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푸른 뱀의 해’입니다. 뱀은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새해에는 가보지 않은 길, 낯선 도전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취를 거두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먼저, 최근 일어난 항공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합니다. 부상자분들께서는 빠르게 쾌유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번 참사로 인해 많은 분이 슬프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고 수습과 후속 대책 모두 원만하고 빈틈없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부천시는 더 안전하고 평온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언제나 함께하겠습니다. 지난해 부천시는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3개 구·37개 일반동이 출범하며, 행정이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안전과 복지는 한층 두텁게 갖췄습니다. 경기형 과학고 1단계 예비 지정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첨단산업과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명품 교육도시’로의 의미 있는 큰 걸음입니다. 부천의 첫 수소충전소를 구축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의 면모를 더하고, 코트라의 국가 투
김병수 김포시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인구 70만 김포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해로, 시민이 상상하는 김포 실현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김포가 가진 잠재력을 더 큰 세상으로 내어 보이며 기회가 찾아오는 도시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지난해 김포시는 교통과 교육, 관광·문화 등 다방면에서 주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다. 지하철5호선 김포연장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고 김포골드라인에 전동차 추가 투입을 통해 배차간격을 2분30초로 단축했다"며 "교육분야에서는 교육부에서 100억을 투자하는 교육특구 지정과 김포 관내 자율형공립고등학교 지정, 연세대와의 협약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제공, 문체부로부터 책의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관광 문화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는데, 10만 인파를 운집한 라베니체축제, 한강품은도시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아라마린페스티벌, 도끼를 주제로 중봉의 지부상소를 현대화한 중봉축제와 다담축제, 해병대 문화를 녹인 해병대축제 등이 그 예시다"라고 전했다. 김 시장은 “2024년은 ‘통하는 70도시 우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시민에게 을사년 새해 인사를 전하며, 시정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주 시장은 “2025년은 남양주시 통합 30년이 되는 해”라면서 “100만 특례시를 목전에 둔 대도시로서 지난 30년의 변화를 넘어 상상 더 이상의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해로 삼아 혁신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기 공공의료원의 신속한 개원을 위해 행정력을 최고로 집중할 것”이라며 “지난 연말 우리금융그룹과의 미래형 통합 IT센터 건립 협약을 시작으로 양질의 일자리와 튼튼한 소득 기반을 갖춰 투자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주광덕 시장이 밝힌 새해 신년사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2천 5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도전과 성취로 빛나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정말 다사다난(多事多難)했습니다. 혼란한 국내외의 상황 속에서도 100만 메가시티 남양주 슈퍼성장을 위해 시민화합과 진심소통, 그리고 시민과 함께 달려온 결과 우리시 발전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실질적 성과들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기대를 안고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은 상징적으로 지혜와 변화, 그리고 변신을 의미합니다. 변화는 불안과 두려움의 원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장의 기회입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는 비상계엄 사태로 촉발된 탄핵 정국과 미국 대선, 경제성장률 둔화 등 내외부적 불확실성 속에서 정치적·경제적 위기가 가중된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협력 덕분에 안성시는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대한민국은 전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저출생율과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지방에서부터 도시들이 사라질거란 경고를 받고 있습니다. 2024년 KBS와 국토연구원이 전국 229개 시군구의 100년 인구변화를 담은 인터랙티브 뉴스페이지를 개설해 공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50년 뒤에는 부산 중구와 대구 남구 등 광역시, 서울 용산구와 경기도 광명시 등 수도권까지 78곳에서 행정기능
헌정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해 발부된 체포영장이 어떻게 집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통령경호처는 영장 발부에 대해 “경호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집행에 응하지 않는 것 자체가 공무집행 방해”라고 밝히면서 대립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1일 기자들과 만나 “체포·수색영장에 대해 원칙에 따라 권한을 행사할 것이며 기한 내(1월 6일)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바리케이드, 철문 등을 잠그고 체포 영장 집행에 응하지 않는 것 자체가 공무집행방해라고 인식하고 있다”며 경호처의 ‘무대응 전략’에 대한 입장도 공고히 했다. 아울러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과 달리 공수처의 체포영장에는 ‘형사소송법 110조와 111조 적용은 예외로 한다’는 내용이 명시된 것으로 전해져 공수처의 주장에 더 힘이 실리는 상황이다. 이에 경호처가 영장 집행을 방해할 시 공수처나 경찰이 경호처 직원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앞서 경호처는 지난달 31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된 것에 대해 언론 공지를 통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경호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대통령경호법’에 따르면 경호
