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다원기업은 2021년 10월에 설립된 기업으로, 건축, 토목, 해외 플랜트, 교량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종합건설기업이다. 윤정훈 다원기업 대표는 '사람을 위한 기업을 만들자'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기업의 이익보다 회사 구성원 스스로가 도전하게 만드는 환경을 마련하며 개인이 가진 역량을 최대치로 펼치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같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해외 건설 사업에 진출하며 미래지향적인 기업 운영으로 직원들의 도전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윤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에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며 취약계층이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씀씀이가 바른기업 참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경기도 내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나눔이란 작은 나눔이라도 반드시 함께 나누면 언젠가는 합쳐져 한 쌍의 네잎클로버가 만들어져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이라며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적십자는 4중 감사시스템(국
수원시가 2025년 학교급식 Non-GMO(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가공식품 공급업체 1곳을 모집한다. 2일 시는 Non-GMO 업체 1곳을 선정해 관내 단설유치원 9개교, 중학교 44개교에 가격협의회를 거쳐 결정된 납품가격으로 Non-GMO 가공식품 29종 45개 품목 공급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공식품은 식품첨가물, 유전자가 변형된 식품이나 농작물이 포함되지 않아야 하며 원‧부재료가 국내산 친환경 생산물을 우선으로 사용하는 등 품질 기준에 적합해야 한다. 시는 학생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품목 중 고추장, 콩나물, 부침가루 등 가격협의 된 12종 18품목은 1kg당 단가의 30%를 지원한다.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월 10일과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세권로 243,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2층)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보수 등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일 시는 '2025년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된 3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 연립, 다세대주택 단지가 지원대상이며 개별 단지가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공사비에서 부가가치세를 뺀 총 공사 원가의 80%(최대 2000만 원) 이내다. 총사업비는 5억 원이다. 지원하는 공사는 옥상 방수, 외벽 보수(발수·도색 등), 옥상 난간 등 보수, 옥외시설물(담장 등)의 안전조치에 필요한 공사, 공용시설물 개선 보수·보강 공사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은 개별 2인 이상의 공동 대표가 건축물 등기부등본상의 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신청해야 한다. 대표자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류를 갖춰 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노후도, 소유자 동의율 등 평가지표에 따라 1차 평가 후 심의위원회를 운영, 지원사업의 효과성, 긴급성을 평가하고 고득점순으로 지원 단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2025년 신년화두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의미의 '관민찰기'(觀民察己)를 정했다. 2일 시에 따르면 관민찰기는 '주역 왕필주'(王弼注)의 '백성의 풍속을 보아 자기의 도를 살핀다', '나의 모습을 판단하는 가장 정당한 방법은 (나의 거울에 해당하는) 백성들을 보는 것이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시민이 수원시정의 체감적 변화를 살필 수 있는 거울이므로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때만이 시가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진정한 주인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혁신으로 2025년을 '수원 대전환의 해'로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2025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2일 시는 '2025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함에 따라 시민은 보험에 자동 가입되고 상해 의료비 보장은 전국에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등록외국인·거소 동포 포함)이 국내에서 상해사고, 자전거·전동휠체어·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로 치료를 받았을 때 본인 부담 의료비(급여항목)를 지원한다. 15세 이상 시민이 국내에서 상해사고로 사망하면 장례비를 최대 2000만 원 지원하고 13세 미만 어린이가 보행 중 교통사고를 당하면 부상치료비로 최대 50만 원을 지급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치료한 건에 한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할 수 있다. 시민 안전보험 보상센터에 문의 후 서류를 준비해 청구하면 된다.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보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더 많은 시민이 시민안전보험을 신청했다"며 "시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늘봄학교 협력모델 추진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2일 시는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행정안전부 장관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원형 늘봄학교'는 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EEC) 사업 중 하나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늘봄학교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학부모‧시민 강사 양성(인력 지원), 교육콘텐츠 개발(프로그램 지원), 청소년 시설 활용(공간 지원) 등을 하며, 지역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늘봄교실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를 보완해 올해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과 지속해서 연계하고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군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입주민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등 인명피해가 났다. 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오전 5시 15분쯤 군포시 금정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120명과 장비 4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전 5시 53분쯤 큰 불을 집은 소방당국은 오전 6시 5분쯤 불을 완전히 끄고 대응단계를 해제했다. 화재가 발생한 주택에서 거주자인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 외에도 거주자 3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우리는 매 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KAIST 정재승 교수에 따르면 인간은 하루 평균 150번의 선택을 한다. 성인 남녀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을 7시간으로 가정하면, 활동하는 14시간 동안 평균 6~7분에 한 번씩 선택을 한다. 선택에 따른 후회와 책임이 오가는 가운데 우리는 어떤 의미 있는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뮤지컬 ‘이프덴’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로 퓰리처상과 토니상을 받은 극작가 브라이언 요키와 작곡가 톰 킷이 제작한 뮤지컬이다. 우리나라에선 2022년 초연돼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음악상, 무대예술상 등 5관왕을 달성했다. 2024년 초연을 맡았던 성종완 연출, 구소영 음악감독이 다시 한 번 극을 올린다.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30대 중고 취업준비생이다. 대학 졸업 후 결혼을 하며 지방으로 떠났지만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온다. 공원에 도착한 엘리자베스에게 동창생 루카스는 엘리자베스를 ‘베스’라고 부르며 청년 주거 문제 해결 시회에 가자고 제안하고 이웃사촌 케이트는 그녀를 ‘리즈’라고 부르며 밴드 공연에 가자고 제안한다. 이후 ‘베스’와 ‘리즈’의
부천시는 2025년 1월부터 첫 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예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을 지원함으로써 위험요인을 조기 발견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첫 번째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및 신혼부부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천시인 시민은 부천시보건소 및 소사·오정보건소 모자보건실에 예약 없이 방문해 검사할 수 있다. 검사항목은 풍진(여성), B형간염, 간기능, 빈혈, 혈당, 소변검사 등 31종이며, 검사 전날 8시간 금식은 필수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부천시민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한 긍정적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LG전자가 CES 2025에서 차량을 나만의 공간으로 만들어주는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공개하며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MX 플랫폼'은 AI 기술을 통해 차량 내부를 고객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변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집처럼 편안한 휴식 공간, 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 취미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으로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하다. LG전자는 자사의 AI홈 허브인 '씽큐 온'을 통해 차량 내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음성 명령으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부 서비스와 연동해 음식 주문, 세탁, 예약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차량 안에서도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AI홈을 집 뿐만 아니라 차량까지 확장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소비자 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자신만의 공간으로 여기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번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사장은 "LG전자가 선도하고 있는 가전과 AI홈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