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4년도에 청년 체험형 인턴 36명과 60세 이상의 시니어 인력 65명 등 총 101명을 채용해,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도 76명 대비 33%나 증가한 인원을 채용한 것이다. 청년 체험형 인턴은 별내빙상장 스케이트 대여소 및 현장 보조, 어린이비전센터 사계절썰매장 등 현장 관리와 대민서비스 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되었고, 전년도 7월 23일 재개장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내 아쿠와조이의 수상 안전요원도 채용함으로써 실제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했다. 시니어 일자리는 역무 업무, 환경관리 등의 분야에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채용했으며, 특히 진접선과 별내선의 시니어 역무원은 전문 기술과 경력을 가진 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신규 역무 직원에게 현장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전승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장은 “청년에게는 사회의 첫 경험을, 시니어에게는 안정된 소득과 세대 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정책적인 의지를 담아 많은 인원을 고용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취업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더욱 넓혀갈 수
남양주시는 지난달 31일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 북부 지방하천 저탄소 수변 공원화 사업’ 공모에서 사능천이 선정돼 도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비 10억 원을 추가해 총사업비 50억 원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사능천의 친수공간 필요성과 주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을 설명하며 사업 선정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능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은 평내동 약대울교부터 장내천 합류부까지 1.02㎞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의 재해 예방 중심이었던 하천 개수 사업과는 달리,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을 조성해 왕숙천과 한강까지 왕숙신도시를 경유하는 산책로를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궁집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장내천을 포함한 하천을 중심으로 호평·평내 순환형 산책로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선정에는 경기도의회 정경자 도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으며, 시는 향후 지역구 국회의원·도의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선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제22대 구리소방서장으로 지난 1일 최진만 소방정이 취임했다. 최 서장은 지난 2일 취임 첫 행보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소방공무원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이어,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구리소방동우회를 포함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를 가졌다. 최 서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행복한 을사년,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진만 소방서장은 1990년 공직에 몸담은 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장, 상황관리지원팀장,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119종합상황실장, 가평소방서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를 찾는다. 이들은 7~10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에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CES에 3년 연속 참석해 SK텔레콤,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글로벌 AI 및 IT 기업들과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SK그룹은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1950㎡(590평) 규모의 공동 전시관을 마련, HBM3E 메모리와 122TB SSD 등 첨단 제품을 선보인다. 최 회장은 엔비디아 젠슨 황 CEO와의 회동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SK텔레콤 유영상 CEO는 CES에서 글로벌 AI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한종희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부회장)을 필두로 AI 기술 기반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한 부회장은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모두를 위한 AI’를 주제로 삼성전자의 AI 홈 생태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용석우 사장은 AI 기반 TV 신제품을, 이원진 사장
구리시로 이전 예정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가 들어 설 토평근린공원 일부가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이 조건부 의결됐다.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가 지난달 20일 심의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가 들어 설 토평근린공원 일부와 관련, '구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구리시가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구리시로의 이전은 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의 부족한 행정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산하 공공기관의 북부 이전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관련, 경기주택도시공사(GH) 주사무소가 들어 설 토평동 990-1번지 일원의 자연녹지지역인 토평근린공원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해 이전하고, 그 외 부분은 어린이공원으로 조성하는 사항이다.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는 이날 심의에서 경기도의회의 신규 투자사업 추진동의안 의결을 통해 사업추진 여부가 확정된 후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을 고시하는 것으로 조건부 의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경기도 도시계획(분과)위원회의 용도지역 변경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북부주민과의 약속인 공공기관 이전은 약속
최호섭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해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결단을 안성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최 위원장은 “고물가, 고금리,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삶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안성시와 안성시의회는 함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시가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하는 보편적 지원 방안을 신속히 실행한 사례를 언급하며, 안성시는 단순히 이를 따라가는 데 그치지 말고 재정 여건과 지역 특성에 맞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위원장은 “지급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행정 집행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예산안 협상 과정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으나, 안성시는 기존에 "피해지역 중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 곳이 없다"며 이를 일축한 바 있다. 하지만, 최 위원장은 상황이 달라졌음을 강조하며 “파주시를 포함한 다른 지자체들이 선제적으로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 만큼, 안성시도 시민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원 마련의 어려움을 인지하면서도, 최 위원장은 안성시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으면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특공대와 경찰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을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5일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법치주의의 최후 보루는 경찰이다. 좌고우면할 시간이 없다"며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태는 법치주의의 존립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건"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체포영장은 법원의 명령이며 이를 집행하는 것은 경찰의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정치적 이해관계나 권력의 압력에 의해 좌초된다면 대한민국 법치는 끝난 것”이라는 우려도 표했다. 경찰직협은 "대통령 경호처장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공대와 경찰의 모든 자원을 동원해 체포영장을 강제 집행하라. 이 과정에서 어떤 저항이 있더라도 굴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경찰이 범죄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조직적 저항에 의해 굴복한다면 무엇이 남겠는가"라며 "경찰이 좌고우면하며 권력과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는 순간, 국민의 신뢰는 무너진다"고 말했다. 경찰직협은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자들은 법과 헌법을 부정한 범죄자들"이라며 "대통령 경호처장이란 직책도 그
LG전자가 7일~10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가 열리는 美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공감지능과 함께하는 일상의 라이프스 굿(Life's Good 24/7 with Affectionate Intelligence)'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전 세계 관람객을 맞이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AI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고객의 다양한 경험과 공간을 연결·확장하며 일상을 변화시키는 미래 청사진을 선보인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수도권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린 가운데, 구리시 갈매동 인근 상가 주민이 눈을 치우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절기상 소한(小寒)인 5일 구리시 갈매동 인근 상가 주민들이 간밤에 내린 눈을 치우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