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그룹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그룹 이미지 통합을 위해 'BS 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2일 BS그룹에 따르면 새 CI는 부동산 개발, 청정에너지, 건설·레저 등 그룹의 주력 사업과 도전, 열정, 창조의 경영 철학을 상징하는 블루, 오렌지, 그린의 3색 심벌에 '지속가능성을 넘어(Beyond Sustainability)'를 의미하는 워드마크 'BS'를 결합해 '지속가능성을 넘어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그룹의 주택 브랜드로 알려진 ‘수자인’은 ‘BS한양’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주요 계열사들도 ‘BS’를 사용해 통합적 정체성을 구축했다. BS그룹 관계자는 “건설·부동산 개발사업의 안정적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LNG, 수소 등 에코 에너지사업 ▲육·수상 태양광 및 풍력 등 리뉴어블 에너지사업과 ▲1GW급 AI 데이터센터파크 등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웰니스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그룹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유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실행의 해'를 선포하고,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하며 감사를 표했다. 하지만 올해도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생존을 위해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5년 핵심 과제로 ▲사업의 차별적 경쟁력 확보 ▲투자 우선 순위 정교화 ▲성과 중심 R&D 전환 가속화 ▲3대 신성장 동력 내실 다지기 ▲고객 경험 혁신 중심 경영 확대 ▲근본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비용 절감과 함께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률을 높이고, 미래 3C 변화를 고려한 투자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 부회장은 R&D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3대 신성장 동력인 전지소재, Sustainability, 신약 분야에서 각각의 강점을 살려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 전반에
SM그룹 계열사인 SM하이플러스가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하며 피해 지원에 동참한다. SM하이플러스는 지난달 31일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국가애도기간(2024년 12월 29일~2025년 1월 4일) 동안 발생한 무안공항 톨게이트 하이패스 통행료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국 각지에서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하는 SM하이플러스 고객들과 조금이나마 함께하겠다는 취지다. SM하이플러스 관계자는 “유가족들과 현장을 찾아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무거운 발걸음에 동행하고자 한다"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 복수직서기관 전보 ▲ 인공지능세정혁신팀 홍영표 ▲ 세원정보과 김유신 ▲ 장려세제과 박규동 ◇ 행정사무관 전보 ▲ 혁신정책담당관실 오수빈 ▲ 국세데이터담당관실 이종민 ▲ 빅데이터센터 김용보 ▲ 빅데이터센터 심은진 ▲ 정보화운영담당관실 송지은 ▲ 정보보호담당관실 김동윤 ▲ 감사담당관실 신동익 ▲ 감찰담당관실 김명수 ▲ 감찰담당관실 노유경 ▲ 감찰담당관실 이준영 ▲ 국제세원담당관실 박진우 ▲ 역외정보담당관실 권재욱 ▲ 국제협력담당관실 김지우 ▲ 국제협력담당관실 엄태현 ▲ 국제협력담당관실 장지훈 ▲ 상호합의담당관실 박주원 ▲ 글로벌과세기준추진반 한윤구 ▲ 징세과 백지선 ▲ 징세과 신지명 ▲ 법규과 박소영 ▲ 부가가치세과 김종현 ▲ 부가가치세과 노태천 ▲ 소득세과 김주강 ▲ 법인세과 김이준 ▲ 법인세과 이희범 ▲ 공익중소법인지원팀 김경철 ▲ 원천세과 박상준 ▲ 원천세과 한민희 ▲ 소비세과 김도영 ▲ 소비세과 김진현 ▲ 부동산납세과 문도연 ▲ 상속증여세과 백지은 ▲ 자본거래관리과 김상민 ▲ 조사기획과 서주원 ▲ 조사1과 이성호 ▲ 조사2과 손태빈 ▲ 국제조사과 조명완 ▲ 조사분석과 엄태선 ▲ 소득자료관리과 조재규 ▲ 학자금상환과 최해욱 ▲ 대변인실 김봉승 ◇ 전산사
경기·인천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2일 수도권기상청이 발표한 기상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다. 경기도와 인천지역 주요 시·군·구별 예상기온은 ▲수원 -3~5도, ▲성남 -3~5도, ▲과천 -4~6도, ▲안양 -1~5도, ▲광명 -1~5도, ▲군포 -2~5도, ▲의왕 -4~5도, ▲용인 -4~5도, ▲오산 -4~5도, ▲안성 -4~5도, ▲이천 -5~6도, ▲여주 -4~5도로 예상된다. 또 ▲양평 -4~6도, ▲하남 -3~5도, ▲광주 -4~4도, ▲파주 -7~4도, ▲양주 –7~4도, ▲고양 -5~5도, ▲의정부 -5~5도, ▲동두천 -6~5도, ▲연천 –7~4도, ▲포천 -6~4도, ▲가평 -7~6도, ▲남양주 -4~5도, ▲구리 -3~5도, ▲김포 -3~5도, ▲부천 -3~4도, ▲시흥 -5~5도, ▲안산 -3~5도, ▲화성 -3~5도, ▲평택 -4~5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4도, ▲강화 -5~4도, ▲백령도 0~3도, ▲서울 -3~5도로 예상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 대책의 핵심 사업들이 연이은 난관에 부딪히며 새해부터 이주지 부족 문제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은 교회의 이주 거부로 철거 공사가 중단됐고, 분당구 야탑동 이주단지 조성 계획은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며 사업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지난달 18일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에 "이주 지연으로 철거 공사를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는 공문을 보내며 공사 중단을 선언했다. 