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12월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경기도교육이 세계 교육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오는 2월 하버드대에서 ‘대한민국 교육개혁: 개별화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경기미래교육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개별화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 등 혁신적인 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전 세계 교육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포럼에는 56개국 2800여 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의 미래를 위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유네스코로부터 ‘2026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 개최를 제안받으며 그 위상을 더욱 높였다. 임 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국제포럼은 전 세계가 ‘교육’으로 하나가 되는 새로운 경험이었고 경기교육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라며 “경기교육가족의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했다는 확신을 했으며 경기교육이 세계교육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확신과 자긍심을 얻었다”고 밝힌
인천시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무료 법률상담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시민상담센터 법률상담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상담센터는 지난 2008년부터 법률 및 세무분야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매주 화요일에 법률상담을,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세무상담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그간 시민들의 수요가 높은 것을 반영해 매주 목요일 법무사 상담을 추가하게 됐다. 법무사 상담은 등기와 개인회생 등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분야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연간 1000명 이상의 시민이 법률 및 세무상담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법률상담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세무상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상담시간은 1인당 15분씩 주어진다. 예약은 상담예정일 전주 월요일부터 시청 종합민원실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전화(032-44-2468)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손혜원 시 시민봉사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상담센터의 지속적인 개선과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
인천 영종도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에 쓰레기와 불법 건설·산업 폐기물 등이 매립됐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지역 곳곳에서 해당 부지의 토양오염 및 폐기물매립 정밀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7일 김대중(국힘·미추홀2)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의회 건교위 차원에서 시와 중구청에 해당 부지 정밀조사를 요구했다. 토양과 매립토에 대한 정확한 검사를 통해 계속되는 논란을 정리하고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손실을 막고 토양오염과 폐기물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이미 몇 년 전 건너편 영종도 제2준설토투기장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토양오염이 확인된 바 있다”며 “당시 폐주물사로 추정되는 토사의 반입으로 악취발생과 토양오염이 확인된 가운데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 역시 이러한 추측을 받는 것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골프장 조성 부지의 매립된 토양 오염도 검사를 통해 국민 건강 및 해양환경의 위해를 예방해야 한다”며 “시와 중구에 한상드림아일랜드 부지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토양오염과 폐기물매립조사를 요구한다”고 덧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이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인병원은 7일 인슐린당뇨병가족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환아들에 대한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료와 생활 향상을 적극 돕기로 했다. 병원에 따르면 1형 당뇨병은 주로 어린 시절에 발병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환자는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고 혈당 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야 한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혈당 관리와 치료비 부담 등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 특히 어린 환자들은 학업과 학교 생활을 병행하는 데 심리적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인병원은 소아 내분비 전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갖춘 만큼 환아들에게 보다 더 높은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협회와 협력해 환아와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오익환 이사장은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어린 아이들이 처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슐린당뇨병가족협회는 1형 당뇨병(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금까지 6년을 쉼 없이 걸어왔다. 교육 가족의 헌신과 열정, 인천시민의 따뜻한 응원 덕분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5년의 정책방향을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로 정했다.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는 포부다. 올해 학교와 소통하며 현장이 요구하는 맞춤형 지원에 힘쓰고, 읽걷쓰 기반의 올바로·결대로·세계로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열린 신년간담회에서 도 교육감은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 특수교사 사망 사건으로 교육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가능하면 2월까지 마치겠다. 특수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전담기구도 만들어 상당히 많은 부분 합의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순직처리를 위한 절차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진상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10월 특수교사 A씨가 미추홀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동료교사와 가족들에게 고된 업무 등을 견디기 어렵다고 호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의 과밀특수학급 수는 모두 196개 학급으로 나타
롯데카드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Hilton)과 국제 브랜드 신용카드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손잡고 PLCC(상업자표시전용카드) 2종을 출시했다. 7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로열티 프로그램인 ‘힐튼 아너스(Hilton Honors)’를 전 세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외 백화점, 마트, 식음료 등 일상적인 지출은 물론 전 세계 138개국, 24개 힐튼 브랜드의 8300여 개 호텔에서 힐튼 아너스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상품은 프리미엄, 일반 총 2종으로 출시된다. 우선 연회비 50만 원의 ‘힐튼 아너스 아멕스 프리미엄’은 ▲국내 가맹점 결제 시 1500원당 2포인트 ▲오프라인 면세점,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권은 1500원당 6포인트 ▲해외 가맹점, 국내외 힐튼 호텔은 1500원당 8포인트가 적립된다. 연간 이용실적이 2400만 원 이상인 경우 전 세계 힐튼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는 주말 무료 숙박권 2매를 제공하며, 멤버십 다이아몬드 등급 업그레이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용일 기준 지난달 이용금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국내외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연 4회)도 이용할
경기도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을 배척하고 있다는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7일 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 6일 ‘경기도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에 힘써주세요’라는 도민청원 글에 답변을 남기며 관련 논란에 대해 일축했다. 김 지사는 “도는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시군이 건의한 모든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고속·일반철도 신규사업 11개, 광역철도 신규사업 29개 등 총 40개 사업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6월 윤석열 정부는 갑자기 전국 17개 지자체에 기존 건의한 사업 중 ‘우선순위 3개 사업’ 목록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전에는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도는 부당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전략적인 논의를 거쳐 3개 사업목록을 제출했다. 이는 도민 모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국토부는 우선순위 3개 사업을 요구할 당시 ‘모든 사업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도에 밝힌 바 있으나 이후 일부 지자체와 정치권 일각에서 왜곡된 정보로 불필요한 분란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또 “만약 우선순위 사업에 대해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BIFAN+ 아시아 판타스틱영화 제작네트워크(NAFF) ‘프로젝트 마켓’에 응모할 프로젝트를 찾는다. 프로젝트 마켓은 ‘잇 프로젝트’, ‘칸 판타스틱 7’, ‘워크 인 프로그레스’로 구성됐다. ‘잇 프로젝트(It Project)’는 아시아의 판타스틱 영화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이다. 올해 잇 프로젝트 공모는 국내외 장편·시리즈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한다. 러닝타임이 장편 장르영화 프로젝트는 60분 이상, 장르 시리즈 프로젝트는 편당 40분 이상이다. 시리즈 프로젝트는 트리트먼트에 최소 2편의 에피소드를 포함해야 한다. 제작 및 투자가 완료되지 않은 미완성 프로젝트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다. 접수는 4월 15일까지(얼리버드 접수는 2월 28일 마감)이다. 각각 3만원(얼리버드)과 5만원의 출품 접수비를 받는다. 선정 프로젝트에는 감독과 제작자(프로듀서)에게 각각 4박의 숙박과 ‘BIFAN+(비판 플러스)’ 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배지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 진행하는 프로젝트 비즈니스 미팅에는 전 세계 장르영화 제작투자 및 배급 관계자와 만나 투자·공동제작·배급사를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7일 오후 양주시 일대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7일 오후 양주시 일대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라엔자(AI)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