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호 위메이드 대표가 새해를 맞아 신작 게임과 블록체인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지난 2일 임직원에게 공유한 신년사를 통해 "게임과 블록체인 사업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게임사업 성장을 이끌 신작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디스민즈워', '미드나잇 워커스' 3종을 꼽고 "새로운 장르와 시장을 겨냥한 신작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플레이', 블록체인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위퍼블릭'을 언급하며 "데이터의 조작 불가능성을 이용해 신뢰가 필요한 분야에서 새로운 소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박관호 대표는 협업 강화, 자율적 의사결정, 창의적 사고, 최신 기술 활용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미래세대를 향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일 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자립준비청년 등 미래세대 8명을 우리금융 본사로 초청해 오찬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입학선물을 증정했다. 또한, 보호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에게는 힘찬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교육용 IT 기기도 선물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미래세대의 앞날을 격려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오찬 자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오늘의 만남이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지길 희망한다”며 “우리금융은 여러분과 같은 어린이와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그동안 ▲보육원 영유아 돌잔치 지원(위비랑 돌잔치) ▲자립준비청년 멘토링(우리사이) ▲자립준비청년 생필품 지원(We풍당당 자립키트) ▲취업 자립준비청년 금융교육 및 저축 지원(우리가 WON하는대로)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수원시의회가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열린 수원상공회의소 2025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3일 시의회는 수원상공회의소 2025년 신년인사회에 이재식 의장,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이찬용 도시미래위원장 등 시의원과 관내 기관 및 상공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각 기관장의 신년사와 시루떡 절단 및 샴페인 축포, 참석자 상호 덕담 및 떡국 식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 의장은 "지난 한 해 우리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 속에서 모두가 이전엔 겪어보지 못한 길을 헤쳐나와야 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며 큰 역할을 해 주신 수원상공회의소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은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을 이루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시의회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으나 대통령 경호처와 변호인의 강력한 저지에 부딪혀 5시간 반 만에 철수했다. 공수처는 이날 대통령 관저 200미터 이내까지 접근했으나, 경호처와 군 병력 약 200명이 겹겹이 저지선을 구축하며 물리적 충돌이 이어지자 집행을 중단했다. 공수처 관계자는 3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체포영장 집행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공수처와 경찰 기동대 등 약 100여 명의 인력이 이날 오전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했으나, 경호처와 군 병력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다. 1차 저지선은 관저 철문 근처에 배치된 버스와 경호 인력이었고, 이를 통과한 수사 인력은 2차 저지선에서 다시 가로막혔다. 이곳에는 경호처 직원 50여 명과 군 병력이 추가로 배치된 상황이었다. 약 40분간 대치 끝에 수사팀은 우회로를 통해 관저 앞 80미터 지점까지 접근했으나, 경호처와 군 병력 200여 명이 차량과 스크럼으로 막아섰다. 공수처 관계자는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이 있었으며, 일부 경호 인원은 개인 화기를 소지하고 있었다”며 “좁은 통로에서 충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공조수사본부 관계자 일부가 내려오고 있다. 이날 공조수사본부는 오후 1시 30분께 윤 대통령 영장 집행을 중지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내란 수괴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했으나, 대통령경호처의 저항에 대치 5시간 30분 만에 철수했다. 3일 오전 8시 2분쯤, 공수처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함께 구성한 공조수사본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진입해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다. 하지만 경호처는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이를 강력히 저지했다.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은 공수처가 제시한 체포 및 수색 영장에 대해 “경호법 위반”이라며 수색을 허용하지 않았다. 박 처장은 경찰대(2기) 출신으로, 과거 경찰청 차장과 경호처 차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다. 공수처는 비상계엄 수사를 이끄는 이대환 수사3부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수사팀을 꾸려 이날 오전 6시 15분쯤 과천청사를 출발, 한남동 관저에 도착했다. 