상대원2구역은 총 5090가구를 조성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오는 2027년부터 본격화될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주 수요를 흡수할 핵심 단지로 꼽혔다. 하지만 교회의 보상 문제로 철거가 멈추면서 이주 계획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분당구 야탑동 621번지 일대에 1500세대 규모로 계획된 이주단지 조성 사업도 난관에 직면했다. 성남시는 이 계획이 과밀화와 교통 체증을 초래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에 사업 철회를 공식 요청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국토부가 사전 협의 없이 이주단지 계획을 발표해 주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했다"며 "개발제한구역 등 다른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오후 6시 부천민족문제연구소, 부천역 마루광장 앞 인도, 대통령 사퇴 촉구 ▲ 오후 7시 민주노총 경기본부, 수원역 문화광장, 경기시국 촛불문화제 ▲ 오후 7시 평택비상행동, 평택역오거리, 시민 촛불 집회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2025년 교육 현장은 새로운 정책과 기존 정책 확대가 이어지며 변화가 가득할 전망이다. 이에 새로운 교육 정책 과제들을 교육당국이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1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경기도 교육 현장은 늘봄학교 확대, 디지털교과서 도입, 하이러닝 안착, 유보통합 추진 등 다양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늘봄학교의 경우 시행 대상이 초등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 확대된다. 늘봄학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학교에서 돌봄 서비스나 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 2학기 전국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됐다. 다만 경기 지역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관리자, '늘봄전담실장'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공립초등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 경력 5년 이상이거나 초등학교 1급 정교사 자격 소지자, 보직교사 경력 1년 이상의 교사가 늘봄전담실장에 지원할 수 있다. 지난달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가 경기 지역에 배정한 늘봄전담실장 425명이지만 실제 늘봄전담실장 지원자는 300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에 도교육청은 실무업무를 담당할 늘봄행정실무사와 정원 외 기간제교사의 정원을 확보하는 등 대응에 나설 계획이
"2024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2025년에는 다시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을사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6시 30분쯤 시민들이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오르고 있었다. 산을 오르는 시민들은 이른 아침 영하 3도의 기온으로 붉게 변한 볼과 함께 가쁜 숨을 내뱉고 있었지만 일출을 보며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려는 설레임을 가득안고 걸음을 내딛었다. 서장대에 다다른 시민들은 함께 온 친구, 가족과 함께 일출이 잘 보이는 자리를 찾기 위해 분주했다.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지난해를 돌아보며 아쉬웠던 점과 고마웠던 점을 서로에게 털어놓거나 일출을 보며 빌 소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다. 김용호 씨(62)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돋이를 보려고 찾아왔지만 생각보다 숨이 차다"면서 "최근 대한민국에 가슴 아픈 일이 있었던 만큼 2025년에는 모두가 다시 웃음을 되찾았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가족과 함께 서장대를 찾은 이승훈 씨(45)는 "가족들과 함께 일출을 보면서 새해 소망도 빌고 사진도 찍으려고 한다"며 "구름이 많은 날씨인 것 같지만 가족들과 함께 온 만큼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출 예상 시간이었던 오
시대가 흐르면서 사회 각기계층이 요구하는 점들은 늘고 있지만 정작 정책적, 제도적 개선은 미온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2025년부터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제도가 시행되면서 '상식'에 부합하는 사회가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경기신문은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된 각종 제도를 추합해 정리해 본다. [편집자주] ▲ 서민들의 텅 빈 주머니에 '희망' 한 줌 전하기 2025년부터 근로자의 최저 생계비를 보장하기 위한 최저임금이 1만 30원으로, 1988년 최저임금이 처음으로 시행된 지 약 37년 만에 '1만 선'을 돌파했다. 이번 최저임금 상향은 경제성장률이나 물가인상률 등 경제 지표를 반영해달라는 노동계 요청을 고려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임금 상향으로 전국의 비정규직과 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약자와 서민들의 생계에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홍시윤 씨(26)는 "수입이 변변치 않아 늘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영세 자영업자 등에서 최저임금 상향으로 인한 인건비 부담이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1만 원이라는 수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