안녕하십니까. 안성시의회 의장 안정열입니다.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5년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소망을 품고 계십니까? 바라는 소망 모두 다르겠지만 작년보다 더 나은 새해를 꿈꾸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안성시의회 마음 또한 같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경기침체, 지방소멸, 물가 상승, 인구 감소, 고령화 등 사회적 문제 속에서, 2024년 더욱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럼피스킨 가축전염병 발병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리는가 하면, 금석천 일대 공장폐수 방류로 인해 많은 시민분께서 수질 오염 등 생활 불편 문제로 불안에 떨었습니다. 지난 11월, 떨어지던 낙엽 사이로 117년 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많은 시민분께서 인적·물적 피해를 입어 일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더욱 힘을 합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 시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제8대 안성시의회는 2년 반이라는 시간을 거쳐 전환점에 서있습니다. 민생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며, 크고 작은 고충들을 보고 들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시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손용식)이 창립 16주년을 맞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 온도탑’ 캠페인에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재단이 지난 9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아름다운 기부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전 직원이 참여한 바자회에서는 총 761점의 기부 물품이 판매되어 246만 4947원의 수익을 올렸다. 재단은 이 수익금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바자회 후 남은 290점의 물품은 굿윌스토어 성남점에 기증되어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손용식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제38대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가 취임했다. 김미성(57) 가평군 부군수는 1989년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1월1일 최초임용해 경기도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지원담당 직무대리, 2011년7월 경기도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평생교육지원담당(사무관), 경기도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 교육지원팀장, 따복공동체지원단 따복정책팀장,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여성비전센터 소장,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과장,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정책과장,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 여성가족국장을 거쳐 2025년 1월1일자로 제38대 가평군청 부군수로 취임했다. 김미성 신임 부군수는 매사 합리적인 성격으로 추진력이 강하다는 주위의 평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는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2025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를 오는 4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주민 공동체가 주도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업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원도심 재생을 위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시군별로 다양한 지역 현황을 수용할 수 있도록 사업규모, 면적, 기간 등을 정하지 않고 매년 200억 원(도비 50%, 시군비 50%) 범위 내에서 물량에 관계없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또 다양한 도시재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반구축부터 사업추진, 지속운영 단계 등 3단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역은 도시재생법에 따른 쇠퇴지역으로 인구와 사업체가 감소하고 노후 건축물이 증가하는 지역이다. 시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 청년, 기업 등 역량 있는 사업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말 발표한다. 도는 공모 접수에 앞서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경기도 내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가공동체가 첫 모집을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총 93개 공동체가 선정돼 아동 1382명에 대한 돌봄을 제공했다. 1일 도에 따르면 도내 아동돌봄 기회소득 참가 공동체는 현재 87개가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12월까지 이용 등록된 아동 1382명에 대한 돌봄을 제공했다.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마을주민모임 등 마을공동체에서 아동돌봄 활동에 참여하는 도민에게 1인당 월 20만 원을 지급하는 것이다. 도는 마을공동체가 틈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돌보며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기회소득을 추진했다.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경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거쳐 공적 돌봄 외에 자생적 마을공동체의 돌봄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정영호 도 공동체지원과장은 “아동돌봄 기회소득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돌봄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히 돌봄에 대한 지원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사람 중심의 경제 ‘휴머노믹스’를 실현하는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돌돌봄 기회소득은