공수처 수사팀이 관저에 진입하자 대통령 지지자 약 500명이 집결해 "대통령을 지키자"고 외쳤고, 일부는 물리적 충돌을 선동하며 긴장을 높였다. 공수처와 경찰은 총 80여 명의 인원을 동원해 오전 10시경 경호처의 1, 2차 저지선을 뚫고 관저 건물 앞까지 진입했다. 그러나 관저 외곽 경호를 맡고 있는 육군 수도방위사령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공무국외출장단이 오는 6~15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윌리엄슨카운티, 페어팩스카운티 등을 방문한다고 3일 밝혔다. 출장단은 7~8일까지 LA에서 열리는 ‘CES 2025’에 전시된 용인특례시관을 참관하고 참가 기업을 격려한다. 이어 삼성 C-LAB과 LG NOVA, SK그룹, LG 전자, 삼성전자 등을 방문한다. 이어 9일에는 윌리엄슨카운티를 찾아 광역오스틴 아시안상공회의소 방문하고 오스틴대학 총장을 면담한 후 윌리엄슨카운티와 자매결연 체결식 갖는다. 또 10일에는 워싱턴을 방문해 주미대한민국대사와 면담하고 11일에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공원 참배와 미국의회도서관 방문할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과 내셔널프레스빌딩 등을 찾는다. 이와 함께 13일에는 페어팩스카운티 경제개발청을 방문, 용인특례시와 상호 경제발전에 대한 계획 등을 주제로 면담한 후 페어팩스카운티와 우호결연 체결식 갖고 국립항공우주박물관(FCEDA)을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일정을 마감한다. 이상일 시장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로 지정된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직후 떠나야하는 공무국외출장이라 비참하고 참담한 마음”이라고 심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하게 되면 공수처 3층에 위치한 조사실에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3일 공수처는 오전 8시 2분쯤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해 윤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다만 대통령경호처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이유로 가로막고 있어 4시간이 넘도록 윤 대통령 신병은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을 체포한 뒤 경기도 과천 정부청사 내 공수처 청사에서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 조사를 위해 100쪽이 넘는 질문지를 준비했으며, 사안이 중대한 만큼 조사 과정을 영상으로 녹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형사소송법에 따라 피의자에게 사전 고지한 후 전체 진술을 녹화할 수 있다. 체포된 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은 법적으로 48시간 내에 청구해야 한다. 이에 따라 공수처는 신속히 조사에 착수할 전망이다. 정치적 파장이 큰 사건인 만큼 조사 과정이 심야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공수처는 장시간 조사에 대비해 휴게실과 별도의 편의 시설도 마련한 상태다. 이날 과천 정부청사 앞에는 윤 대통령 체포 후
◇ 부이사관 전보 ▲ 국세청 납세자보호관(전담 직무대리) 전지현 ▲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고근수 ▲ 성동세무서장 이은규 ▲ 분당세무서장 이광섭 ▲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고영일▲ 〃 조사1국장 김학선 ▲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범구 ▲ 〃 조사1국장 강동훈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김대일 ▲ 〃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찬욱 ▲ 제주세무서장 박인호 ▲ 국세청(한국조세재정연구원) 류충선 ▲ 국세청 장우정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대변인 김상범 ▲ 〃 운영지원과장 최성영 ▲ 〃 기획재정담당관 박상준 ▲ 〃 국세데이터담당관 김성기 ▲ 〃 정보화기획담당관 배상록 ▲ 〃 홈택스2담당관 이상원▲ 〃 감사담당관 최지은 ▲ 〃 심사1담당관 지임구 ▲ 〃 심사2담당관 남아주 ▲ 〃 국제세원담당관 전애진 ▲ 〃 국제협력담당관 민회준 ▲ 〃 법무과장 유영 ▲ 〃 소득세과장 오미순 ▲ 〃 세정홍보과장 장성우 ▲ 〃 소비세과장 정희진 ▲ 〃 상속증여세과장 이상걸 ▲ 〃 자본거래관리과장 최원봉 ▲ 〃 조사1과장 김휘영 ▲ 〃 조사2과장 이선주 ▲ 〃 소득자료관리과장 김일환 ▲ 서울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권오흥 ▲ 〃 소득재산세과장 이인우▲ 〃 법인세과장 김태형 ▲ 〃 송무
LG전자가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라인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2종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한 라인업은 프로젝터에 인테리어 조명과 스피커를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3-in-1 형태의 신개념 프로젝터(모델명: PF600U)와 프로젝터 본연의 기능을 더 강화하고 이동성을 살린 ‘LG 시네빔 쇼츠(모델명: PU615U)’ 2종이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널리 쓰이는 ‘플로어 스탠드 무드등’에서 영감을 받은 신개념 프로젝터(PF600U)는 하나의 제품이 ▲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 유려한 디자인의 스탠드에 원형의 프로젝터 헤드가 달려있는 형태로, 스탠드를 자유롭게 옮겨 원하는 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FHD(1,920 X 1,080) 해상도로 최대 120인치의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최대 밝기는 300안시루멘(ANSI lumen)이다. 프로젝터 헤드는 110도까지 젖혀져 화면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프로젝터 외에 5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9가지 색상의 무드등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