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윤호와 왼쪽 측면 강화를 위해 서재민을 영입했다. 장윤호는 2015년 전북 현대 모터스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K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인천 유나이티드, 서울 이랜드로 임대되어 다양한 경험을 쌓았고, 2023년에는 김포FC에서 안정적인 볼 배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받았다. 장윤호는 팀 중심적인 플레이와 높은 운동량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수원FC에서도 중원의 안정감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2018년 아시안게임 당시 코치였던 수원FC 김은중 감독은 장윤호를 영입해 다시 한번 파이널라운드A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장윤호는 “수원FC라는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어 설렌다”며 “김은중 감독님과 함께했던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팀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왼쪽 측면 자원 서재민은 2016년 대구FC 선수로 프로에 데뷔했다. 인천 유나이티드(2019), 서울 이랜드(2020~2022)를 거쳐 김포FC(2023~2024)에서 활약하며 1·2부 통산 105경기(4골 6도움)에 출전했다. K리그2에서 꾸준한 경기력을
2024-2025시즌 프로배구 V리그가 전반기 동안 27만 명 이상의 관중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국배구연맹은 12월 31일 3라운드 종료와 함께 올 시즌 도드람 V리그 전반기 결산 자료를 3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남자부는 전년 대비 22.3% 증가한 12만 3255명의 관중을 기록했으며, 여자부는 14만 6797명으로 전년 대비 1.7% 소폭 상승했다. 남자부 최다 관중 경기는 11월 23일 열린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총 3537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여자부에서는 11월 24일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경기가 6014명의 관중과 함께 1.8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번 시즌 남녀부 최다 관중 경기 및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은 각각 남녀부 TOP5 최다 관중 경기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전반기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개인 기록들도 이어졌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블로킹 성공 1610개를 기록하며 V리그 최초로 블로킹 1600개를 돌파했다. 정관장 염혜선은 세트 성공 15,000개에 오르면서 1호 이효희의 뒤를 이었다.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은 역대 1호 리시브 정확 6500개를 성공하면서 최고의 리베로를 뜻하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5년도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기후변화 대응과 특화작목 육성, 수요자 중심의 신기술 보급을 목표로 총 48개 사업, 72개소에 총사업비 27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농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기술보급과, 농업기술상담소에 비치된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담당 부서와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 제출하면 된다. 관련 신청서와 세부 정보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분야별 선정 기준에 따라 서류 심사와 현장조사를 거친 뒤, 3월 초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이후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되며,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농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신기술 보급을 통해 안성시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이나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 성악전공 오동국 교수가 안양시장과 광명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오 교수는 최근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진로·진학 체험활동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지난달 27일 광명지역 문화예술향연과 시민의 문화생활 향상에 이바지해 박승원 광명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오 교수는 “음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페라와 성악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양오페라단 예술감독과 이탈리아성악회회장, 브라보오페라앙상블 예술감독,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읍은 가평읍행정복지센터에서 2일 장석조 제33대 가평읍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민숙 가평군의회 의원, 전 가평읍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가평군노인회 가평읍분회장, 가평읍 주민자치회장, 새마을지도자 가평읍협의회장,부녀회장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새로 취임한 장석조 읍장은 1991년 12월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8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으며 환경과장,상수도사업소장,문화체육과장,교통과장,기획예산담당관을 역임했다. 장석조 읍장은 취임사에서 "나고 자란 가평읍에 발령받아 마음이 벅차고 막중한 책임감을 갖게된다"며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가평읍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 성문교회는 안양8동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300만 원)과 성품(라면 2810봉지, 225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기탁한 성금과 성품은 지난 연말 교회 바자회 행사와 성탄절 라면 트리에 활용한 성품으로 마련했다. 윤노원 담임목사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본분이라 생각한다”며 “전달된 성금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봉철 안양8동장은 “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2일 청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 이장,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4년 말 이장선거에서 당선된 이장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장협의회와 기관.단체장들은 새해의 희망과 포부를 공유하며 청평면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조두영 면장은 가평군수의 신년사를 대독한데 이어 "2025년은 청평면은 더욱 활력을 찾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덕담 시간에 참석자들은 청평면의 번영을 기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중국 상해 현지 여행사인 강쑤성 천마국제관광유한공사를 통해 '서주유아사범대'소속 여행객들이 양평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관광정책이 이룬 성과로, 지난해 3월 양평군수가 상하이를 방문해 인바운드 여행사를 적극 유치한 결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당시 상해 현지여행사 두 곳을 방문해 양평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꼭 가야할 양평핫플'이란 주제로 관광코스를 제안했다. 또한 한국 방문 일정에 양평투어를 포함시키는 방안을 제시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와같은 해외 마케팅 활동은 양평군의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방문의 주체가 된 천마국제관광유한공사는 단순한 관광 상품 외에도 문화및 스포츠 단체 관광활성화에 주력하는 여행사로 주로 1월부터 3월 사이 배를 이용한 여행상품으로 약 5천여 명의 중국 관광객을 한국으로 보내고 있다. 양평군은 이와같은 단체 관광의 특성을 반영해 ▲공연장 할인 대관 ▲동아리 합동공연 지원 등을 포함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해외 관광객들이 양평에서 머무르며 식비와 체재비를 소비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할
부천시 1기 신도시 상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다. 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4년 7월 10일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1기 신도시 선도예정지구(면적 2.21㎢, 166필지)가 2025년 1월 1일부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구역은 원미구 중동, 상동 일부 지역이다. 이로써 부천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대장 안동네 도시개발사업지구 하나만 남게 됐다. 이번 해제 조치로 부천시 1기 신도시 선도예정지구는 토지거래 계약 허가 절차 및 5년 이하의 토지이용 의무가 소멸한다. 시는 “이번 토지거래 허가 구역 해제로 인한 투기적 토지거래 및 지가급등에 탄력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부동산의 가격변동과 거래정보 모니터링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일, 부천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상공인들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새해의 의지를 다졌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 경제의 핵심 동력은 바로 기업에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 협력으로 부천을 발전시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 27명의 시의원 모두 ‘기업이 잘 돼야 부천시가 잘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안전 경영을 강조하며 “기업의 철저한 재난 대비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