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 재가발'에 한남 일대 최규 규모의 커뮤니티 조성을 제안하며 수주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한남4 재개발에 서울시청 잔디광장 6배 규모로 111가지 종류, 175개의 프로그램을 갖춘 역대급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한남4 재개발에 제안한 커뮤니티는 총 면적 약 1만 2000평(세대당 5.03평 수준)으로 한남 뉴타운 일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이는 강남권 신축 아파트 단지 세대당 커뮤니티 면적의 2배 이상으로 국내 최대 수준이며, 지하 개별 세대 창고 공간까지 포함하면 세대당 7.7평의 면적을 제공한다. 먼저, 삼성물산은 단지 중심인 32블록에 약 4000평 규모의 센트럴 커뮤니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커뮤니티 층고가 기존 단지보다 수미터 높은 11.6m(아파트 3개층 해당)에 달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도 자연채광이 가능한 쾌적한 공간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센트럴 커뮤니티에는 ▲아쿠아 스포츠 파크 ▲힐링 사우나 ▲스마트 AI 피트니스 ▲레슨룸과 어프로치 웨이를 갖춘 골프클럽 ▲라이브러리 라운지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 시설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삼성물산은 한남 뉴타운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 LG NOVA가 CES 2025에서 글로벌 스타트업과 함께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LG NOVA는 이달 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 ‘혁신은 이곳에, 함께 만들어 나가는 혁신(Innovation is Here, Build with Us)’을 주제로 유레카 파크에 전시관을 꾸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헬스테크, 클린테크, 인공지능(AI), 오픈 이노베이션 등 LG전자가 주목하는 미래 산업 영역에서 10여 개의 스타트업이 LG전자와 협력 및 협력 구체화 단계로 참여한다. 참여 스타트업은 ▲헬스테크 분야의 프라임포커스 헬스, 메타옵티마, 릴리프 AI ▲클린테크 분야의 클라이머티브, 발리나 ▲AI 분야의 롤 AI, 버사웨어 ▲오픈 이노베이션 분야의 케어캠, 카나리 스피치 등이다. 특히 올해 CES에서는 LG전자 출신 글로벌 스타트업인 프라임포커스 헬스가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프라임포커스 헬스는 LG NOVA의 헬스케어 신사업 조직에서 출발해 작년 상반기 분사(스핀아웃)한 스타트업으로, 당뇨,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사후 관리·회복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공수처 직원, 경찰 관계자들이 추가 진입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작한 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경찰과 경호처 직원이 대치중인 가운데, 관계자들이 진입로를 막은 버스로 내려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을 집행한 3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처 직원이 뛰어 올라가고 있다.[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공수처는 무리한 현직 대통령 체포 시도를 자제하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공수처는 왜 일을 이렇게 하느냐”면서 “대한민국 국격이 달린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이 시각 공수처가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무리하게 시도하는 건 대단히 우려스러운 지점이 있다”며 “현장 충돌 우려가 있는데 어느 누구도 다쳐선 안 된다. 무리하게 집행하려다 국민과 싸우려들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란죄 수사권에 대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공수처는 사건을 경찰에 이첩하길 바란다”며 “대통령의 출석은 대통령실과 대화를 통해 적절한 시기에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절차적 공정성을 훼손하는 수사는 향후 사회갈등을 더욱 부추긴다”며 “우선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이 없다. 그럼에도 직권남용죄을 통한 내란죄 수사를 자임하고 있다. 이중원동기 장치 자전거면허증을 들고 포크레인 운전을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법원의 체포영장을 발부에 대해서도 “통상 공수처 영장은 서울중앙지법에서 (발부)해왔다
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지난 2일 열린 2025년 시무식에서 “국민의 행복한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민연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며, 국민연금이 국민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년사를 통해 초불확실성 시대의 한복판에서 공단이 흔들림 없는 자세로 미래를 향해 전진해 ‘국민의 행복한 삶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국민연금’,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국민연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이사장은 초불확실성 시대에 흔들림 없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지속가능한 연금과 복지서비스 구현 ▲기금수익률 제고 ▲디지털 기반의 경영혁신과 상생협력 확대 ▲인권·윤리의식 함양 등 4가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김 이사장은 다가오는 ‘수급자 1000만 명 시대’에 대비해 연금개혁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등 질 높은 연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대체자산 투자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반의 경영혁신을 통해 기금 수익률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연금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능형 연금복지
삼성전자가 구글과 손잡고 3D 오디오 시대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구글과 공동 개발한 3D 오디오 기술 'Eclipsa Audio(이클립사 오디오)'를 탑재한 TV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클립사 오디오는 IAMF(Immersive Audio Model and Formats)기술을 기반으로 소리의 위치와 강도, 공간 반사음 등의 음향 데이터를 디바이스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3차원 공간에 있는 듯한 몰입감 있는 사운드 경험을 구현한다. IAMF 기술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구글, 넷플릭스, 메타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속한 '오픈미디어 연합(AOM)'에서 최초로 채택한 오디오 기술 규격으로,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공되는 첫 번째 개방형 오디오 기술이다. IAMF 기술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이 주도해 표준을 확립함으로써 생태계 확장에 이바지하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로 확산이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5년형 크리스탈 UHD 모델부터 Neo QLED 8K까지 전 라인업에 IAMF 기술을 공식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TV 전용 유튜브 앱을 통해 소비자들이 IAMF 기술이 적용된 3D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더불어민주당은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 영장이 집행되고 있는 가운데 “무슨 일이 있어도 내란 수괴 피의자에 대한 엄정한 대한민국의 법 집행이 방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성회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내고 “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이 시작됐다. 대한민국의 모든 구성원들은 내란 수괴 피의자에 대한 적법 영장 집행에 협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어떤 불상사도, 누군가 다치거나 충돌하는 일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라고 강조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대통령경호처, 대통령비서실 등 모든 국가기관에 영장 집행 협력을 지시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정진석 비서실장과 대통령비서실은 오직 국민과 대통령 권한대행의 명령에 따르라”며 “대통령경호처는 내란 수괴 피의자의 사병이 아님을 명심하고, 경호처장은 부하들에게 정당한 영장 집행에 반하는 어떠한 부당한 지시도 내리지 말라”고 힘줘 말했다. 김 대변인은 경호처의 모든 구성원에게도 ”부당한 명령은 단호히 거부하고, 법과 원칙에 따른 공무집행을 방해하는 행위는 일절 없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피의자 윤석열에게도 경고한다”며 “대한
▲ 오후 3시 과천경찰서 정문 앞 인도, 선관위 서버 까 운동본부, 부정선거 수사촉구 ▲ 오후 4시 정부과천청사 정문 앞 인도, 클린선거시민운동, 공수처 규탄 집회 ▲ 오후 5시 중앙선관위 정문 앞 인도, 신참정권사수시민연대, 중앙선관위 해체 촉구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