌려드렸고, 도시재생을 위한 핵심 사업인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 중이다. 아울러 24년간 답보 상
코웨이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서 혁신상 3관왕을 차지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코웨이는 지난 5일(현지시간) 공개된 CES 2025 혁신상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비데, 자동 필터 클리닝 공기청정기, 개인 공간 맞춤형 공기청정기 등 총 3개 제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 제품들은 코웨이의 미래 기술 지향점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으로, 사용자 편의와 최적화된 맞춤형 라이프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비데는 클리닝 기능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해 홈어플라이언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코웨이는 이번 수상을 통해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코웨이는 2016년 첫 수상 이래 지금까지 총 2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코웨이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글로벌 환경가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군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지난 3일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75만원을 군포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졸업생들이 기부한 교복을 후배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며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을 실천한 뜻깊은 행사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학생자치회장 심이룸 학생은 “선배들의 소중한 교복이 또 다른 의미로 쓰일 수 있어서 기쁘다.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 뜻깊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고등학교 학생자치회의 선행에 감사드리며, 나눔의 전통을 이어가는 명문고등학교가 되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포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 경기신문 = 임혜림 기자 ]
몽벨코리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타겟층을 재정비하며 아웃도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기존의 전통적인 아웃도어 이미지를 탈피하고, 트렌디한 감성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몽벨은 다운 제품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 여의도 더현대 팝업스토어는 젊은층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매출 1억 원을 돌파했으며, 분당과 일산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월 매출 1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노영찬 몽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몽벨을 대표적인 아웃도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